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도 힘이 된다
지각인생이 보낸 서른 개의 질문, 서른 개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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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인생 이상복 교수가 전하는 속 깊은 이야기
『방황도 힘이 된다』는 언제나 지각인생이었다는 저자가 교수 생활을 해오면서 인생살이의 여러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나누었거나 그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한번도 조기 인생을 살지 못했던 교수가 학생들이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으로 답한다. 상처로 인해 원망만 하던 가족 얘기부터 더이상 미래를 알 수 없었던 고시낭인의 생활까지, 성공한 듯 보이는 인생 뒤에 숨겨진 내밀한 고백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전한다. 힘겨운 삶으로 힘들어하는 청춘들의 서른 개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서른 개의 답을 들어본다.
『방황도 힘이 된다』는 언제나 지각인생이었다는 저자가 교수 생활을 해오면서 인생살이의 여러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나누었거나 그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한번도 조기 인생을 살지 못했던 교수가 학생들이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으로 답한다. 상처로 인해 원망만 하던 가족 얘기부터 더이상 미래를 알 수 없었던 고시낭인의 생활까지, 성공한 듯 보이는 인생 뒤에 숨겨진 내밀한 고백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전한다. 힘겨운 삶으로 힘들어하는 청춘들의 서른 개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서른 개의 답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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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강대 법학대학원 이상복 교수가 '지각'인생들과 나눈 속 깊은 이야기
그들은 메일로, 문자로, 전화로 물었다.
"저는 왜 이렇게 휘청거리며 사는 걸까요?"
이제 내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였다.
단 한 번도 지각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내 삶을.
꿈을 가져본 적도,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도 없었던 내 젊은 날들을.
수업 시작 전에 삶에 관한 '좋은 글귀'를 읽어주고, 강의 첫날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남기며 힘든 일이 생기면 아무 때나 연락해도 좋다는 말을 덧붙이는 교수가 있다.
머슴의 아들, 가난한 집 장남, 두 동생이 죽고 난 뒤에 폐쇄적으로 변한 성격, 그리고 끊임없이 낙방했던 고시에 대한 열패감. 이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지나온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복 교수는 2007년 변호사를 그만두고 학교로 온 후, 지각인생을 산다며 자책하는 학생들을 만났다. 가족문제로, 관계문제로, 취업문제로, 삶의 목표로 고민해온 학생들의 질문을 들을 때마다 자신의 지나온 삶이 생각났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멘토라는 이름으로 하는 조언이 아닌, 한번도 조기 인생을 살지 못했던 교수가 학생들이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으로 답한 내용이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이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아홉 살에 했고, 대학 졸업은 스물아홉 살에 했으며, 결혼은 서른일곱 살에 했습니다. 그리고 서른아홉 살에야 사회로
나와서 제 밥벌이를 하면서 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작부터 늦은 사람이었습니다."
아홉 살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스물아홉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른여섯 나이에 띠동갑 나이의 어린 동기들과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한 번도 남보다 일찍 무언가를 시작한 적이 없었기에 뒤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했거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문제 때문에, 풀리지 않는 취업문제 때문에 지각인생을 사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았다. 언제나 위축되어 있던 사람이었기에 삶을 당당하게 대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안쓰러웠다. 학생들은 2014년을 살고 있지만 오십 년 전 자신의 모습과 별반 다름없었다. 오십 년 전 자신이 고민했듯이 못 배운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끄러워하고,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가정환경을 원망하며,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를 괴로워하고 취업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청춘은 여전하다고.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가기에 저도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지만 저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제 모습이 더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은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들이 부러워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복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는 건 참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학생들은 매일밤 메일을 통해서, 전화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왜 사는 건 이리 불공평하냐고, 왜 가족들이 나를 옭아매느냐고, 왜 세상은 나를 받아주지 않는 것이냐고. 저자는 이에 대해 학생들에게 말한다.
