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우비 6: 화룡과 통천마궁
박찬규 신무협 장편소설
박찬규 신무협 장편소설 『단우비』 제6권 《화룡과 통천마궁》 편. 나이 여덟 살부터 전장을 누벼 온 제비, 제비의 재능을 알아보고 품에 안은 단우영. 낭인 소년과 명문세가 삼남의 만남으로 전장의 지도는 비로소 경계선을 다시 긋기에 이른다. 복건성과 강서성, 정검회와 흑사방. 이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이 전쟁도 끝낼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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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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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에서 고수로, 제비에서 단우비로 거듭나다
복건무림과 강서무림의 전쟁이 발발한 지 이백 년. 복건성 정검회의 왼팔 격인 단우세가는 여전히 강서성 흑사방의 충실한 수하인 단목세가와 대립하고 있었다. 단우세가주의 삼남인 단우영이 무이산에서 숙적 단목항우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이 그의 목숨을 구했다.
화살을 쏜 자는 어린아이, 전쟁터에서 싸우고 있을 리 없는 그 아이의 이름은 제비였다. 제비의 재능에 반한 단우영은 곧바로 제자로 들이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기고 중대한 결심을 하는데…….
나이 여덟 살부터 전장을 누벼 온 제비,
제비의 재능을 알아보고 품에 안은 단우영.
낭인 소년과 명문세가 삼남의 만남으로
전장의 지도는 비로소 경계선을 다시 긋기에 이른다.
복건성과 강서성, 정검회와 흑사방.
이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이 전쟁도 끝낼 때가 되었다!
제비? 아니, 이제 낭인 소년 제비가 아니다.
전장에서 자라난 두 날개로 웅비할, 단우비다!
목차
목차
- 목차 -
아버지의 힘
득과 실
세상 밖으로
이유가 뭐지?
변덕에 휘둘리다
중부의 바람
건곤일척의 승부
대천조
기막힌 비사
사공중곡(射空中鵠)
단우세가의 미래를 위하여!
저자
저자
작가의 이번 신작 『단우비』는 작가의 본래 모습을 한껏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제비가 전장을 전전하다 단우영의 눈에 띈 그 순간,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급물살 탄 듯 가로지른 끝에 창공을 웅비하는 단우비를 예고한다.
제비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을 치밀하게 엮어 짠 한 폭의 비단. 『단우비』는 성장하는 내내 겪는 우여곡절을 비단 위에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 나가는 박찬규다운 작품이다. 작가를 아는 이라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 본 이라면, 1권을 손에 쥔 순간부터 제비가 날개를 펴고 웅비하는 그때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2001년 『태극검제』
2003년 『태극검제』 2부
2006년 『혈왕』
2007년 『천리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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