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노트르담(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6)(양장본 HardCover)
빅토르 위고의『파리의 노트르담』.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난 15세기 파리,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의 꼽추 카지모도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엇갈린 운명,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비극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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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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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되살아난 15세기 파리,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의 꼽추 카지모도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엇갈린 운명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비극의 대서사시!
15세기 파리와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름다움을 재현해낸 걸작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은 『레 미제라블』과 함께 빅토르 위고의 걸작 소설로 꼽힌다. 15세기 파리와 프랑스 중세 고딕 예술의 걸작 건축물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벌이는 사랑과 비극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작품은 1831년 발표된 이후 수많은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 뮤지컬 등으로 무수히 각색되어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한 외모로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꼽추 카지모도는 공현절에 열린 '광인 축제'에서 미치광이들의 교황으로 선출되지만, 납치 혐의로 죄인 공시대형을 선고받는다. 광장에서 채찍질을 당하던 카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는 물을 건네고, 카지모도는 에스메랄다에게 사랑을 느낀다. 이때 에스메랄다를 눈여겨보던 또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주교인 클로드 프롤로였다. 그러나 에스메랄다는 납치되던 순간 자신을 구해준 군인 푀뷔스 대위와 사랑에 빠진다. 성직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질투의 광기에 사로잡힌 프롤로 대주교와 종지기 카지모도, 그리고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엇갈린 사랑은 세 남녀를 비극의 길로 몰고 가는데…
빅토르 위고는 세 남녀의 사랑을 작품의 큰 줄기로 삼으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등장시켜 15세기 파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거지, 도둑 등이 모인 천민 집단 '기적의 궁전'을 통해 귀족과 천민에게 불평등하게 적용되던 사회 규범을 비판하고, '기적의 궁전'의 거지패가 에스메랄다를 구하기 위해 대성당으로 향하는 모습에서는 혁명의 암시를 드러내기도 한다. 또한 제대로 된 절차도 없이 사람을 교수형에 처해버리는 장면에서는 빅토르 위고가 견지해온 사형제도에 대한 비판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위고가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한 찬사이다. 성당을 아름답게 가꾼다는 명분으로 훼손을 가하려던 입장과 있는 그대로 보존해야 하던 입장이 맞서던 당시, 위고는 『파리의 노트르담』을 통해 대성당의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역설하며 중세 고딕 예술의 걸작을 보존해야 한다고 외쳤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파리의 노트르담』은 방대한 분량의 원작을 충실히 각색하고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내어 어린이와 청소년이 명작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빅토르 위고의 생애, 작품의 배경이 되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15세기 프랑스에 대한 풍부한 해설이 실려 있어 고전을 읽는 재미와 역사적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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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ㆍ작품 해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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