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 돈의 민낯
회계사가 바라본 돈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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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다!
회계사가 바라본 돈의 본질 『풍경 속 돈의 민낯』. 개인차는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돈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직업 중 하나인 회계사인 저자가 인간의 삶 속에 스며있는 돈의 민낯, 즉 돈의 본질을 추적한 것으로, 경기도 안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켜켜이 쌓인 돈의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잡아낸다.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 속 모습에서 자연이 개발 분양한 초대형 전원단지에 대해 사색하고, 박두진 시인의 《해》 속에서 사람 잡는 돈의 모습을 말한다. 이처럼 풍경과 문학, 사랑 등의 소재와 돈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를 통찰하여 ‘돈의 본질’에 대해 살핌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돈이 화해를 모색할 때야 비로소 인간이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회계사가 바라본 돈의 본질 『풍경 속 돈의 민낯』. 개인차는 있겠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돈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직업 중 하나인 회계사인 저자가 인간의 삶 속에 스며있는 돈의 민낯, 즉 돈의 본질을 추적한 것으로, 경기도 안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켜켜이 쌓인 돈의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잡아낸다.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 속 모습에서 자연이 개발 분양한 초대형 전원단지에 대해 사색하고, 박두진 시인의 《해》 속에서 사람 잡는 돈의 모습을 말한다. 이처럼 풍경과 문학, 사랑 등의 소재와 돈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를 통찰하여 ‘돈의 본질’에 대해 살핌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조화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돈이 화해를 모색할 때야 비로소 인간이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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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현직 회계사가 통찰한 돈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풍경
그 언밸런스의 미학!
돈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다!
《풍경 속 돈의 민낯》 특징
현직 회계사가 통찰한 돈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풍경
그 언밸런스의 미학!
돈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다!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은 어쩌면 치열한 일상과 맞물려 무의미한 소리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우리 삶에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뉴스 속에서 꼭 돈이 많다고 행복하고 돈이 적다고 불행함은 아니란 것을 듣습니다. 이 시점에서 돈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업종 중의 하나인 회계사인 저자 정재흠 선생은 고민합니다.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우리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결과물이 『풍경 속 돈의 민낯』책입니다.
"인간 삶 속에 스며 있는 돈의 민낯을 자연이 펼친 풍경과 함께 추적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펜을 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작업이 형이상학적 측면, 곧 인간의 불가해한 심리를 자신 있게 추적해나가겠노라고 외치는 소리와 다를 바 없다는 깨우침이 들기 시작했다. 돈의 영혼은 나를 비웃는 듯했고 나의 손은 부끄러워 펜을 놓아야 했다.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황당한 회의懷疑는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당혹스러운 물음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결국 나는 교실에서 익힌 경제 경영 서적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수학으로 증명된 경제 경영 수치, 학문적?관념론적 언어, 또 도구적 이성으로 돈의 민낯을 쫓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돈
의 영혼이나 본질을 증명하기 위해선 오로지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고 인간을 에워싼 문화와 역사, 사유의 세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가 분출한 사회적 현상을 따라가봐야 했다. 특
히 현재는 물론이고 과거 고려, 조선시대 사람들, 혹은 중세, 근대 역사 속의 사람들이 돈 때문에 겪은 사건이나 서사, 사유 모두 내겐 현재적 사건이요, 오늘날 맞닥뜨리는 문제와 하등의 차이가 없다는 인식도 한몫했다."_머리말 中
참을 수 없는 돈의 유혹 그리고 다섯 가지 풍경
『풍경 속 돈의 민낯』 책 속에는 크게 다섯 가지 풍경이 나옵니다. 저자는 경기도 안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켜켜이 쌓인 돈의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책의 본문에서 저자는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 속 모습에서 자연이 개발 분양한 초대형 전원단지에 대해 사색하고, 박두진 시인의 《해》 속에서 사람 잡는 돈의 모습을 말합니다. 이처럼 풍경과 문학, 사랑 등의 소재와 돈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를 통찰하여 '돈의 본질'에 대해 말하는 저자의 시선은 의미가 깊습니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목표는 사랑이라는 묘약으로 인간과 돈의 화해가 모색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 인간에게 안락감이 깃들듯, 인간과 돈이 화해를 모색할 때, 인간이 돈의 위세에 억눌리지 않고 사이가 좋을 때, 비로소 인간이 평화를 느낄 수 있고, 인간의 삶은 더 정직해지고 또한 우리의 문화는 더욱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는 진리를 쫓는다는 일념으로 저자는 글을 썼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앨리스의 엉뚱한 수학 이야기(자발적 가난은 가능한 이야기인가) 中 p85
그러던 어느 날 얼토당토않은 얘기라 치부했던 책을 슬그머니 집어들고 의문의 꼬리를 물고 늘어진 적이 있었다. 지인에게 소개받았던 그 책은 다름 아닌 E. F. 슈마허의 『자발적 가난』이었다.
