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드라마 속 보통 여자들
도전과 타협의 이중주
이 책이 특별히 주목하는 비주류의 보통 여자들은 셰익스피어 시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가지 영미권 희곡(드라마)에 구현된 인물들 중 사회의 중간 혹은 주변부에 위치한 여성 인물들이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17세기 이후 현대까지 영국, 아일랜드. 미국 각 시대의 가부장적 제약을 뚫고 스스로 자신의 입지를 찾아 나선 중간 혹은 주변부의 다양한 여성 인물들 -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을 꾀하거나 생존의 길을 찾는 중하층 여성들(고용 운전수나 의사의 딸, 하녀), 마녀로 지목당하지만 저항하는 여성, 도발적인 부르주아 여성, 내면에서 자신을 찾는 장애 여성, 현실을 직시하는 흑인 가정주부 - 에 관심을 갖고, 이들이 각각 침범과 타협, 도전과 공존 사이를 왕래하는 제 양상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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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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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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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드라마 속 '보통' 여자들: 도전과 타협의 이중주』 발간을 축하하며
『영미 드라마 속 '보통' 여자들: 도전과 타협의 이중주』 발간을 환영하며
책을 펴내며
1장 중하층 여성들의 사랑과 결혼: 영화〈사브리나〉와 셰익스피어의 『끝이 좋으면 다 좋다』
2장 최하층 여성들의 생존과 저항: 데커, 포드, 로울리의 『에드먼튼의 마녀』
3장 여성 마법사 혹은 여성 예술가의 복원을 위하여: 아서 밀러의 『시련』
4장 도발적 부르주아 여성의 모험과 한계: 팀버레이크 워텐베이커의 『메리 트라버스의 우아함』
5장 시각장애 여성의 내면 여행과 은밀한 저항: 브라이언 프리엘의 『몰리 스위니』
6장 흑인 가정주부의 주체적 삶과 경제: 로런 한스베리의 『태양 속의 건포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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