"문제는 비교당하던 이들은 이것을 내면화한다는 것입니다. 비난하던 행동을 내면화해서 스스로 비교대상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아이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비교를 하려면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만을 비교하십시오. 자신에게 유익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어제 한 계단을 올라왔다면, 오늘 한 계단을 더 올라가
야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를 비교하십시오."
학생들이 하나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저자 자신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상처로 인해 원망만 하던 가족 얘기부터, 더이상 미래를 알 수 없었던 고시낭인의 생활까지, 이견 성공한 듯 보이는 저자가 겪어온 자기 고백은 날 것 그대로이기에 더 뭉클하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사들의 멘토링이 넘쳐난다. 이렇게 하면 될 수 있다고 확신에 차서 하는 이야기들이 공해처럼 떠다닌다. 그러나 진정한 울림은 입 발린 위로가 아니라 몸으로 겪어온 이들의 내밀한 고백이다. 책에는 힘겨운 삶으로 힘들어하는 이십 대들이 건네는 서른 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을 온몸으로 공감하며 들려주는 서른 개의 대답이 있다.
■ 추천사
내가 알지 못했던 젊은 시절 교수님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책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현재 나의 삶을 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게 되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인생에서 조금 늦는다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_ 임동민 28세, 서강대 법학과 졸업, 호텔신라 준법지원그룹 주임
교수님과의 대화는 매번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마신 듯했다. 강렬하면서도 그 안에 삶의 '정수'가 녹아 있었다. 사는 게 힘들고 험난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healing'의 메시지보다는 'living'의 고백이 목마를 때가 있다. 책 속에는 내가 그러했듯 아픔을 안고서도 살아내는 것이 바로 삶이라는 메시지가 행간마다 절절하게 녹아 있다.
_ 황윤정 33세,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4기
열두 살에 모든 것을 잃고 꽃제비가 된 나는 장마당(시장)과 길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최악의 조건과 싸워 이기려고 했지만 백전백패였고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환경을 탓하는 것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삶에서 벗어나 한국땅을 밟은 후에도 한동안 마음은 지쳐갔다. 그때 교수님을 만났다. 이 책은 수도 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런 과정을 거쳤던 한 분의 고백이다. 평범하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이 가고, 지친 나를 토닥인다. 현자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지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난 후, 책 제목을 다시 곱씹어보게 되는 이유다.
_ 이성주 27세, 서강대 정외과 4학년
그들은 메일로, 문자로, 전화로 물었다.
"저는 왜 이렇게 휘청거리며 사는 걸까요?"
이제 내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였다.
단 한 번도 지각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내 삶을.
꿈을 가져본 적도,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도 없었던 내 젊은 날들을.
수업 시작 전에 삶에 관한 '좋은 글귀'를 읽어주고, 강의 첫날 이메일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남기며 힘든 일이 생기면 아무 때나 연락해도 좋다는 말을 덧붙이는 교수가 있다.
머슴의 아들, 가난한 집 장남, 두 동생이 죽고 난 뒤에 폐쇄적으로 변한 성격, 그리고 끊임없이 낙방했던 고시에 대한 열패감. 이로 인해 힘들었던 과거를 지나온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복 교수는 2007년 변호사를 그만두고 학교로 온 후, 지각인생을 산다며 자책하는 학생들을 만났다. 가족문제로, 관계문제로, 취업문제로, 삶의 목표로 고민해온 학생들의 질문을 들을 때마다 자신의 지나온 삶이 생각났다.
이 책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멘토라는 이름으로 하는 조언이 아닌, 한번도 조기 인생을 살지 못했던 교수가 학생들이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으로 답한 내용이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이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아홉 살에 했고, 대학 졸업은 스물아홉 살에 했으며, 결혼은 서른일곱 살에 했습니다. 그리고 서른아홉 살에야 사회로
나와서 제 밥벌이를 하면서 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작부터 늦은 사람이었습니다."
