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 이야기(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11)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11번째 책『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 이야기』. 금세기 가장 위대한 자연 과학 다큐멘터리 방송인인 애튼버러가 여섯 번의 수업을 통해 극지의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남북극의 환경과 생물을 소개하고,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알아본 다음, 극지 생물의 이용과 연구되고 있는 사항들을 알아본다. 그리고 최근 환경 변화에 따른 극지 생물의 움직임과 극지 생물을 포함한 생물들을 멸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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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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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생물들과 최근의 환경 변화에 따른 생물들의 변화까지,
극지 생물들의 생태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남극'하면 떠오르는 것은 '펭귄'이고, '북극'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북극곰'이다. 오늘날 생물학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연구 분야는 바로 남극, 북극과 같은 극지에 서식하는 생물 연구 분야이다. 하지만 극지는 가기 어렵고, 재료를 채집하기도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지를 연구하는 생물학자들은 극지 생물의 특성을 밝혀 우리 생활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한다.
남극의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 근처의 얼음 아래에 있는 호수에는 적어도 수만 년 전에 생존했던 생물의 정보와 그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밝혀 줄 타임캡슐이 숨겨져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맥머도 기지 주변의 드라이 밸리는 남극 대륙에서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지 않은 곳 중 가장 넓은 지역으로, 춥고 영양분이 거의 없으며 바위로 구성되어 있는 이곳에서 오랜 세월을 적응하며 진화해 온 생명체들은 우주생물학 연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극지 생물의 특성을 밝혀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극지 생물을 연구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이 따르는 어려움이 있지만, 노력한 것 이상의 기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연구할 가치가 있다.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 이야기》에서는 자연 과학 다큐멘터리 방송인인 애튼버러가 여섯 번의 수업을 통해 극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존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극지 생물들에 관한 연구의 역사를 다루고, 오늘날 그 극지 생물의 연구를 통해 최신 과학과의 접목이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 등을 소개한다. 먼저 남북극의 환경과 생물을 소개하고,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알아본 다음, 극지 생물의 이용과 연구되고 있는 사항들을 알아본다. 그리고 최근 환경 변화에 따른 극지 생물의 움직임과 극지 생물을 포함한 생물들의 멸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다큐멘터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튼버러의 목소리를 빌어 남극과 북극의 자연 환경과 생물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극지 생물의 이용과 연구에 대한 최신 이론을 다루고 있어 과학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입문 과학 교양서이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ㆍ과학 연대표ㆍ체크, 핵심 내용ㆍ이슈, 현대 과학ㆍ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책으로 원리를 익히고, 동영상 강의로 실력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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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애튼버러와 함께 떠나는 극지 생물 탐험 이야기!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 이야기》를 저술한 장순근 박사는 네 차례에 걸쳐 남극 세종 기지의 월동 대장을 지냈으며 한국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오랜 시간 남극 연구에 참가했다. 또한 쇄빙선의 첫 북극 항해에 참여하는 등 북극 연구 활동도 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남다른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애튼버러의 목소리를 빌려 극지방의 지리와 자연 환경, 특징과 차이에 관해 분명하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지구의 기후 변화에 따라 극지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아본다. 보기 드물게 멸종한 생물들과 그들을 복원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소개하는 것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소장, 이홍금
장순근 박사는 극지에 관한 한, 몇 사람 되지 않는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따라서 그가 저술한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 이야기》는 남극과 북극의 자연 환경을 알기 쉽게 비교하며 설명하고, 그 차이를 이야기하며 최근 문제가 되는 극지의 환경 변화를 여러 자료를 근거 삼아 분명하게 설명한다. 또한 극지 생물들의 남획과 그들을 연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멸종된 생물들과 그들을 복원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설명한다. 부연 설명이 필요하거나 현재 연구되는 내용을 본문에 구애받지 않고 중간마다 삽입한 것도 이 책을 추천하는 강력한 하나의 이유이다.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겸 대한지질학회 회장, 이용일
목차
목차
2 두 번째 수업. 북극의 환경과 생물
3 세 번째 수업. 남북극의 다른 점과 같은 점
4 네 번째 수업. 지구의 기후 변화와 극지 생물
5 다섯 번째 수업. 극지 생물의 이용과 연구
6 마지막 수업. 멸종된 동물들
부록
과학자 소개
과학 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
이슈, 현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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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1986년에는 남극 조약 가입 유공자로 국민 훈장인 목련장을 받았으며 《비글호 항해기》를 번역한 업적으로 제34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받았습니다. 2002년에는 제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 10인 중 1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제10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도서 부문)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야! 가자, 남극으로》《남극의 영웅들》《지구 46억 년의 역사》《바다는 왜?》《망치를 든 지질학자》《그림으로 보는 비글호 항해 이야기》《남극 탐험의 꿈》《땅속에서 과학이 숨 쉰다》《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남극(세종 기지의 자연환경)》 등이 있습니다. 또한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완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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