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25)(양장본 Hardcover)
배수아 대표중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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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문장이자 문장의 꿈, 배수아의 소설을 만나다!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25권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은 한국문학의 가장 낯선 존재로 통하는 배수아의 대표중단편선이다. 배수아의 시적인 문장과 발상과 도약으로 촘촘하게 수놓인 여덟 편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매번 갱신하는 배수아 문학의 이채로운 궤적을 살펴볼 기회이자 새롭게 다듬고 엮어 또 하나의 완결성 있는 새 작품으로 탄생한 한 권의 책이기도 하다.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25권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은 한국문학의 가장 낯선 존재로 통하는 배수아의 대표중단편선이다. 배수아의 시적인 문장과 발상과 도약으로 촘촘하게 수놓인 여덟 편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매번 갱신하는 배수아 문학의 이채로운 궤적을 살펴볼 기회이자 새롭게 다듬고 엮어 또 하나의 완결성 있는 새 작품으로 탄생한 한 권의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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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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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21~25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
21세기 한국문학의 집대성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
021 가객 · 황석영 대표중단편선
022 회색 눈사람 · 최윤 대표중단편선
023 백년여관 · 임철우 장편소설
024 검은 사슴 · 한강 장편소설
025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 배수아 대표중단편선
문학동네 창립 20주년을 맞아 첫 스무 권을 선보였던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이 2차분 다섯 권을 더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재발견하여 지금-여기로 호출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어온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문학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문학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동시대 문학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 수용하여 한국문학전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2차분은 이와 같은 한국문학전집 발간의 취지를 이으면서 황석영, 최윤, 임철우, 한강, 배수아 등 다양한 세대의 폭넓은 문학적 성과를 아우름으로써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가치를 높이고 한국문학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의 보편성과 접목시키는 역할을 수행해나가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갈 것이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25권은 배수아의 대표중단편선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이다. 그 어떤 시간과 공간과 계보에도 속하지 않는 독보적인 작가 배수아. 한국문학의 가장 낯선 존재로 통하는 배수아의 소설은, 마치 그녀의 작품처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그리고 국경을 초월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는 배수아의 대표적인 중단편소설들 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1995),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1998), 「은둔하는 北의 사람」(1999), 「차가운 별의 언덕」(1999), 「개종」(1999), 「징계위원회」(1999), 「집돼지 사냥」(2006),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2010), 이렇게 총 여덟 편을 모았다. 이번 선집은 매번 갱신하는 배수아 문학의 이채로운 궤적을 살펴볼 기회이자 새롭게 다듬고 엮어 또하나의 완결성 있는 새 작품으로 탄생한 한 권의 책이기도 하다.
배수아의 시적인 문장과 발상과 도약으로 촘촘하게 수놓인 여덟 편의 소설. 배수아의 소설은 꿈의 문장일까, 문장의 꿈일까? 꿈과 현실의 미장아빔(mise en abyme) 기억과 상상의 미장아빔. 때론 꿈결처럼 아름답고 때론 악몽처럼 서늘한 이야기는 현란한 태피스트리처럼 눈앞에서 펼쳐지다, 불현듯 심연의 입구로 독자들을 데려다놓을 것이다.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
21세기 한국문학의 집대성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
021 가객 · 황석영 대표중단편선
022 회색 눈사람 · 최윤 대표중단편선
023 백년여관 · 임철우 장편소설
024 검은 사슴 · 한강 장편소설
025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 배수아 대표중단편선
문학동네 창립 20주년을 맞아 첫 스무 권을 선보였던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이 2차분 다섯 권을 더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재발견하여 지금-여기로 호출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어온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문학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문학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동시대 문학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발굴, 수용하여 한국문학전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2차분은 이와 같은 한국문학전집 발간의 취지를 이으면서 황석영, 최윤, 임철우, 한강, 배수아 등 다양한 세대의 폭넓은 문학적 성과를 아우름으로써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에 다채로움을 더하고 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가치를 높이고 한국문학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의 보편성과 접목시키는 역할을 수행해나가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갈 것이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25권은 배수아의 대표중단편선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이다. 그 어떤 시간과 공간과 계보에도 속하지 않는 독보적인 작가 배수아. 한국문학의 가장 낯선 존재로 통하는 배수아의 소설은, 마치 그녀의 작품처럼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그리고 국경을 초월하여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는 배수아의 대표적인 중단편소설들 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1995),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1998), 「은둔하는 北의 사람」(1999), 「차가운 별의 언덕」(1999), 「개종」(1999), 「징계위원회」(1999), 「집돼지 사냥」(2006),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2010), 이렇게 총 여덟 편을 모았다. 이번 선집은 매번 갱신하는 배수아 문학의 이채로운 궤적을 살펴볼 기회이자 새롭게 다듬고 엮어 또하나의 완결성 있는 새 작품으로 탄생한 한 권의 책이기도 하다.
배수아의 시적인 문장과 발상과 도약으로 촘촘하게 수놓인 여덟 편의 소설. 배수아의 소설은 꿈의 문장일까, 문장의 꿈일까? 꿈과 현실의 미장아빔(mise en abyme) 기억과 상상의 미장아빔. 때론 꿈결처럼 아름답고 때론 악몽처럼 서늘한 이야기는 현란한 태피스트리처럼 눈앞에서 펼쳐지다, 불현듯 심연의 입구로 독자들을 데려다놓을 것이다.
목차
목차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_007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 _071
은둔하는 北의 사람 _124
차가운 별의 언덕 _178
개종 _231
징계위원회 _263
집돼지 사냥 _341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_414
해설| 권희철(문학평론가)
재난 장치 고안자_479
여점원 아니디아의 짧고 고독한 생애 _071
은둔하는 北의 사람 _124
차가운 별의 언덕 _178
개종 _231
징계위원회 _263
집돼지 사냥 _341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_414
해설| 권희철(문학평론가)
재난 장치 고안자_479
저자
저자
배수아
저자 배수아는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해석과 틀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적인 문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등이 있다.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해석과 틀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적인 문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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