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EBS 30일 인문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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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고안해낸 정치 형태의 모든 것!
“이 책은 지난 수천 년간 인간문명을 가능하게 한 정치사상을 시대별로 묶은 것이다. 원시 시대 인류의 정치 형태로부터 출발해, 동서양 고대와 중세의 정치질서, 그리고 다양한 정치사상이 등장한 근대와 현대로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이 책에 담아냈다.”
- 여는 글 중에서
애초에 ‘정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민주주의, 자유주의, 제국주의, 사회주의 등
다양한 정치사상들은 어떤 배경하에 왜 등장했을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고안해낸 ‘정치사상’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라톤의 말대로, 정치는 관망이나 조소의 대상이 아니라 책임의식을 가지고 늘 지켜보아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삶에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치는 언제 어떻게 탄생해서 현재에 이르렀을까?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는 ‘정치’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하나의 무리를 이루고 사회를 형성하고 국가를 만들며 현재에 이른 과정을 추적해간다. 그 과정에는 현재의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천년왕국주의, 독일의 나치즘, 중세 유럽 기사도, 일본의 무사도 등도 있고,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등도 있으며, 우리가 지금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주의, ??이즘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이런 것들은 어떤 배경에서 왜 생겨난 것일까? 이 책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지금껏 인간사회의 통치체제를 이끌어온 정치사상들이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1일 1키워드’의 형식에 맞춰 인류의 정치 역사를 가볍게 훑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떠나 객관적으로 다양한 정치사상과 정치 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수천 년간 인간문명을 가능하게 한 정치사상을 시대별로 묶은 것이다. 원시 시대 인류의 정치 형태로부터 출발해, 동서양 고대와 중세의 정치질서, 그리고 다양한 정치사상이 등장한 근대와 현대로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이 책에 담아냈다.”
- 여는 글 중에서
애초에 ‘정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민주주의, 자유주의, 제국주의, 사회주의 등
다양한 정치사상들은 어떤 배경하에 왜 등장했을까?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고안해낸 ‘정치사상’의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라톤의 말대로, 정치는 관망이나 조소의 대상이 아니라 책임의식을 가지고 늘 지켜보아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삶에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면 정치는 언제 어떻게 탄생해서 현재에 이르렀을까?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는 ‘정치’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하나의 무리를 이루고 사회를 형성하고 국가를 만들며 현재에 이른 과정을 추적해간다. 그 과정에는 현재의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천년왕국주의, 독일의 나치즘, 중세 유럽 기사도, 일본의 무사도 등도 있고,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등도 있으며, 우리가 지금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주의, ??이즘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이런 것들은 어떤 배경에서 왜 생겨난 것일까? 이 책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지금껏 인간사회의 통치체제를 이끌어온 정치사상들이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 ‘1일 1키워드’의 형식에 맞춰 인류의 정치 역사를 가볍게 훑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떠나 객관적으로 다양한 정치사상과 정치 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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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원시 시대의 토테미즘부터 현대의 사회민주주의까지
인류가 고안해낸 정치 형태의 모든 것!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살던 초기 인류는 어떻게 집단을 이루게 되었을까? 곳곳에서 집단을 이루게 된 인류는 어떻게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했을까? 그리고 그 구심점, 즉 권력은 누가 어떻게 왜 쥐게 된 것일까? 이런 의문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샤머니즘' 세 가지로 답변을 내놓는다. 그리고 여기에서 바로 '정치'가 탄생했다고 말한다.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는 제목 그대로 대중에게 '정치'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정치의 시작부터 지금에 이른 과정, 그 속에서 인간사회를 주도한 여러 정치사상들, 페미니즘과 생태주의 등 현대에 주목할 만한 주요 사상들까지, '정치'를 키워드로 우리 주변의 정치 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이념적 편향이나 개인적 호불호 없이 전적으로 학자의 입장에서 지금껏 세계를 호령한 다양한 정치사상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흔히 독일의 나치즘이나 일본의 제국주의, 북한의 주체사상은 인류에 해악을 끼쳤으며 나쁜 사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시대 그 상황에서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것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 역시 '중우정치'의 문제나 '다수결이 진정 다수의 의견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떠나 지금껏 인류가 고안해온 갖가지 정치사상을 객관적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다.
