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여형사 봉생
이수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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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조선의 여형사!
누구보다 자유롭고 강했던 조선 여인 봉생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 『조선 여형사 봉생』. 팩션의 대가 이수광이 이번에는 조선의 포도청에서 일했던 다모라는 여형사에 주목했다. 수려한 미모와 타고난 검술이 뛰어난 다모였던 봉생. 그의 남편 김애격은 유명한 문장가였지만 양반 가문의 서자라는 신분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포청의 포졸로 살아야만 했다. 서로를 너무 아끼고 사랑했던 두 사람. 그러던 중 김애격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자 봉생은 그를 모함하여 죽게 만든 거대한 권력에 맞서고, 왕의 사랑마저 뿌리치고 복수에 매달린다.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한 줄의 기록에서 시작된 이 소설은 각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통한 역사적 사실의 재해석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누구보다 자유롭고 강했던 조선 여인 봉생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소설 『조선 여형사 봉생』. 팩션의 대가 이수광이 이번에는 조선의 포도청에서 일했던 다모라는 여형사에 주목했다. 수려한 미모와 타고난 검술이 뛰어난 다모였던 봉생. 그의 남편 김애격은 유명한 문장가였지만 양반 가문의 서자라는 신분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포청의 포졸로 살아야만 했다. 서로를 너무 아끼고 사랑했던 두 사람. 그러던 중 김애격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자 봉생은 그를 모함하여 죽게 만든 거대한 권력에 맞서고, 왕의 사랑마저 뿌리치고 복수에 매달린다.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한 줄의 기록에서 시작된 이 소설은 각자 뚜렷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통한 역사적 사실의 재해석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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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차랑, 왕을 움직인 소녀』 이수광 신작 장편소설!
그 누구보다 자유로웠고 강했던 조선 여인, 봉생
"왕의 사랑마저 뿌리치고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두 차례 기록된 한 줄의 문장이 이 소설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중화 교생 김애격의 아내 봉생에게 정문을 내리도록 명하다
-현종 10년 7월 27일
이 소설은 효종 시대부터 현종 시대에 발생한 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사건의 주인공은 아내 봉생과 애격. 남편 김애격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자 그를 모함하여 죽게 만든 범인을 14년 동안 추적하여 마침내 검거하는 데 성공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든 봉생의 이야기인 것이다.
픽션, 논픽션, 팩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작가 이수광이 특유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여 소설로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작품 『조선 여형사 봉생』이다.
고루한 역사적 사건의 기술에 그치지 않고 속도감 있는 문체와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중거리,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갖춘 인물들을 통한 '역사적 사실史實'의 재해석을 통해 역사소설이 지루하다는 고정관렴을 일거에 날려 버릴 흥미진진한 서사적 기둥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잠은 이 작품은 중독성 강한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 조선에는 '다모'(茶母)라는 여자 형사가 있었다.
다모茶母는 식모食母, 침모針母와 더불어 관노 혹은 외거 노비와 다름없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관가나 사대부 집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던 천민이다. 다모는 여자다. 신분적 한계라는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울타리 속에 갇혀 성적 차별이라는 올가미까지 씌워진 채 세상을 살아간 사람이다. 그러나 다모는 규방 사건의 수사, 염탐과 탐문을 통한 정보 수집, 여성 피의자 수색 등의 수사 권한을 가진 실질적인 조선의 수사관이기도 했다. 역사 기록 곳곳에서 이들이 톡톡히 제 몫을 해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궁권에서 일했던 어떤 다모가 역모 사건의 해결에 일조를 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이렇듯 풍성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까닭에 다모라는 직업을 가진 여성의 삶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감동을 전해주며 다모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등이 만들어지고, 큰 인기를 끌수 있는 것이다.
『조선 여형사 봉생』 역시 조선의 포도청에서 '다모'로 일했던 여자,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강했으며, 그 누구보다 사랑에 충만해 따뜻할 수밖에 없는 봉생의 삶을 그렸다.
│ 권력을 뛰어넘은 사랑, 죽음도 꺾지 못한 운명!
조선은 양반들의 나라였다. 천민은 말할 필요 없이 중인이나 상민도 양반들에게 굴종하며 착취당했고 군주의 나라였음에도 세력이 나눠진 양반들의 횡포에 그 군주마저 휘둘려야 했다. 조성은 양반들에 의해 아슬아슬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때로는 그 권력투쟁 와중에 군주가 희생되는 일도 있었던 것이다.
봉생은 포청의 어느 사내보다 뛰어난 다모였다. 그의 남편 김애격은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났지만 유명한 문장가이자 천재였다. 그러나 신분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포청의 포졸로 살아야만 했다. 두 사람은 불우했지만 서로를 너무도 아꼈고, 사랑했기에 또한 행복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했던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알게 된 봉생이 그 복수를 위해 자신의 생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이다.
