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으로 가는 길(문학동네 시집)(양장본 HardCover)
도종환 시집
《슬픔의 뿌리》 이후 4년 만에 펴낸 도종환의 신작 시집 『해인으로 가는 길』. 《접시꽃 당신》으로 잘 알려진 저자가 2004년 지병으로 교단을 떠나 깊은 산속에 집을 짓고 살면서 쓴 시편들을 엮었다. 저자가 일구어온 시간의 내부와 고즈넉한 풍경들을 정직하게 보여준다. ‘낡은 산사’, ‘빈 방’, ‘우기 마지막 날’, ‘구두 수선집’, ‘십일월의 나무’ 등 64여 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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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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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산경/ 해인으로 가는 길/ 산가/ 저녁숲/ 퇴계의 편지/ 뗏목/ 빨래/ 불두/ 낡은 산사/ 점/ 구절양장/ 돈오의 꽃/ 미황사 편지/ 실상사
2부
빈 방/ 점자/ 축복/ 산벚나무/ 낙화/ 봄비/ 봄의 줄탁/ 나비/ 부드러운 속도/ 길/ 호랑지빠귀
3부
처음 가는 길/ 연필 깎기/ 두 시간/ 무인도/ 고요한 강/ 듀엣/ 내 안의 시인/ 숲의 식구/ 공복/ 밀물/ 우기 마지막 날/ 낙조
4부
매미/ 다시 가을/ 저녁노을/ 슬픔에게/ 별/ 늙은 자화상/ 갈필/ 은파/ 깊은 가을/ 구두 수선집/ 어두워질 무렵/ 억새
5부
시래기/ 생애보다 긴 기다림/ 공어/ 피반령/ 폐타이어/ 청년/ 십일월의 나무/ 가구 / 전 재산/ 참나무 장작/ 겨울산방/ 눈꽃/ 재/ 별들의 휴가/ 산방에서 보내는 편지
시인의 말 산방에서 보내는 편지
해설- 이문재/ 그의 귀환, 우리들의 출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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