저자가 '닫는 글'에서 이렇게 적었다. "모든 사상에는 대중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의 문제가 항상 뒤따른다. … 물론 대중의 어느 누구도 명시적으로 권력을 용인하거나 직접 설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체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 시대에 대한 책임을 안고 사는 셈이다." 굳이 책임의식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상식선에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고안해낸 정치 형태의 모든 것!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살던 초기 인류는 어떻게 집단을 이루게 되었을까? 곳곳에서 집단을 이루게 된 인류는 어떻게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했을까? 그리고 그 구심점, 즉 권력은 누가 어떻게 왜 쥐게 된 것일까? 이런 의문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샤머니즘' 세 가지로 답변을 내놓는다. 그리고 여기에서 바로 '정치'가 탄생했다고 말한다.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는 제목 그대로 대중에게 '정치'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정치의 시작부터 지금에 이른 과정, 그 속에서 인간사회를 주도한 여러 정치사상들, 페미니즘과 생태주의 등 현대에 주목할 만한 주요 사상들까지, '정치'를 키워드로 우리 주변의 정치 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이념적 편향이나 개인적 호불호 없이 전적으로 학자의 입장에서 지금껏 세계를 호령한 다양한 정치사상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흔히 독일의 나치즘이나 일본의 제국주의, 북한의 주체사상은 인류에 해악을 끼쳤으며 나쁜 사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시대 그 상황에서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것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 역시 '중우정치'의 문제나 '다수결이 진정 다수의 의견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을 떠나 지금껏 인류가 고안해온 갖가지 정치사상을 객관적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다.
저자가 '닫는 글'에서 이렇게 적었다. "모든 사상에는 대중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의 문제가 항상 뒤따른다. … 물론 대중의 어느 누구도 명시적으로 권력을 용인하거나 직접 설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체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 시대에 대한 책임을 안고 사는 셈이다." 굳이 책임의식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상식선에서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여는 글 5
1일 토테미즘_ 집단의 탄생: 집단을 규정하고 결속시키는 힘 13
2일 애니미즘 _규범의 탄생: 정치사회의 출발점 19
3일 샤머니즘_정치의 탄생: 정치권력의 시작 26
4일 동양의 신화_인문주의와 권력의 자격: 한국과 중국의 신화와 정치 33
5일 서양의 신화_인류 지성사의 원초적 흐름: 서양의 신화와 정치 40
6일 혁명사상_동양 혁명사상의 원조: 맹자와 왕도정치 47
7일 반전평화주의_반전평화사상의 원조: 묵자와 겸애 53
8일 법치 _신화의 세계를 벗어나 인간을 조직하다: 법가와 법치 60
9일 민주주의_민주주의의 시작: 그리스의 민주정 67
10일 공화주의_권력분립과 공공의 통치: 로마의 공화정 74
11일 천년왕국주의_억압적 중세에 파랑새를 꿈꾼 이상주의: 서구 사회 혁명운동의 원초 80
12일 봉건주의_계약과 맹세의 사회: 토지를 매개로 탄생한 자치적 권력 86
13일 기사도_난봉꾼이었던 백마 탄 왕자님: 무력의 통제를 위한 사회적 약속 93
14일 무사도_중세에는 없었던 일본의 중세 사상: 충의와 희생의 아이콘 100
15일 사회계약론_알에서 나온 혁거세는 거짓말: 절대왕정과 현대 민주사회의 분기점 107
16일 민족주의_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민족'이라는 이름의 명암 114
17일 자유주의_진화하는 이데올로기의 강자: 다채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현대의 정치사상 121