아홉 살에 초등학교 입학해서 스물아홉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서른여섯 나이에 띠동갑 나이의 어린 동기들과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한 번도 남보다 일찍 무언가를 시작한 적이 없었기에 뒤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했거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문제 때문에, 풀리지 않는 취업문제 때문에 지각인생을 사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남 얘기처럼 들리지 않았다. 언제나 위축되어 있던 사람이었기에 삶을 당당하게 대면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안쓰러웠다. 학생들은 2014년을 살고 있지만 오십 년 전 자신의 모습과 별반 다름없었다. 오십 년 전 자신이 고민했듯이 못 배운 아버지와 어머니를 부끄러워하고,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가정환경을 원망하며,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를 괴로워하고 취업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청춘은 여전하다고.
"저는 지금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가기에 저도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지만 저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제 모습이 더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은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들이 부러워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복 많은 아이들이 세상에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는 건 참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학생들은 매일밤 메일을 통해서, 전화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왜 사는 건 이리 불공평하냐고, 왜 가족들이 나를 옭아매느냐고, 왜 세상은 나를 받아주지 않는 것이냐고. 저자는 이에 대해 학생들에게 말한다.
"문제는 비교당하던 이들은 이것을 내면화한다는 것입니다. 비난하던 행동을 내면화해서 스스로 비교대상이 됩니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는 아이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비교를 하려면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만을 비교하십시오. 자신에게 유익한 것은 그것뿐입니다. 어제 한 계단을 올라왔다면, 오늘 한 계단을 더 올라가
야지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를 비교하십시오."
학생들이 하나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저자 자신도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상처로 인해 원망만 하던 가족 얘기부터, 더이상 미래를 알 수 없었던 고시낭인의 생활까지, 이견 성공한 듯 보이는 저자가 겪어온 자기 고백은 날 것 그대로이기에 더 뭉클하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사들의 멘토링이 넘쳐난다. 이렇게 하면 될 수 있다고 확신에 차서 하는 이야기들이 공해처럼 떠다닌다. 그러나 진정한 울림은 입 발린 위로가 아니라 몸으로 겪어온 이들의 내밀한 고백이다. 책에는 힘겨운 삶으로 힘들어하는 이십 대들이 건네는 서른 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것을 온몸으로 공감하며 들려주는 서른 개의 대답이 있다.
■ 추천사
내가 알지 못했던 젊은 시절 교수님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든 책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현재 나의 삶을 사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알게 되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인생에서 조금 늦는다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닐지 모른다.
_ 임동민 28세, 서강대 법학과 졸업, 호텔신라 준법지원그룹 주임
교수님과의 대화는 매번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마신 듯했다. 강렬하면서도 그 안에 삶의 '정수'가 녹아 있었다. 사는 게 힘들고 험난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healing'의 메시지보다는 'living'의 고백이 목마를 때가 있다. 책 속에는 내가 그러했듯 아픔을 안고서도 살아내는 것이 바로 삶이라는 메시지가 행간마다 절절하게 녹아 있다.
_ 황윤정 33세,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4기
열두 살에 모든 것을 잃고 꽃제비가 된 나는 장마당(시장)과 길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최악의 조건과 싸워 이기려고 했지만 백전백패였고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환경을 탓하는 것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삶에서 벗어나 한국땅을 밟은 후에도 한동안 마음은 지쳐갔다. 그때 교수님을 만났다. 이 책은 수도 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런 과정을 거쳤던 한 분의 고백이다. 평범하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 공감이 가고, 지친 나를 토닥인다. 현자는 삶에 대해서 생각하지 죽음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난 후, 책 제목을 다시 곱씹어보게 되는 이유다.
