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투쟁록 10
가우리 신무협 장편소설
평범한 삶을 원한 400년 묵은 인간 장무위의 좌충우돌 강호 유람기『무위투쟁록』제 10권. 때는 당나라가 망하고 각지에서 제후들이 궐기하여 제 야심을 채우기 위해 무의미한 전쟁을 반복하던 오호십육국 시대. 인륜이 땅에 떨어진 그 처참한 생지옥을 아등바등 살아가던 평범한 병사 장무기는 도망 중 우연히 발견한 동굴에서 뜻하지 않은 기연과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기연을 앞에 두고도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그걸 제대로 취할 수 없었던 장무기는 결국 동굴에 갇히는 운명에 처하고 만다. 다행히도 동굴에 설치된 진법은 시간을 왜곡하고 정신을 맑게 해 주는 무인에게는 최고의 보물 같은 진법, 허나 기연도 못 얻었고 변변찮은 무공도 없는 장무기에게는 먹지 못할 떡이요, 족쇄나 다름없었다. 빠져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미쳐 버릴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던 장무기는 그저 평범한 삶을 되찾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환골탈태를 이루어 동굴을 탈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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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때는 당나라가 망하고 각지에서 제후들이 궐기하여 제 야심을 채우기 위해 무의미한 전쟁을 반복하던 오호십육국 시대. 인륜이 땅에 떨어진 그 처참한 생지옥을 아등바등 살아가던 평범한 병사 장무기는 도망 중 우연히 발견한 동굴에서 뜻하지 않은 기연과 조우하게 된다. 그러나 기연을 앞에 두고도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그걸 제대로 취할 수 없었던 장무기는 결국 동굴에 갇히는 운명에 처하고 만다. 다행히도 동굴에 설치된 진법은 시간을 왜곡하고 정신을 맑게 해 주는 무인에게는 최고의 보물 같은 진법, 허나 기연도 못 얻었고 변변찮은 무공도 없는 장무기에게는 먹지 못할 떡이요, 족쇄나 다름없었다. 빠져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미쳐 버릴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던 장무기는 그저 평범한 삶을 되찾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환골탈태를 이루어 동굴을 탈출하는데…….
이 소설은 기본적으로 유머러스하다. '투쟁록'이라는 제목의 한 부분에서 알 수 있듯 자칫 처절할 수 있는 주인공의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해학으로 빗겨 가며 독자의 웃음을 유발한다. 그러나 단지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다.
평범하되 운명의 장난으로 결코 평범할 수 없었던 주인공 장무위의 삶은 웃음이란 조미료로 맛을 냈지만, 그럼에도 감춰지지 않는 한 남자의 굵직한 향기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웃음 속에 감춰진 삶에 대한 통찰이 엿보이는 이번 작품 <무위투쟁록>,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도 문득 전해져 오는 뜨거운 감성에 압도되고 싶은 독자라면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신선한 소재에 더해 무협소설만의 재미를 두루 갖춘 이번 작품을 통해 어째서 작가 가우리가 베스트셀러 작가인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대한민국, 강철의 열제, 폭풍의 제왕!
만인의 작가 가우리가 돌아왔다!
『무위투쟁록』
전쟁터에서 필사적으로 굴러먹던 인간 장무위.
그에게도 마침내 기연이 찾아왔다.
우연히 매달린 절벽에서 찾아낸 인위적인 동굴!
향긋한 영약들과 그럴듯한 비급까지!
다시없을 천고의 기연을 만난 장무위는 기쁨에 이렇게 외쳤다.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괭이새끼, 빌어먹을 새끼, 아니, 빌어먹다가 음식을 눈앞에 두고 굶어 죽을 놈의 새끼…… 벼룩의 등에 올라타서 이랴를 외치다가 떨어져 뒈질 놈의 새끼."
삼류도 되지 못했던 한 남자의 일대기.
기연을 만나 쌍욕만 퍼붓던 처절했던 투쟁록…….
사람 냄새 진하게 나는 그의 진면목이 이 안에 있다!
"너, 정체가 뭐냐."
"니 애비다, 그지 새꺄."
목차
목차
第二章 잔치의 시작
第三章 전마성의 침공
第四章 떠나가는 사람들
第五章 끝나기 전까진 끝난 게 아니다
第六章 장무위의 나들이
第七章 선자불래 래자불선(善者不來 來者不善)
第八章 장무위, 그는……
第九章 친구 할래?
第十章 나쁘지만은 않은 날
第十一章 불청객들
저자
저자
본명 임동원
항상 꿈을 꿉니다.
이전에는 그 꿈에 홀로 있었다면 이제는 그 꿈속에
가족이란 이름이 담기게 되었습니다.
계속 꿈꾸며 글을 써 나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1976년생
2010 ~ 現 작가 집단 은자림 대표
2010 ~ 現 한국판타지스토리텔링 협회 이사
2010 ~ 現 게임114 스토리텔링팀 총괄
주요 작품
『대한민국』, 『강철의 열제』, 『폭풍의 제왕』, 『시티 블레이더』(카발2 웹툰 시나리오)
주요 경력
구검 온라인 시나리오 메인 작업 참여, 웹게임 HOF 메인 시나리오 기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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