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록 무장편 1
박정수 판타지 장편소설
박정수 판타지 장편소설『제왕록』제1권.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음을 갈구하던 루게릭병 환자 기현. 그가 낯선 땅에서 새로운 몸을 얻었다. 농노 칼스. 움직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농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침내 검을 들었으니 이제 그가 대륙을 발아래에 두기 위한 붉은 피의 진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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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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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에 걸려 죽어가는 김현은 꿈에서마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음을 한탄하며 죽음을 갈구한다. 그의 죽음 뒤에 찾아온 것은 이계의 농노 소년 칼스의 몸과 기억. 그는 곧 자유롭게 움직이는 몸을 얻었음에 기뻐하며 칼스로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는 이내 부자유민인 농노의 처지를 자각하고, 신분 상승을 꾀한다. 칼스는 이를 위해 병상에서 이론으로만 공부해 온 무술들을 수련하기 시작하고 그로부터 3년 뒤, 농노군에 지원하여 친우들과 함께 전장으로 향한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음을 갈구하던 루게릭병 환자 김현.
그가 낯선 땅에서 새로운 몸을 얻었다.
농노 칼스.
움직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농노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침내 검을 들었으니
이제 그가 대륙을 발아래에 두기 위한
붉은 피의 진군을 시작한다!
신분의 굴레를 벗기 위해 전장으로 향하는 칼스.
그것이 기나긴 대륙 통일 전쟁의 시작이었다!
작가 박정수의 필생의 역작!
박정수는 퓨전 판타지에 있어 독보적인 역량을 가진 작가다. 전작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한껏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그는, 이번 신작에 장르의 정점을 노린다는 웅대한 포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왕록 무장편』은 영웅 칼슈타터 마르케시 대제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서 4부작 '제왕록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병원 침대에서 병마와 싸우며 10년 동안 독기를 키워온 김현은 이계의 소년 칼스로 거듭난다. 농노인 칼스가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나 어떤 방식으로 제왕의 길을 걷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작가는 칼스가 숱한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시종일관 진중하고 힘 있게 써나가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왕록 시리즈'는 보잘것없는 신분의 소년이 제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작가가 변화를 애타게 갈망하며 기획한 것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 혼신의 힘으로 필생의 역작을 쓰겠노라고 밝힌 박정수의 이번 신작은 그 때문에 더욱더 기대된다.
목차
목차
제1장 죽음을 바라다
제2장 운명을 움켜잡다
제3장 수련의 시작
제4장 첫 싸움, 첫 패배
제5장 리매치(Rematch)
제6장 귀찮은 녀석들
제7장 첫 승리, 그러나……
제8장 야시르의 괴력
제9장 마르케시 가문
제10장 프랭크의 검
제11장 검술훈련
제12장 마나를 거두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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