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행 5
태규 신무협 장편소설
《천라신조》, 《풍사전기》, 《천의무봉》의 작가 태규 신무협 장편소설 『무적행』 제5권. 겁난을 혈난으로 종식시킨 절대자, 투신 몽예. 그 무적의 행보에 주목하라! 하늘이 정하니, 삶을 죽이는 생명이 있다. 그게 너로다. 너는 죽어야 한다. 하지만 억울하지 않느냐? 너는 한 번도 사람으로 살아 본 적이 없지 않느냐? 천하를 혈난으로 이끄는 천살과 지멸, 천살마체로 태어나 지옥에서 자란 몽예의 무림평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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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천하를 평정했던 무신 진무도의 죽음 이후, 무신의 무공을 얻어 새로운 무신이 되기 위해 진무도의 무덤인 무신총에 들어간 고수들은 많았다. 그러나 그곳에 들어간 자들 중에 다시 나온 자는 이십 년이 흐르도록 단 한 명도 없었다.
자생이 불가능한 불모지인 무신총 안에서 태어난 열세 살 소년 몽예. 먼저 죽이지 않으면 죽고 배고픔 때문에 동료를 죽이는 일까지 빈번한 잔혹하기 그지없는 지옥 같은 곳이지만, 몽예는 그곳에서의 삶밖에 알지 못한다.
궁기가 계속되어 모두가 굶주림에 괴로워하던 어느 날, 무신총에서 탈출시켜 주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바깥세상을 다시 보고 만끽할 수 있다는 희망에 기뻐하는 무신총 사람들. 그러나 몽예는 그자들에게서 위화감을 느끼고 뒤를 밟아 보는데…….
하늘이 정하니, 삶을 죽이는 생명이 있다.
그게 너로다.
땅이 정하니, 없애 지우라고 만들어낸 생명이 있다.
그게 너로다.
너는 죽어야 한다.
하지만 억울하지 않느냐?
너는 한 번도 사람으로 살아 본 적이 없지 않느냐?
겁난을 혈난으로 종식시킨 절대자, 투신(鬪神) 몽예.
그 무적의 행보에 주목하라!
『풍사전기』,『천의무봉』,『천라신조』의 뒤를 잇는 태규의 새 작품!
작가 태규의 작품은 언제나 신선했다. 전형적인 무협 소설 주제인 복수라는 테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데뷔작 『풍사전기』부터,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서구 댓글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맛깔나게 그린 『천라신조』까지. 오밀조밀 섬세하면서도 거침없고 참신한 이야기의 전개는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고, 개성적이고 입체적이면서 심지어 매력적이기까지 한 등장인물들은 공감을 끌어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현재 트렌드뿐만이 아닌 앞으로 다가올 트렌드까지 읽어내서 고답적인 문체와 현대적인 감각으로 융합한 작가의 재능과 역량을 우리는 전작들에서 엿본 바 있다.
신작 『무적행』은 태규가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주인공의 성장을 극도로 끌어 올릴 작품이다. 먼저 죽이지 않으면 살해당하는 지옥에서 태어나고 자란 열세 살 소년 몽예는 타고난 천살성체의 운명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운명에 거역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할 것인가.
일부러 유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빠져들게 하는 태규의 필력과 감칠맛 나는 참신함으로 무장한 도발적인 무적의 행보. 투신 몽예의 일대기를 그려낸 이 작품에서 독자들은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第十一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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