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와 친구해요(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4: 자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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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넌 내말에 아무 대답이 없니?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제4권. 『자폐 - 자폐아와 친구해요』. 이 책은 자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같이 놀자고 말해도 쳐다보지도 않는 아이가 있다면, 자폐가 있는 친구일 수 있다. 자폐가 있는 아이들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걸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금만 배려하면 자폐아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소통의 방식이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제4권. 『자폐 - 자폐아와 친구해요』. 이 책은 자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같이 놀자고 말해도 쳐다보지도 않는 아이가 있다면, 자폐가 있는 친구일 수 있다. 자폐가 있는 아이들은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걸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금만 배려하면 자폐아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소통의 방식이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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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학동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여야 할까요?
비만과 음식물쓰레기가 넘쳐 나지만 6초에 한 명꼴로 아이가 굶어 죽는 세상, 전쟁과 분쟁의 그림자와 테러의 공포가 끊이지 않는 세상, 인간이 살기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는 지구환경, 점점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와 경쟁구조……. 이 모두가 인간만을, 내 나라만을, 내 가족만을, 그리고 나만을 위한 생각과 선택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과연 행복하게 커 나갈 수 있을까요?
발전과 진보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비록 더디고 어렵더라도 공존만이 살 길이며,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행복한 길이 바로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공존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야 합니다.
공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의 힘을 믿습니다.
문학동네의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을 키워 주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명을 향한 감수성 없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존만이 살 길인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여린 풀과 작은 벌레처럼 지구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잠재력)'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갑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4 자폐_자폐아와 친구해요
- 왜 넌 내 말에 아무 대답이 없니?
같이 놀자고 물어도 친구는 쳐다보지도 않고 대꾸도 하지 않아요. 날 무시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지요. 하지만 친구에게 자폐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야 해요. 자폐가 있는 친구들은 무엇보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걸 힘들어해요. 그래서 마음과는 달리 자기도 모르게 쌀쌀맞게 구는 거예요.
우리가 조금만 배려해 주면 자폐아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방식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으니까요.
-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요
몇 편의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되기는 했지만, 아이들에게 자폐가 무엇인지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실 자폐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정확하게 아는 어른들도 드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생각보다 수가 많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166명당 1명꼴로 자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더는 우리와 상관없는 특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 힘든 비율입니다.
『자폐아와 친구해요』는 아이들에게 자폐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고자 합니다. 자폐를 지녔다는 이유로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 안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그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자폐아 특유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누구나 한데 어울려 지내면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싶어 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른 이에게 존중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자폐아에게도 열린 태도로 다가설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자폐아와 친구해요』와 함께……
· 차이가 차별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자폐아가 보이는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 감각의 차이, 표현 방법의 차이,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 등 자폐아의 여러 가지 특징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소개합니다. 그중에서도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집중적으로 설명해 자폐아와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 앞에서 배운 개념을 다시 되새기면서 한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생길 수 있는 몇 가지 문제점과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와 활동을 통해 설명해 자폐아들과 통합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제안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리 아이들의 미래여야 할까요?
비만과 음식물쓰레기가 넘쳐 나지만 6초에 한 명꼴로 아이가 굶어 죽는 세상, 전쟁과 분쟁의 그림자와 테러의 공포가 끊이지 않는 세상, 인간이 살기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는 지구환경, 점점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와 경쟁구조……. 이 모두가 인간만을, 내 나라만을, 내 가족만을, 그리고 나만을 위한 생각과 선택과 행동의 결과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과연 행복하게 커 나갈 수 있을까요?
발전과 진보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비록 더디고 어렵더라도 공존만이 살 길이며,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이 행복한 길이 바로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공존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야 합니다.
공존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의 힘을 믿습니다.
문학동네의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가족의 울타리를 넘어, 더 큰 세상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생명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눈을 키워 주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생명을 향한 감수성 없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공존만이 살 길인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는 사람뿐 아니라 여린 풀과 작은 벌레처럼 지구에 기대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나와 다르게 생겼고 나와 소통 방식이 다른 사람이라 해도 나와 똑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친구를 바라는 소중한 존재임을 '장애'와 '자폐'를 통해 생각해 봅니다. 내가 가진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때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지를 '기부'를 통해 배웁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힘(잠재력)'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키워 나갑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시리즈는 지금 나부터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합니다.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에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활동을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향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는 반드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분명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힘을 우리는 믿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어린이 4 자폐_자폐아와 친구해요
- 왜 넌 내 말에 아무 대답이 없니?
같이 놀자고 물어도 친구는 쳐다보지도 않고 대꾸도 하지 않아요. 날 무시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지요. 하지만 친구에게 자폐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야 해요. 자폐가 있는 친구들은 무엇보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걸 힘들어해요. 그래서 마음과는 달리 자기도 모르게 쌀쌀맞게 구는 거예요.
우리가 조금만 배려해 주면 자폐아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방식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으니까요.
-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어요
몇 편의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되기는 했지만, 아이들에게 자폐가 무엇인지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실 자폐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정확하게 아는 어른들도 드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자폐를 가진 사람들은 생각보다 수가 많습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166명당 1명꼴로 자폐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더는 우리와 상관없는 특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치부하기 힘든 비율입니다.
『자폐아와 친구해요』는 아이들에게 자폐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고자 합니다. 자폐를 지녔다는 이유로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 안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그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자폐아 특유의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누구나 한데 어울려 지내면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싶어 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다른 이에게 존중받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자폐아에게도 열린 태도로 다가설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자폐아와 친구해요』와 함께……
· 차이가 차별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자폐아가 보이는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 감각의 차이, 표현 방법의 차이,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 등 자폐아의 여러 가지 특징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소개합니다. 그중에서도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집중적으로 설명해 자폐아와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 앞에서 배운 개념을 다시 되새기면서 한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생길 수 있는 몇 가지 문제점과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와 활동을 통해 설명해 자폐아들과 통합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제안합니다.
목차
목차
우리는 어울려 함께 살아가요! / 10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요! / 14
자폐란 무엇인가요? / 22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34
함께 배우면 더 즐거워요! / 48
축하합니다! / 62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요! / 14
자폐란 무엇인가요? / 22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34
함께 배우면 더 즐거워요! / 48
축하합니다! / 62
저자
저자
엘렌 사빈
저자, 그림 엘렌 사빈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엘렌 사빈은 어릴 적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뉴욕대학, 런던대학, 하버드대학에서 오랫동안 공부하며 배운 지식을 다른 사람을 돕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 비정부 기구에서 일하며 노숙자들을 위한 의료 혜택과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제도 개선, 망명자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엘렌 사빈은 어릴 적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뉴욕대학, 런던대학, 하버드대학에서 오랫동안 공부하며 배운 지식을 다른 사람을 돕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 비정부 기구에서 일하며 노숙자들을 위한 의료 혜택과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제도 개선, 망명자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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