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노래 3(논술대비 한국고전문학 60)(양장본 Hardcover)
시조
논술에 대비할 수 있는 우리 나라 고전문학 작품을 총망라한「논술대비 한국고전문학」은 원전의 뜻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췄습니다. 권말에는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와줄 해설을 수록했으며,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한 논술 문제도 함께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주석이나 참고 사진 등을 활용해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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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날의 시와 같은 옛사람들의 작품을 시조라고 부릅니다. 시조에는 현대의 시와는 다른 엄격한 규칙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자어로 쓰여졌기 때문에 한자를 잘 모르는 우리들은 한문 시조를 깊이 느끼고 감상할 수가 없습니다. 외국어로 쓴 시를 우리말로 번역해 읽어도 본래의 느낌과 의미까지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한자로 쓴 시조는 우리 조상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가치관, 같은 자연, 비슷한 느낌으로 쓰여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을 가진 외국의 시를 이해하는 것보다는 쉽게 시조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의 3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개의 문장에 자신이 느낀 것을 담아 낼 수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해야 그 느낌을 줄여 쓸 수 있었던 것일까요.
나만의 방법을 찾고 느낌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 책 속에 쓰인 시조를 읽으며 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생각해 보고 나라면 그것을 어떻게 썼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까마귀 싸우는 골에
한 손에 막대 잡고
오백 년 도읍지를
말 없는 청산이요
십 년을 경영하여
추강에 밤이 드니
강호사시가
이화우 흩뿌릴 제
묏버들 갈해 꺾어
청산리 벽계수야
동짓달 기나긴 밤을
어져 내 일이야
오륜가
훈민가 중에서
눈 맞아 휘어진 대를
방 안에 켰는 촛불
풍상이 섞어 친 날에
오리의 ?은 다리
천만 리 머나먼 길에
가노라 삼각산아
국화야 너느 어이
뉘라서 까마귀를
동기로 세 몸 되어
어부사시사
오우가
이 몸이 죽어가서
어리고 성긴 가지
산촌에 눈이 오니
노래 삼긴 사람
두꺼비 파리를 물고
발가벗은 아이들이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창 내고자
작품 해설
논술 교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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