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승 3
건아성 신무협 장편소설
건아성 신무협 장편소설『파계승』제 3권. 나는 무림인이 아니다. 나는 소름승이 아니다. 나는 단지…… 한 사람의 중. 인세의 나찰이 되기로 마음먹은 파계승에 지나지 않는다. 무림인에게 모든 것을 잃은 주지승 양억. 이제, 그가 나찰이 되어 불계의 권(拳)을 펼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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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호사는 과거, 절의 이름을 따 마을의 이름으로 할 만큼 화려한 명성을 자랑했다. 양억은 그런 역호사의 주지승이다. 비록 이제는 동자들이 걱정할 정도로 세가 기운 절이지만, 그래도 부처의 자비를 믿으며 사는 평범한 승려였다.
그러나 역호사가 지어질 당시 후일을 위해 묻어 두었던 재물과 무공비급을 노린 무리들이 참사를 만들고, 그가 사랑하던 모든 것이 불타 버린다. 그곳에서 부처의 자비를 실천하던 양억은 죽었다. 남은 것은 복수를 위해 미쳐 버린 파계승뿐.
부처의 자비로 다시 태어나 복수만을 위해 인세의 나찰이 되어 가는 남자의 이야기.
『은거기인』,『군림마도』,『무명서생』
아련한 향수를 자극할 작가 건아성이
또 하나의 감성 무협으로 돌아왔다!
『파계승』
나는 무림인이 아니다.
나는 소림승이 아니다.
나는 단지…… 한 사람의 중.
인세의 나찰이 되기로 마음먹은
파계승에 지나지 않는다.
무림인에게 모든 것을 잃은 주지승 양억.
이제, 그가 나찰의 되어 불계의 권(拳)을 펼치리라!
『은거기인』,『군림마도』,『무명서생』의 건아성이 선보이는 신무협 장편소설!
독특한 구성과 시적인 문체로 사제지간의 정을 그렸던 감성 신무협 장편소설 『은거기인』,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비정한 사파무림인의 삶을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 낸 『군림마도』, 강호와 강호에 사는 이들과 인연을 맺고 알게 모르게 무공을 익히기도 하지만 끝까지 문(文)을 버리지 않은 『무명서생』까지. 건아성이 보여 주었던 무협 소설은 전부 새롭고 신선했다. 건아성이 아니면 펼쳐 낼 수 없는 세계관이었다.
그런 그가 선보이는 『파계승』은 더욱 진국이다. 『파계승』의 주인공은 무림과는 전혀 상관없는 절의 주지승이다. 부처의 자비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승려에게 닥친 불행. 자신에게 일어난 불행보다 그가 거뒀던 아이들에게 일어난 처참한 일들이 그를 인세의 나찰로 만든다. 복수할 때까지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이제는 중이 아닌 파계승의 복수행에 동참해 보기를…….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건아성의 필력으로 만나는 복수에 미쳐 버린, 그러나 중생들에게 자비로운 파계승의 이야기. 이 새로운 세계를 음미하고 평가하는 것은 오직 독자들에게 맡긴다.
목차
목차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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