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강호 5(완결): 농군지로
문우영 신무협 장편소설
문우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역전강호』 제5권. 한평생 이름 없이 살아가려던 한 남자가 있다. 나고 자란 고려 땅을 가슴 한 구석에 고이 묻은 채 강호를 뒤흔들 첫걸음을 디뎠다. 더는 빼앗기는 자로만 살지 않으리. 빼앗기는 자로 태어나 도리 없는 세상에 도리를 묻다. 마침내 역사의 그늘에서 걸어 나온 필부, 오행의 기운을 일깨워 갈 길 잃은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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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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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어느 날, 한 소년이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한 남자의 지붕 위로 떨어진다. 다행히 끈질긴 생명력과 주말생의 도움 덕에 목숨은 건졌으나 기억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때부터 시작된 세상과 멀어지고 싶었던 주말생과 의지할 곳 없는 소년의 기묘한 동거. 그리고 소년은 주말생의 마음을 얻지만, 바랄 때는 오지 않던 죽음이 주말생에게 찾아온다. 주말생을 닮고 싶었던 소년 이석은 그의 거처에 남은 책과 생전에 주말생이 던졌던 단편적인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간다.
그러던 중 정궁에서 온 도사를 통해 스승의 뿌리를 알게 되고, 정궁으로 오라는 제의를 받게 된다. 급박한 상황에 선택의 여지가 없던 그는 농사일밖에 모르는 채로 무상검제의 후계자로서 정궁에 발을 디딘다.
동방에서 홀연히 일어나 혼란의 대륙을 평정한 절대무적(絶代無敵)의 신화 무상검제(無常劍帝). 이석은 과연 그의 진전을 제대로 이을 수 있을까?
한평생 이름 없이 살아가려던 한 남자.
나고 자란 고려 땅을 가슴 한구석에 고이 묻은 채
강호를 뒤흔들 첫걸음을 디뎠다.
더는 빼앗기는 자로만 살지 않으리.
빼앗기는 자로 태어나 도리 없는 세상에 도리를 묻다.
마침내 역사의 그늘에서 걸어 나온 필부.
오행의 기운을 일깨워 갈 길 잃은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인간의 욕심은 참으로 지독하구나."
목차
목차
제2장 천하쟁패(天下爭覇)
제3장 화산연가(華山戀歌)
제4장 봄바람은 쉬지 않는다
제5장 갈림길의 사람들
제6장 만나도 못 만나도 괴롭다
제7장 아! 무상검(無常劍)
제8장 떠난 자, 남겨진 자
제9장 심인경(心印經)의 비밀
제10장 선인(仙人)의 검, 인간의 마음
후일(後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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