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개정판)(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7)(양장본 HardCover)
초등학생들이 교과서와 친해지도록 이끌어주는 「읽을래 저학년 창작동화」 제7권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이 동화집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한번쯤 갖게 되는 생각과 고민, 걱정들을 포착하여 서정성으로 그려낸 창작동화 7편으로 채워져 있다. 표제작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은 하루에 다섯 사람한테 좋은 말을 하라는 선생님의 말을 실천하기 위해 분투하는 갑수의 사건사고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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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린이의 마음을 실감나게 그린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 노경실의 창작동화
* 한국의 대표 작가, 박완서 추천 동화
깜박 잊고 숙제를 안 했지만 다른 핑계를 댄 적이 있나요?
동생을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얄미워 보인 적은 있나요?
엄마의 말이나 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 적은 있나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위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을 거예요.
이 작품에는 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딱 한 마디 때문에'에서 환경 글짓기 숙제를 하지 못한 승규는 선생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것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지요. 결국 거짓말은 들통이 나고 말지만, 오히려 승규의 마음은 편해져요.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난 갑수가 어제 학교에서 선생님께 들은 '하루에 다섯 사람한테 좋은 말을 하라'는 말씀을 떠올려요. 그래서 엄마, 아빠, 자기 짝인 미미 등 여러 사람에게 좋은 말을 해보려 하지만 자신이 없어요. 결국 갑수는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좋은 말을 해보려고 시도하는데 창피만 당하지요.
그 밖에도, 동생을 맞게 되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려낸 '동생이 생겼어요'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들뜬 어린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내 선물은 어디 있을까' 역시 어린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과 행동이 서로 다른 어른의 태도를 어린이의 눈을 통해 예리하게 담아낸 '미순이네 엄마는 참 이상해요', 자기에게 붙여진 다양한 별명 때문에 정작 자기 이름을 잊어버리는 '내 이름이 뭐지?' 또한 웃음을 머금게 하지요.
반면에 '아카시아'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예요. 말을 더듬거리는 봉구와 봉구가 좋아하는 친구이자, 마음을 아프게 하는 혜실이, 벙어리이지만 둘 사이를 도와주려는 봉구 엄마의 이야기이지요.
추천평
박완서 선생님의 추천평
'동화 같다.'라는 말은 '현실적이지 않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동화가 그렇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숨소리를 들려주고, 눈망울을 환히 보여 준다. 아이들만의 쉼터를 제공해 주며, 신나는 운동장을 그려 준다. 또 꾸밈없는 현실 묘사와 더불어 상상의 세계를 보여 준다. 그 세계는 '함께, 같이 어울려 사는 동네'이며, '우리'이다. 그 동네에서 우리들은 울고, 웃고, 넘어지고, 등을 돌리기도 했다가 다시 손을 내밀어 슬며시 잡는다. 노경실의 동화, 한마디로 통쾌하다!
목차
목차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동생이 생겼어요
내 선물은 어디 있을까
미순이네 엄마는 참 이상해요
내 이름이 뭐지?
아카시아
어려운 말 배울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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