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 하울러 5
태선 게임 판타지 소설
『더스크 하울러. 5』는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소심한 성격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절박함을 자못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 자이하는 게임 상에 접속하자마자, 나인이라는 이해 불가한 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전 서버에서 P.K.(Player Kill)의 정점에 있는 그는 사부라 자청하며 소심하고 행동력이 결여된 주인공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곤욕을 치르게 하기 일쑤다. 그에 참다못한 주인공은 버럭버럭 화를 내고 대들다가 점차 성격이 변해간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 게임과 판타지의 로망이지만, 이 작품은 그 경계를 살짝 넘나들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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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시 원서를 내는 족족 서류전형에서는 붙지만, 면접에서는 서류 전형에 붙은 만큼 떨어졌다. 삼수생 김지하, 올해도 대학 입시에 실패하면 군대에 끌려가야 한다. 주위의 권유로 소심한 자신을 바꿔보고자 가상현실 게임 '트리키아'를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막장 패치로 인해 전체 직업군의 0.4%밖에 되지 않는 직업, 마법사에 당첨된 것이 아닌가.
'강철 주둥이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신입.'
"……패, 패치는요?"
"애들이 계정비를 안 내줘야 빠릿빠릿하게 패치해 주는데,
욕 처하면서 계정비 꼬박꼬박 내주는 게 또 우리의 유저 아니겠습니까."
세계적인 가상현실 게임이었다.
마땅한 경쟁자도 없으니 고객서비스가 개판이라는 말이었다.
"그, 그래도 마법사들은……."
"0.4% 정지해 봐야 간지럽지도 않답니당."
어떤 상황에서도 주문을 외는 강철 주둥이!
인간 종족의 이단아가 되어 암흑 진영을 지배한다!
다시 시작된 작가 태선의 게임 판타지 월드!
『GM 미온』, 『다이너마이트』,『타나토스』 등의 게임판타지로 자신의 세계를 굳혀온 태선이 새로운 세계관과 참신한 소재로 돌아왔다. 작가가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은 태선 월드의 시즌 2 첫 번째 이야기쯤 될 것 같다.
『더스크 하울러』는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소심한 성격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절박함을 자못 코믹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 자이하는 게임 상에 접속하자마자, 나인이라는 이해 불가한 한 인물을 만나게 된다. 전 서버에서 P.K.(Player Kill)의 정점에 있는 그는 사부라 자청하며 소심하고 행동력이 결여된 주인공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곤욕을 치르게 하기 일쑤다. 그에 참다못한 주인공은 버럭버럭 화를 내고 대들다가 점차 성격이 변해간다.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게 하는 것이 게임과 판타지의 로망이지만, 이 작품은 그 경계를 살짝 넘나들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지금까지 가상현실과 상상력이 결합된 게임 판타지는 꾸준히 출간되었다. 또한 온라인 RPG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작가 태선의 글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독자의 예측을 넘어선 빠르고 유쾌한 이야기 전개 때문일 것이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과 함께 자신이 직접 게임을 하는 기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목차
목차
Chapter 2. 어비스와 마법사 한 명
Chapter 3. 목욕탕에 머저리 하나
Chapter 4. 최강 유일 바보 베프님
Chapter 5. 잘 키운 반골 하나
Chapter 6. 복수를 하나를 위해 승리를 던진다
Chapter 7. 맞선 하나, 속임수 둘
<외전> 칼리고 이야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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