슈마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수상한 수학 이야기를 이용해, '적은 것이 오히려 많다'는 희한한 주장을 펼쳤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차를 좀 더 마시라는 토끼의 권유에 앨
리스는 아직 하나도 안 마셨으니 더 마실 수는 없다고 대답한다.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대답이었다.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우리의 삶이 내(토끼)가 생각하는 직선 논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도. 곡선 논리로 바라봤을 때 가난했던 나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운 그 뭔가가 더 있었다는 말일 텐데…… 그즈음 나에겐 삶을 찬찬히 되돌아볼 시간과 긴 호흡이 필요했다. 내 삶에서 일종의 곡선 논리가 작용하여 생각과 사물을 뒤집어버리거나 종종 내가 알아채기도 전에 반대편에 갖다놓기도 한 경험이 있긴 있었으니, 앨리스의 말을 부정하진 못하겠다. 그렇다면 정보시대와 경쟁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내게 직선논리가 필요치 않다는 말인가. 아니리라. 직선 논리 역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필요 불가결한 삶의 한 방식일 것이다.
결국 직선 논리와 대비되는 곡선 논리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그 무엇일 것이다. 그래서 적은 것이 오히려 많다는 앨리스의 사고로 방향을 틀어보니 다소 이해할 수 있는 삶의 자각이 내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언밸런스의 미학!
돈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다!
《풍경 속 돈의 민낯》 특징
현직 회계사가 통찰한 돈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풍경
그 언밸런스의 미학!
돈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고찰하다!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은 어쩌면 치열한 일상과 맞물려 무의미한 소리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우리 삶에서 개인차는 있겠지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뉴스 속에서 꼭 돈이 많다고 행복하고 돈이 적다고 불행함은 아니란 것을 듣습니다. 이 시점에서 돈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업종 중의 하나인 회계사인 저자 정재흠 선생은 고민합니다.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우리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결과물이 『풍경 속 돈의 민낯』책입니다.
"인간 삶 속에 스며 있는 돈의 민낯을 자연이 펼친 풍경과 함께 추적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펜을 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작업이 형이상학적 측면, 곧 인간의 불가해한 심리를 자신 있게 추적해나가겠노라고 외치는 소리와 다를 바 없다는 깨우침이 들기 시작했다. 돈의 영혼은 나를 비웃는 듯했고 나의 손은 부끄러워 펜을 놓아야 했다.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황당한 회의懷疑는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당혹스러운 물음과 크게 다를 바 없었다.
결국 나는 교실에서 익힌 경제 경영 서적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수학으로 증명된 경제 경영 수치, 학문적?관념론적 언어, 또 도구적 이성으로 돈의 민낯을 쫓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돈
의 영혼이나 본질을 증명하기 위해선 오로지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고 인간을 에워싼 문화와 역사, 사유의 세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가 분출한 사회적 현상을 따라가봐야 했다. 특
히 현재는 물론이고 과거 고려, 조선시대 사람들, 혹은 중세, 근대 역사 속의 사람들이 돈 때문에 겪은 사건이나 서사, 사유 모두 내겐 현재적 사건이요, 오늘날 맞닥뜨리는 문제와 하등의 차이가 없다는 인식도 한몫했다."_머리말 中
참을 수 없는 돈의 유혹 그리고 다섯 가지 풍경
『풍경 속 돈의 민낯』 책 속에는 크게 다섯 가지 풍경이 나옵니다. 저자는 경기도 안성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켜켜이 쌓인 돈의 모습을 다양한 앵글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책의 본문에서 저자는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 속 모습에서 자연이 개발 분양한 초대형 전원단지에 대해 사색하고, 박두진 시인의 《해》 속에서 사람 잡는 돈의 모습을 말합니다. 이처럼 풍경과 문학, 사랑 등의 소재와 돈이라는 언밸런스한 소재를 통찰하여 '돈의 본질'에 대해 말하는 저자의 시선은 의미가 깊습니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목표는 사랑이라는 묘약으로 인간과 돈의 화해가 모색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때 인간에게 안락감이 깃들듯, 인간과 돈이 화해를 모색할 때, 인간이 돈의 위세에 억눌리지 않고 사이가 좋을 때, 비로소 인간이 평화를 느낄 수 있고, 인간의 삶은 더 정직해지고 또한 우리의 문화는 더욱 다양해지고 풍성해진다는 진리를 쫓는다는 일념으로 저자는 글을 썼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앨리스의 엉뚱한 수학 이야기(자발적 가난은 가능한 이야기인가) 中 p85
그러던 어느 날 얼토당토않은 얘기라 치부했던 책을 슬그머니 집어들고 의문의 꼬리를 물고 늘어진 적이 있었다. 지인에게 소개받았던 그 책은 다름 아닌 E. F. 슈마허의 『자발적 가난』이었다.