18일 보수주의_우리 아버지는 왜 보수적일까?: 변혁에 대한 반작용 129
19일 제국주의_영광스럽고 찬란했던 강도 행각: 거창한 논리 뒤에 숨겨진 진실 136
20일 사회주의_인간이 도전한 이상적인 사회: 여전히 존재하는 패배한 정치사상 145
21일 민주주의_21세기의 가장 신성한 종교: 완벽하진 않지만 희망을 기대할 만한 정치사상 153
22일 아나키즘_만물은 서로 돕는다: 국가나 정부는 꼭 필요한 것일까? 161
23일 사회진화론_말죽거리 잔혹사의 원조: 과학과 진보를 가장한 힘 169
24일 나치즘_인류의 가장 어두운 이면: 나치즘과 파시즘 178
25일 와하비즘_이슬람의 극단주의는 어디서 왔을까?: 이슬람 복고주의 186
26일 페미니즘_인류 절반의 문제에 도전하다: 폭넓은 스펙트럼의 논쟁적 사상 192
27일 신자유주의_불완전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자유: 구원자일까, 악마일까? 201
28일 생태주의_인간은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까?: 향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사상 209
29일 주체사상_북한의 이데올로기: 독자노선의 귀결 216
30일 사회민주주의_마르크스와 결별한 유럽식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의 수정과 개량 225
닫는 글 233
참고문헌 237
1일 토테미즘_ 집단의 탄생: 집단을 규정하고 결속시키는 힘 13
2일 애니미즘 _규범의 탄생: 정치사회의 출발점 19
3일 샤머니즘_정치의 탄생: 정치권력의 시작 26
4일 동양의 신화_인문주의와 권력의 자격: 한국과 중국의 신화와 정치 33
5일 서양의 신화_인류 지성사의 원초적 흐름: 서양의 신화와 정치 40
6일 혁명사상_동양 혁명사상의 원조: 맹자와 왕도정치 47
7일 반전평화주의_반전평화사상의 원조: 묵자와 겸애 53
8일 법치 _신화의 세계를 벗어나 인간을 조직하다: 법가와 법치 60
9일 민주주의_민주주의의 시작: 그리스의 민주정 67
10일 공화주의_권력분립과 공공의 통치: 로마의 공화정 74
11일 천년왕국주의_억압적 중세에 파랑새를 꿈꾼 이상주의: 서구 사회 혁명운동의 원초 80
12일 봉건주의_계약과 맹세의 사회: 토지를 매개로 탄생한 자치적 권력 86
13일 기사도_난봉꾼이었던 백마 탄 왕자님: 무력의 통제를 위한 사회적 약속 93
14일 무사도_중세에는 없었던 일본의 중세 사상: 충의와 희생의 아이콘 100
15일 사회계약론_알에서 나온 혁거세는 거짓말: 절대왕정과 현대 민주사회의 분기점 107
16일 민족주의_우리는 단군의 자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민족'이라는 이름의 명암 114
17일 자유주의_진화하는 이데올로기의 강자: 다채로운 모습으로 등장하는 현대의 정치사상 121
18일 보수주의_우리 아버지는 왜 보수적일까?: 변혁에 대한 반작용 129
19일 제국주의_영광스럽고 찬란했던 강도 행각: 거창한 논리 뒤에 숨겨진 진실 136
20일 사회주의_인간이 도전한 이상적인 사회: 여전히 존재하는 패배한 정치사상 145
21일 민주주의_21세기의 가장 신성한 종교: 완벽하진 않지만 희망을 기대할 만한 정치사상 153
22일 아나키즘_만물은 서로 돕는다: 국가나 정부는 꼭 필요한 것일까? 161
23일 사회진화론_말죽거리 잔혹사의 원조: 과학과 진보를 가장한 힘 169
24일 나치즘_인류의 가장 어두운 이면: 나치즘과 파시즘 178
25일 와하비즘_이슬람의 극단주의는 어디서 왔을까?: 이슬람 복고주의 186
26일 페미니즘_인류 절반의 문제에 도전하다: 폭넓은 스펙트럼의 논쟁적 사상 192
27일 신자유주의_불완전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자유: 구원자일까, 악마일까? 201
28일 생태주의_인간은 자연과 공존할 수 있을까?: 향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사상 209
29일 주체사상_북한의 이데올로기: 독자노선의 귀결 216
30일 사회민주주의_마르크스와 결별한 유럽식 사회주의: 마르크스주의의 수정과 개량 225
닫는 글 233
참고문헌 237
저자
저자
이원혁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공부했다. 정치철학을 전공하면서 국가권력과 주권에 대한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와 서울특별시에서 언론·홍보 담당 공무원으로 10년간 재직했다. 현재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이며, 건국대학교 강의 초빙교수 및 화성의과학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자의 서재》(공저), 《통일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공저), 《대화로 철학하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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