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책과 책임 2)
이근화 산문집
이근화의 첫 산문집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 그간 시 이외에 간간 동시로만, 그렇게 ‘시’라는 장르 속에 푹 빠져 있던 자지기 고심 끝에 정리한 이번 산문집은 형식이야 어쨌든 ‘산문’이라는 겉옷을 입고 있지만 그 재킷을 벗겨보면 또다른 스타일의 ‘시’임을 절로 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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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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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괜찮을까요
당당한 부끄러움·13
저것은 국화·19
샤넬·22
한밤중 어항 속이 끓고 있다·26
삼십대는 고유하다·32
아버지와 나 1·36
아버지와 나 2·40
닭장차에 꽂힌 통배추 이파리처럼·44
괜찮을까요·48
2부/ 칸트와 슈퍼 쥐
시는 나만의 과학이다·57
시가 훔친 것·60
구름 위의 집·69
나무와 바퀴·74
감각의 지도·81
그 나무에 대한 기억·86
시적인 것·92
칸트와 슈퍼 쥐·96
일종의 나이키·100
3부/ 오리를 보는 고통
그칠 줄을 모르고 타는 나의 가슴은·107
당신의 책상은 얼마나 외로운가·110
가지런하고 딱딱한 이름·112
문제는 어떤 단맛인가이다·114
아파트·116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118
연인들·120
집에 대하여·122
쓰면서 이야기하는 사람·124
고요한 오렌지빛·127
그림자놀이·130
내년에도 나의 입술은·132
오리를 보는 고통·134
물렁하게 흐르는 칼·137
4부/ 망치란 무엇인가
소통 불능 대화 무능·141
시는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다·150
꿀문학이라는 불가능한 말·158
망치란 무엇인가·164
마음이 즐거워지는 네이밍·174
'가난'이라는 창조적 낭떠러지·179
외계인과의 조우, 혹은 사라진 시인·192
'나'라는 감옥 혹은 탈출구·201
'나'는 내가 아닌 사람·212
또다른' 나'를 만나는 일·222
다섯 개의 주석·230
오늘 한 번 더 당신을 만나겠습니다·23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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