_ 이성주 27세, 서강대 정외과 4학년
목차
목차
프롤로그 .. 004
제1장 가족, 속 깊은 상처에 대하여
1. 아버지와 남처럼 살고 있습니다 .. 012
2. 의붓아버지 때문에 고생한 어머니가 불쌍해요 .. 021
3. 평생 병을 안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 030
4. 은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 038
5. 엄마는 대체 왜 저를 다른 아이와 비교할까요? .. 047
6. 엄마가 집을 나갔습니다 .. 056
7. 돈 버는 아내를 둔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 062
제2장 만남과 관계, 홀로서기에 대하여
1. 저는 왜 항상 손해만 볼까요? .. 074
2. 그놈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요 .. 081
3. 엄마가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 091
4. 교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 101
5. 약삭빠르고 저만 아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 107
6. 친구관계가 겉도는 것 같아요 .. 114
제3장 꿈과 성공, 자기신뢰에 대하여
1. 저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 126
2. 4학년인데,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합니다 .. 136
3. 이번에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죠? .. 145
4. 저는 왜 인생의 목표가 없을까요? .. 156
5. 폭행전과가 있어도……취직이 될까요? .. 167
6. 면접만 보면 눈앞이 노래져요 .. 174
7. 도전해봐야 또 실패할 텐데요 .. 181
8.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 190
9. 직장생활 4년차, 마음만 공허합니다 .. 198
10. 직장에서 찍혔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 205
제4장 노력과 행복, 삶의 목표에 대하여
1. 그녀가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습니다 .. 216
2. 교수님은 성공했으니까 행복하시죠? .. 223
3. 왜 자꾸 취한 놈처럼 휘청거리며 살까요? .. 230
4. 저는 외모도 성격도 '루저'입니다 .. 238
5. 저는……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245
6.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 251
7. 저는 살아남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 257
에필로그 .. 264
제1장 가족, 속 깊은 상처에 대하여
1. 아버지와 남처럼 살고 있습니다 .. 012
2. 의붓아버지 때문에 고생한 어머니가 불쌍해요 .. 021
3. 평생 병을 안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 030
4. 은수저 물고 태어난 아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 038
5. 엄마는 대체 왜 저를 다른 아이와 비교할까요? .. 047
6. 엄마가 집을 나갔습니다 .. 056
7. 돈 버는 아내를 둔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 062
제2장 만남과 관계, 홀로서기에 대하여
1. 저는 왜 항상 손해만 볼까요? .. 074
2. 그놈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요 .. 081
3. 엄마가 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 091
4. 교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 101
5. 약삭빠르고 저만 아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 107
6. 친구관계가 겉도는 것 같아요 .. 114
제3장 꿈과 성공, 자기신뢰에 대하여
1. 저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 126
2. 4학년인데,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합니다 .. 136
3. 이번에 또 떨어지면, 어떻게 하죠? .. 145
4. 저는 왜 인생의 목표가 없을까요? .. 156
5. 폭행전과가 있어도……취직이 될까요? .. 167
6. 면접만 보면 눈앞이 노래져요 .. 174
7. 도전해봐야 또 실패할 텐데요 .. 181
8.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 190
9. 직장생활 4년차, 마음만 공허합니다 .. 198
10. 직장에서 찍혔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 205
제4장 노력과 행복, 삶의 목표에 대하여
1. 그녀가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습니다 .. 216
2. 교수님은 성공했으니까 행복하시죠? .. 223
3. 왜 자꾸 취한 놈처럼 휘청거리며 살까요? .. 230
4. 저는 외모도 성격도 '루저'입니다 .. 238
5. 저는……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 245
6. 과거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 251
7. 저는 살아남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 257
에필로그 .. 264
저자
저자
이상복
저자 이상복은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아홉 살에 초등학교 입학, 스물아홉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서른여섯 나이에 띠동갑들과 함께 사법고시를 통과한 후, 마흔둘 늦은 나이에 미국 유학을 떠났다.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7년,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자리를 잡았다. '조기'인생을 꿈꾸는 시대에 단 한 번도 '지각'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완벽을 추구하는 '결점 인생'보다 결점투성이인 지금의 모습에서 하나씩 더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점 인생'을 꿈꾼다. 자신은 꿈을 가져본 적도,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도 없기에 꿈을 찾아 헤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매일밤 휘청거리는 학생들의 메시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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