봉생은 남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숨은 자들이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권력의 세력임을 알고 있었다. 양반에 맞서서 십수 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그녀의 집념과 의지도 어찌 보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왕의 연모하는 마음마저 뿌리치고 복수에 매달린 봉생의 간절한 마음은 시대와 세대, 문화를 넘어 깊은 '사랑'이 주는 감동과 여운으로 되살아 날 것이다.
■■■ 줄거리
봉생은 포청의 다모이다. 수려한 미모와 뛰어난 검술뿐만 아니라 타고난 직관과 명민함으로 종사관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해결하며 포청에서 중요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김애격은 봉생의 남편으로 어릴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지만 서자 출신으로 큰 꿈을 이루지 못하고 역관이 되었으나 모함을 당해 그 직위마저도 박탈당하고 포졸로서 살고 있다. 둘은 불우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모든 비극이 시작된다.
살인 사건을 조작해주는 댓가로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 양반의 제안을 거절한 애격은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채 옥에 갇히고, 우연한 연으로 세자의 밀명을 받아 먼 길을 떠난 봉생이 돌아왔을 때,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애격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책속으로 추가>
이름이 봉생이라고 했다. 두 번째의 만남이었다. 장통방에서 정체모를 장정들에게 습격을 당했을 때 그녀와 함께 냇가의 풀숲에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장정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그를 바짝 끌어안았다. 그때 그의 얼굴이 그녀의 가슴에 닿았다. 부드러우면서도 뭉클한 가슴이었다.
'아!'
이연은 여자의 가슴에 얼굴이 파묻히자 아늑하고 포근했다. 그의 코끝에 여자의 육향이 풍겼다.
'아, 좋다.'
이연은 자신도 모르게 속으로 뇌까렸다. 고개를 들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고운 턱에 봉긋한 입술이 매혹적이었다. 그녀는 어린 동생을 보호하기나 하듯이 그의 머리를 짓누르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양제로 삼아야 하겠다.'
이연은 봉생의 품에 안겨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를 두 번씩 만난 것도 인연인가. 그녀를 다시 보고 싶어 동궁전으로 불렀다. (본문 109쪽)
김애격은 덕보를 우두커니 응시했다. 종사관 최귀열이 그를 부르는 이유가 해괴했다. 내가 이지휼을 살해했다고? 터무니없는 말이 아닐 수 없었다. 이지휼의 아비가 망령이라도 들었다는 말인가. 그러잖아도 이지휼을 비롯하여 그들 집안을 좋지 않게 생각하던 김애격은 황당했다.
"나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 이지휼이 죽은 것을 보았는가?"
"아니요."
덕보가 고개를 흔들었다. 김애격은 무엇인가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
"이지휼이 무단결근을 하니 심보가 사나워서 그러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해도 왜 멀쩡한 나를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소인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종사관이 왜 나를 부르는 것인가?"
"확인하려는 것이겠지요."
"내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 무슨 확인을 해?"
"이 포교님이 어디선가 나타나겠지요. 김 포교님이 동서지간을 살해할 리가 없지요. 그리고 시체도 없는데 무슨 살인 사건입니까?" (본문 133쪽)
그 누구보다 자유로웠고 강했던 조선 여인, 봉생
"왕의 사랑마저 뿌리치고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두 차례 기록된 한 줄의 문장이 이 소설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중화 교생 김애격의 아내 봉생에게 정문을 내리도록 명하다
-현종 10년 7월 27일
이 소설은 효종 시대부터 현종 시대에 발생한 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사건의 주인공은 아내 봉생과 애격. 남편 김애격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자 그를 모함하여 죽게 만든 범인을 14년 동안 추적하여 마침내 검거하는 데 성공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든 봉생의 이야기인 것이다.
픽션, 논픽션, 팩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온 작가 이수광이 특유의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하여 소설로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작품 『조선 여형사 봉생』이다.
고루한 역사적 사건의 기술에 그치지 않고 속도감 있는 문체와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중거리,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갖춘 인물들을 통한 '역사적 사실史實'의 재해석을 통해 역사소설이 지루하다는 고정관렴을 일거에 날려 버릴 흥미진진한 서사적 기둥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잠은 이 작품은 중독성 강한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 조선에는 '다모'(茶母)라는 여자 형사가 있었다.
다모茶母는 식모食母, 침모針母와 더불어 관노 혹은 외거 노비와 다름없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관가나 사대부 집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던 천민이다. 다모는 여자다. 신분적 한계라는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울타리 속에 갇혀 성적 차별이라는 올가미까지 씌워진 채 세상을 살아간 사람이다. 그러나 다모는 규방 사건의 수사, 염탐과 탐문을 통한 정보 수집, 여성 피의자 수색 등의 수사 권한을 가진 실질적인 조선의 수사관이기도 했다. 역사 기록 곳곳에서 이들이 톡톡히 제 몫을 해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궁권에서 일했던 어떤 다모가 역모 사건의 해결에 일조를 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이렇듯 풍성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까닭에 다모라는 직업을 가진 여성의 삶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감동을 전해주며 다모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등이 만들어지고, 큰 인기를 끌수 있는 것이다.