슈마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수상한 수학 이야기를 이용해, '적은 것이 오히려 많다'는 희한한 주장을 펼쳤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차를 좀 더 마시라는 토끼의 권유에 앨
리스는 아직 하나도 안 마셨으니 더 마실 수는 없다고 대답한다.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대답이었다.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내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우리의 삶이 내(토끼)가 생각하는 직선 논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도. 곡선 논리로 바라봤을 때 가난했던 나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풍요로운 그 뭔가가 더 있었다는 말일 텐데…… 그즈음 나에겐 삶을 찬찬히 되돌아볼 시간과 긴 호흡이 필요했다. 내 삶에서 일종의 곡선 논리가 작용하여 생각과 사물을 뒤집어버리거나 종종 내가 알아채기도 전에 반대편에 갖다놓기도 한 경험이 있긴 있었으니, 앨리스의 말을 부정하진 못하겠다. 그렇다면 정보시대와 경쟁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내게 직선논리가 필요치 않다는 말인가. 아니리라. 직선 논리 역시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필요 불가결한 삶의 한 방식일 것이다.
결국 직선 논리와 대비되는 곡선 논리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그 무엇일 것이다. 그래서 적은 것이 오히려 많다는 앨리스의 사고로 방향을 틀어보니 다소 이해할 수 있는 삶의 자각이 내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 4
풍경 하나.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_자연이 개발 분양한 초대형 전원단지 12
대지는 희망의 리듬을 타고_경제행위이자 생산적인 놀이, 노동 18
고운 해야 솟아라_사람 잡는 돈 23
야생화의 구수한 맛_돈, 부부의 성을 억압하다 33
가을 들녘 풍경_고향땅에 귀농한 부부의 깊은 시름 37
생멸이 공존하는 가을 시간_수확의 희열 속에 가려진 상처 42
풍경 둘. 세상을 역류하는 그대에게
나의 눈은 너의 눈을 만지고 있어_빈곤이 훑고 간 아이들의 미래 50
봄 가뭄의 호수 녘_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 64
세상을 역류하는 그대에게_청년들 앞에 드리워진 그늘 75
앨리스의 엉뚱한 수학 이야기_자발적 가난은 가능한 이야기인가 84
풍경 셋. 참을 수 없는 돈의 유혹
절대 반지의 유혹_통제받지 않는 인간에게 주어진 돈과 권력 94
금빛 꽃을 피우는 땅, 금광_돈과 인간성의 상관관계 100
남사당 놀이패의 슬픈 경제_삶의 벼랑에 내몰린 사람들과 성매매 107
그대를 보랴 하고 천리 먼 길 예 왔노라_경제 양극화가 불러온 참사 118
하 심심한데 노름이 즐겁지 아니한가_파생상품 거래에서 돈 놓고 돈 먹기 127
돈과 형이상학의 만남_돈을 잘 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는가 135
풍경 넷.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들녘 개미들의 축제_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유령들 152
사람들의 거미줄 놀이_돈의 시간성과 이자 놀이 161
물길 위에서 생겨난 괴물_환율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들 167
필론의 돼지_카멜레온 속성을 지닌 돈과 FTA 172
청동 거울을 보여주마_우리 경제 살림의 이드르르한 속살 181
잔인한 계절, 사월에_인간의 불안과 공포로 꼬아 만든 경기순환선 192
풍경 다섯. 인간과 돈의 화해
허생원에 대한 돈 윤리 셈법_매점매석, SSM 진출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 210
문화를 빚어낸 절구통, 한지_숭고한 우리 민족의 유산, 장인 경영학 226
오백 년 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니_책 한 권이 1조 원이 된 까닭 232
신성을 파괴해버린 《풀밭 위의 점심식사》_돈과 자존심 사이 244
휘어짐의 미감_신적인 도형이 돈을 만났을 때 251
인간과 돈의 화해 공간, 낙원_돈의 욕망이 비켜서 있는 두 도시 256
풍경 하나.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
생명이 깨어나는 풍경_자연이 개발 분양한 초대형 전원단지 12
대지는 희망의 리듬을 타고_경제행위이자 생산적인 놀이, 노동 18
고운 해야 솟아라_사람 잡는 돈 23
야생화의 구수한 맛_돈, 부부의 성을 억압하다 33
가을 들녘 풍경_고향땅에 귀농한 부부의 깊은 시름 37
생멸이 공존하는 가을 시간_수확의 희열 속에 가려진 상처 42
풍경 둘. 세상을 역류하는 그대에게
나의 눈은 너의 눈을 만지고 있어_빈곤이 훑고 간 아이들의 미래 50
봄 가뭄의 호수 녘_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질병 64
세상을 역류하는 그대에게_청년들 앞에 드리워진 그늘 75
앨리스의 엉뚱한 수학 이야기_자발적 가난은 가능한 이야기인가 84
풍경 셋. 참을 수 없는 돈의 유혹
절대 반지의 유혹_통제받지 않는 인간에게 주어진 돈과 권력 94
