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 주세요(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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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주세요』는 글과 그림이 마음에 콕 와 닿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짧막한 글과, 그 글에 어울리는 동물 그림을 통해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읽는 독자는 책장을 넘기면서,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이 책에는 응석받이, 심술꾸러기, 울보, 싸움꾼 등 우리 주위의 친구들의 모습이 오롯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의 진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차분한 색조와 단정한 선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은 각 장의 동물 친구들의 얘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그림책은 몇 줄 안 되는 글이지만, 가슴에 콕 와 닿고, 그림은 차분하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요. 오히려 아이보다 어른들이 좋아할 지 몰라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 그림 속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거든요. 더불어 소통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이 책에는 응석받이, 심술꾸러기, 울보, 싸움꾼 등 우리 주위의 친구들의 모습이 오롯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는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의 진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차분한 색조와 단정한 선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은 각 장의 동물 친구들의 얘기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그림책은 몇 줄 안 되는 글이지만, 가슴에 콕 와 닿고, 그림은 차분하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요. 오히려 아이보다 어른들이 좋아할 지 몰라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 그림 속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거든요. 더불어 소통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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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실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았던 아이들에게...
가족이 단란해지고, 우리는 날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어쩐지 더 외로워 보입니다. 바쁜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어른들보다 더 바쁜 또래들 틈에서 현대의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마음의 문을 닫아 갑니다. 아픈지도 모르고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은 그냥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어쩌면 오히려 얌전하다거나, 의젓하다는 칭찬을 듣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를 귀찮게 하지 않는 이 아이들은 정말 괜찮을까요?
도타운 믿음이 될 그림책
한 페이지를 다 차지하며 무겁게 자리잡은 단어들 맞은편에서 주인공들은 춤을 추거나 놀거나 울거나 혹은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목소리는 작지만 또렷이 전해집니다. 차분한 색조와 단정한 선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의 안내를 받아 주인공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책장을 넘기면, 그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만으로 우리의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이 책은 두 작가의 오랜 공동작업 끝에 만들어졌습니다. 작가와 화가는 우연히 만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같은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상담 활동을 하던 작가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단지 소통의 단절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방비의 아이들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상처받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고, 화가 역시 같은 생각을 하며 자신의 그림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막바지 작업 회의를 하면서 두 작가는 이 생각이 책으로 나오다니 꿈만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이 책을 만난 것이 꿈만 같다고 말하는 장면을 상상했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 모르고 가만히 웅크린 우리 아이들에게
내 말 좀 들어 달라고 말해도 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들어 주세요.
가족이 단란해지고, 우리는 날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은 어쩐지 더 외로워 보입니다. 바쁜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어른들보다 더 바쁜 또래들 틈에서 현대의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마음의 문을 닫아 갑니다. 아픈지도 모르고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아이들은 그냥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어쩌면 오히려 얌전하다거나, 의젓하다는 칭찬을 듣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를 귀찮게 하지 않는 이 아이들은 정말 괜찮을까요?
도타운 믿음이 될 그림책
한 페이지를 다 차지하며 무겁게 자리잡은 단어들 맞은편에서 주인공들은 춤을 추거나 놀거나 울거나 혹은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목소리는 작지만 또렷이 전해집니다. 차분한 색조와 단정한 선으로 표현된 아름다운 그림의 안내를 받아 주인공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책장을 넘기면, 그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만으로 우리의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이 책은 두 작가의 오랜 공동작업 끝에 만들어졌습니다. 작가와 화가는 우연히 만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같은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상담 활동을 하던 작가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가 단지 소통의 단절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방비의 아이들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상처받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이 글을 쓰기 시작했고, 화가 역시 같은 생각을 하며 자신의 그림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막바지 작업 회의를 하면서 두 작가는 이 생각이 책으로 나오다니 꿈만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이 책을 만난 것이 꿈만 같다고 말하는 장면을 상상했습니다.
어디가 아픈지, 왜 아픈지 모르고 가만히 웅크린 우리 아이들에게
내 말 좀 들어 달라고 말해도 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들어 주세요.
목차
목차
외돌토리
심술꾸러기
응석받이
우두머리
어리보기
울보
싸움꾼
악바리
겁쟁이
괴짜
공상가
극성쟁이
엉망진창
편식
자아도취
몸치
외골수
느림보
심술꾸러기
응석받이
우두머리
어리보기
울보
싸움꾼
악바리
겁쟁이
괴짜
공상가
극성쟁이
엉망진창
편식
자아도취
몸치
외골수
느림보
저자
저자
윤영선
저자 윤영선은 1965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대학에서 가정학을 전공했다. 2001년 한국 아동문학연구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수탉이 알을 낳았대』『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논술, 감정 다루는 법에서 시작된다』 등이 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아동문학 석사과정을 공부하며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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