『조선 여형사 봉생』 역시 조선의 포도청에서 '다모'로 일했던 여자,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강했으며, 그 누구보다 사랑에 충만해 따뜻할 수밖에 없는 봉생의 삶을 그렸다.
│ 권력을 뛰어넘은 사랑, 죽음도 꺾지 못한 운명!
조선은 양반들의 나라였다. 천민은 말할 필요 없이 중인이나 상민도 양반들에게 굴종하며 착취당했고 군주의 나라였음에도 세력이 나눠진 양반들의 횡포에 그 군주마저 휘둘려야 했다. 조성은 양반들에 의해 아슬아슬한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때로는 그 권력투쟁 와중에 군주가 희생되는 일도 있었던 것이다.
봉생은 포청의 어느 사내보다 뛰어난 다모였다. 그의 남편 김애격은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났지만 유명한 문장가이자 천재였다. 그러나 신분적 한계를 넘지 못하고 포청의 포졸로 살아야만 했다. 두 사람은 불우했지만 서로를 너무도 아꼈고, 사랑했기에 또한 행복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했던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알게 된 봉생이 그 복수를 위해 자신의 생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이다.
봉생은 남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숨은 자들이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거대한 권력의 세력임을 알고 있었다. 양반에 맞서서 십수 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그녀의 집념과 의지도 어찌 보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왕의 연모하는 마음마저 뿌리치고 복수에 매달린 봉생의 간절한 마음은 시대와 세대, 문화를 넘어 깊은 '사랑'이 주는 감동과 여운으로 되살아 날 것이다.
■■■ 줄거리
봉생은 포청의 다모이다. 수려한 미모와 뛰어난 검술뿐만 아니라 타고난 직관과 명민함으로 종사관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해결하며 포청에서 중요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김애격은 봉생의 남편으로 어릴 때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지만 서자 출신으로 큰 꿈을 이루지 못하고 역관이 되었으나 모함을 당해 그 직위마저도 박탈당하고 포졸로서 살고 있다. 둘은 불우하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모든 비극이 시작된다.
살인 사건을 조작해주는 댓가로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 양반의 제안을 거절한 애격은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쓴 채 옥에 갇히고, 우연한 연으로 세자의 밀명을 받아 먼 길을 떠난 봉생이 돌아왔을 때,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된 애격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책속으로 추가>
이름이 봉생이라고 했다. 두 번째의 만남이었다. 장통방에서 정체모를 장정들에게 습격을 당했을 때 그녀와 함께 냇가의 풀숲에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장정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그를 바짝 끌어안았다. 그때 그의 얼굴이 그녀의 가슴에 닿았다. 부드러우면서도 뭉클한 가슴이었다.
'아!'
이연은 여자의 가슴에 얼굴이 파묻히자 아늑하고 포근했다. 그의 코끝에 여자의 육향이 풍겼다.
'아, 좋다.'
이연은 자신도 모르게 속으로 뇌까렸다. 고개를 들고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고운 턱에 봉긋한 입술이 매혹적이었다. 그녀는 어린 동생을 보호하기나 하듯이 그의 머리를 짓누르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양제로 삼아야 하겠다.'
이연은 봉생의 품에 안겨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를 두 번씩 만난 것도 인연인가. 그녀를 다시 보고 싶어 동궁전으로 불렀다. (본문 109쪽)
김애격은 덕보를 우두커니 응시했다. 종사관 최귀열이 그를 부르는 이유가 해괴했다. 내가 이지휼을 살해했다고? 터무니없는 말이 아닐 수 없었다. 이지휼의 아비가 망령이라도 들었다는 말인가. 그러잖아도 이지휼을 비롯하여 그들 집안을 좋지 않게 생각하던 김애격은 황당했다.
"나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네. 이지휼이 죽은 것을 보았는가?"
"아니요."
덕보가 고개를 흔들었다. 김애격은 무엇인가 불길한 예감을 느꼈다.
"이지휼이 무단결근을 하니 심보가 사나워서 그러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해도 왜 멀쩡한 나를 끌고 들어가는 것인가?"
"소인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종사관이 왜 나를 부르는 것인가?"
"확인하려는 것이겠지요."
"내가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 무슨 확인을 해?"
"이 포교님이 어디선가 나타나겠지요. 김 포교님이 동서지간을 살해할 리가 없지요. 그리고 시체도 없는데 무슨 살인 사건입니까?" (본문 133쪽)
목차
목차
제1부 꽃구름 피어날 때 7
제2부 저 산 위의 외로운 소나무 185
작가의 말 291
제2부 저 산 위의 외로운 소나무 185
작가의 말 291
저자
저자
이수광
저자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지은 책으로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 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굴욕의 역사 100년』,『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정도전』, 『조선명탐정 정약용』, 『그리워하다 죽으리』, 『대한민국 12비사』,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 사건』, 『조선여인의 향기』, 『차랑, 왕을 움직인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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