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물물물(지식이 잘잘잘 5)(양장본 Hardcover)
『우리 몸의 물물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이 우리 몸 속 어디에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몸의 각 부분에서 물이 하는 역할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우리 몸에 물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준다. 더불어 물을 얼마나 자주 마셔야 하는지, 물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물을 잘 마시는 방법과 함께 손이 없는 동물들이 어떻게 물을 마시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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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목이 마르면 물이 마시고 싶어질까? 그건 우리 몸 안에 물이 부족해지면 어서 물을 마시라고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에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은 몸 속에 물을 가지고 있어요. 강아지도 고래도 예외는 아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먹고, 소화시켜 내보내는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숨을 들이키고 내쉬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그걸 신진대사라고 해요. 그러한 신진대사 과정에 필수적인 것이 있는데 바로 '물'이랍니다.
우선 우리 몸 속을 도는 피는 거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주고 찌꺼기를 받아 나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포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이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낼 때도 물이 필요하답니다. 그게 바로 '오줌'이지요. 또 '땀'으로 찌꺼기를 내보내기도 해요. 땀은 몸에서 열이 날 때 우리 몸을 식혀주기도 하지요. 그뿐인가요? 눈물, 콧물 등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우리 몸 속 물물물'은 이 밖에도 정말 많답니다. 그러니 몸에서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날마다 물을 꼭꼭 마셔야 하는 까닭이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찬 정보들이 쏙! 쏙!
항상 '뭐 재미난 일 없을까' 하며 코를 킁킁거린다는 정문주 작가의 재미있고 익살스런 그림은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정보들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서도,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쑥 빠져들게 해줍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주인공 이외에도 장면마다 등장해서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강아지를 찾아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쉬운 말로 차근차근 풀어낸 글들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에 충분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는 '왜 물을 꼬박꼬박 잘 마셔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물을 잘 마실까?
따로 갈무리한 정보페이지에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언제 마시는지, 어떻게 마시면 좋을지 친절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또 손이 없는 다른 동물들은 각자 어떻게 물을 마시는지, 확장된 정보들이 실려 있어요. 키가 큰 기린은 바닥에 있는 물을 어떻게 마실까요?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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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수영을 좋아해서 하루 종일 물 속에서 나올 줄 모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유로운 글을 쓰고자 합니다. 독서논술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정문주
서울에서 태어나 일산에서 삽니다. 대부분 시간을 아이들 책에 그림을 그리며, 남는 시간에는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 '어디로 놀러 다닐까' 궁리하며 보냅니다. 그린 책으로는 《떠버리 루이스》《여름이와 가을이》《비야비야 오너라》가 있습니다.
감수 신광복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하고 천문기상학을 부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과학사ㆍ과학 철학협동과정의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우주 이야기》《줄기세포》《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뒤집기》 시리즈 등 여러 책을 썼으며, 많은 어린이 과학책을 번역하고 기획ㆍ편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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