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신권 16: 무림을 토막 낸대도
시니어 신무협 장편소설
시니어 신무협 장편소설 『일보신권』 제16권 《무림을 토막 낸대도》. 부유한 상인 집안의 금지옥엽 외아들 장건. 덕이 높은 고승과 10년을 함께 지내며 근검절약을 실천해야 팔자가 바뀐다고 하는데…. 숭산의 외딴 암자, 소림에서도 포기한 괴팍한 승려 굉목 밑에서 생쌀과 풀포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장건. 단지 허기를 면하기 위해 굉목의 모든 행동을 따라하다가 소림 무공의 묘리를 스스로 터득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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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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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은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에서 늦둥이 외아들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라는 금오 선사의 침중한 말을 들은 부친은, 금오 선사의 조언대로 어린 아들을 10년간 덕이 높은 고승과 함께 지내도록 조치한다. 8세에 소림의 산사에 들어와 괴팍하고 무섭도록 절약정신이 강한 굉목 노사와 함께 지내면서, 장건은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고, 살기 위해 굉목 노사의 모든 행동을 따라하게 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렇게 7년이 흘렀다. 어느날 굉목은 일상생활이 기묘하게 거슬린다고 생각하며 의아해한다. 어제와 똑같은 하루일뿐이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이 알 수 없는 갑갑함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그러다 문득 장건의 움직임을 살피니, 이것 참 묘하다? 나는 가르친 적이 없거늘, 어찌 저 아이가 소림의 무공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아이는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입니다."
부유한 상인 집안의 금지옥엽 외아들 장건.
덕이 높은 고승과 10년을 함께 지내며
근검절약을 실천해야 팔자가 바뀐다고 하는데…….
"게으름과 쓸데없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다르다."
숭산의 외딴 암자, 소림에서도 포기한 괴팍한 승려 굉목 밑에서
생쌀과 풀포기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장건.
단지 허기를 면하기 위해 굉목의 모든 행동을 따라하다가
소림 무공의 묘리를 스스로 터득해 가는데…….
이제 무공도 근검절약의 시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
목차
목차
제2장 처분의 의미
제3장 다시 장건이 화두로
제4장 이조암
제5장 살행
제6장 굉목의 판결
제7장 오십 년을 뛰어넘어
제8장 저기, 죄송한데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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