금빛 꽃을 피우는 땅, 금광_돈과 인간성의 상관관계 100
남사당 놀이패의 슬픈 경제_삶의 벼랑에 내몰린 사람들과 성매매 107
그대를 보랴 하고 천리 먼 길 예 왔노라_경제 양극화가 불러온 참사 118
하 심심한데 노름이 즐겁지 아니한가_파생상품 거래에서 돈 놓고 돈 먹기 127
돈과 형이상학의 만남_돈을 잘 벌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는가 135
풍경 넷.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들녘 개미들의 축제_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유령들 152
사람들의 거미줄 놀이_돈의 시간성과 이자 놀이 161
물길 위에서 생겨난 괴물_환율에 따라 울고 웃는 사람들 167
필론의 돼지_카멜레온 속성을 지닌 돈과 FTA 172
청동 거울을 보여주마_우리 경제 살림의 이드르르한 속살 181
잔인한 계절, 사월에_인간의 불안과 공포로 꼬아 만든 경기순환선 192
풍경 다섯. 인간과 돈의 화해
허생원에 대한 돈 윤리 셈법_매점매석, SSM 진출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 210
문화를 빚어낸 절구통, 한지_숭고한 우리 민족의 유산, 장인 경영학 226
오백 년 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니_책 한 권이 1조 원이 된 까닭 232
신성을 파괴해버린 《풀밭 위의 점심식사》_돈과 자존심 사이 244
휘어짐의 미감_신적인 도형이 돈을 만났을 때 251
인간과 돈의 화해 공간, 낙원_돈의 욕망이 비켜서 있는 두 도시 256
저자
저자
정재흠
저자 정재흠은 는 회계사라는 직무상 타인보다 돈을 더욱 가깝게 관찰할 수 있던 덕에 돈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문학의 앵글로 천착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인간에게 강렬하고 극단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돈의 영혼을 에세이라는 카메라로 이 책에 한 컷 한 컷 담아냈다.
196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와 서울 도봉산 기슭에서 초?중?고 시절을 보냈다.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을 수학했고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회월 박영희 문학연구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경기도 안성의 꿈퍼나눔마을(www.ggumpur.org) 촌장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교사로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일 그리고 재단법인 만포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과 멘토링을 하고 있는 일 등을 겪으며 이 책에서 돈과 치열하게 부딪쳐야 하는 사람들 삶의 이야기와 더불어
안성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풍경도 함께 그렸다.
저자의 경제활동으로는 공인회계사(한국, 미국) 직무를 수행하며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역 상공회의소 자문역을 맡고 있다. 한경대를 비롯해 몇몇 대학에 출강하며(경영학과 외래교수) 젊은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여러 신문사에 경제와 문화칼럼(자발적 가난의 풍요로움, 돈의 서사시 외 다수)도 제공하고 있다.
1961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와 서울 도봉산 기슭에서 초?중?고 시절을 보냈다.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을 수학했고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회월 박영희 문학연구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경기도 안성의 꿈퍼나눔마을(www.ggumpur.org) 촌장이다. 또 지역아동센터 교사로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친구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일 그리고 재단법인 만포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과 멘토링을 하고 있는 일 등을 겪으며 이 책에서 돈과 치열하게 부딪쳐야 하는 사람들 삶의 이야기와 더불어
안성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풍경도 함께 그렸다.
저자의 경제활동으로는 공인회계사(한국, 미국) 직무를 수행하며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역 상공회의소 자문역을 맡고 있다. 한경대를 비롯해 몇몇 대학에 출강하며(경영학과 외래교수) 젊은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여러 신문사에 경제와 문화칼럼(자발적 가난의 풍요로움, 돈의 서사시 외 다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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