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페르시아 문화 기행
『이란 페르시아 문화 기행』은 이란 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본격적인 이란 여행안내서다. 이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이란을 여행한다면 꼭 가보아야 할 이란의 문화유산 및 자연경관 등 이란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한다. 이란을 여행하기 전, 혹은 여행하지 않는다 해도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탄탄한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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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직접 찍은 300여 장의 사진으로 베일 속 이란을 안내한다. 책에 수록된 사진만 살펴보아도 이란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충동이 절로 든다.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바라보는 이란과 이란 문화, 그리고 자연경관에 대한 이야기는 읽어나갈수록 빠져든다. 이란을 여행하기 전, 혹은 여행하지 않는다 해도 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탄탄한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유행하는 에세이 식의 여행서와는 다른 '이란 페르시아 문화 기행'만의 특징이다.
'이란 페르시아 문화 기행'은 이란의 유적과 문화, 자연경관, 사람 등, 모든 것을 담고 안내하는 국내 최초의 그리고 최대의 이란 여행기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이란의 '이제 지역'에 대한 소개는 SNS를 통틀어도 국내 최초에 해당한다. '이제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돌사자 상에 대한 소개와 사진은 이 책이 유일하다. 이란 최고의 자연 경관으로 꼽는 알라무트 역시 다양한 사진과 글로 소개하고 있다. 이란에서도 미지의 세계인 마쿠와 졸파 지역의 아름다운 교회와 테헤란 북쪽 카스피 해 지역의 사리 지역에 대한 사진과 소개또한 다른 책에서 보기 힘든 이 책만의 장점이다. 이란 지역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하고자 하는 저자의 애정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란하면 꼭 떠오르고, 한 번 쯤은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이스파한과 페르세폴리스에 대해서도 여타 도서에서 보기 힘든 고퀄리티의 사진과 글로 안내한다. 수사와 비샤푸르 등 페르시아 고대 마애 조각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이 지역을 공부하는 미술사와 문화사 전공자들에게도 좋은 레퍼런스가 된다. 또한 이탈리아 나폴리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 사진은 국내 독자가 쉽게 만나기 어려운 특별함이다.
이란 여행을 준비하거나, 이 지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에 실린 상세한 이란 지역의 사진들만 보아도 이란에 당장 가고 싶은 충동이 절로 일어날 것이다.
2017년 들어 대한항공 등 국적기가 이란 테헤란 직항 편 운항을 시작하려 한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이란 여행을 계획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본격적인 이란 여행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 이란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 이란 여행을 시작하며
제1부 이란중부
1.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과 그 근교
테헤란 시내와 테헤란 국립박물관
녹색 궁전과 하얀 궁전 그리고 골레스탄 궁전
테헤란 현대 건축물의 상징인 아자디 타워와 밀라드 타워
테헤란보다 더 오랜 도시 레이의 고대 유적을 찾아
2. 전통 페르시안 가옥과 바자르가 있는 카샨
카샨과 시알크 유적
핀 가든과 술탄 아미르 목욕탕
칸네 보루저디와 타바타베이 그리고 압바시안 가옥
아비아네
3. 이란의 중심인 이스파한 주
이란의 진주인 이스파한
체헬소툰 박물관과 이맘광장
저메 모스크와 자얀데 강을 가로지르는 옛 다리
반크교회와 흔들리는 미나레트 그리고 마르빈 성채
4. 조로아스터교의 고향 야즈드
야즈드 구시가지를 탐방하며
침묵의 탑과 불의 사원
카라나크와 착착
메이보드
5. 아케메네스조 유적으로 가득한 시라즈
시라즈 시내에 산재하여 있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낙세 라자브와 낙세 로스탐
파사르가대와 페르세폴리스
6. 사산조 유적의 고향 비샤푸르
비샤푸르 도시유적
비샤푸르 마애부조
샤푸르 1세의 석상이 있는 무단 동굴
제2부 이란서부
1. 엘람왕국의 수도가 있는 후제스탄 주
후제스탄 주와 초가 잔빌 지구라트
수사박물관과 아판다 궁전 그리고 다니엘 묘
관개수로의 도시 슈시타르
2. 돌 사자상으로 유명한 이제
에스카프테 살만과 쿨레 파라흐 유적
돌 사자상인 시레 상기
3. 세계문화유산인 비수툰이 있는 케르만샤
탁케 부스탄과 비수툰을 찾아가며
칸가바르의 아나히타 사원 유적
4. 역대 왕조의 여름 수도였던 하마단
에스더 모르드개 묘와 고대 도시 유적 헤그마타네
이슬람 건축물과 옛 다리 그리고 간즈너메
투이세르칸의 하박국 묘
5. 알라무트로 유명한 가즈빈
가즈빈 시내 탐방기
이란 최고의 자연경관을 가진 알라무트 성을 찾아서
6. 타흐테 술레이만으로 가는 거점 도시 잔잔
잔잔 시와 타흐테 술레이만
술타니예 돔과 다쉬 카산 사원 유적
7. 마슐레가 있는 라슈트
라슈트에 하루 묶으며 마슐레를 찾아가다
8. 사파비조의 고향인 아르다빌
세계문화유산인 셰이크 사피 알딘 영묘가 있는 아르다빌
9. 타브리즈를 주도로 하는 동 아제르바이잔 주
유서 깊은 역사의 도시 타브리즈 시내와 졸파 교회 탐방기
10. 우루미예 호수가 있는 우루미예 주
우루미예 시내 탐방기
우루미예 호수와 칸 탁흐티
11. 다대오 순교 기념교회가 있는 마쿠
마쿠 시내와 다대오 순교 기념교회를 찾아서
제3부 이란동부
1. 케심 섬과 반다르 압바스
반다르 압바스와 수산시장을 찾아가며
케심 섬 탐방기
2. 라이엔 성과 밤 성이 있는 케르만 주
케르만 시와 간잘리 칸
마한의 라이엔 성과 샤즈데흐 정원 그리고 샤 네마톨라 발리의 영묘
지진으로 무너진 밤 성을 찾아서
3. 호라산 라자비의 주도인 마샤드
이맘 레자 사원으로 유명한 마샤드
4. 투스와 니샤푸르의 시인 영묘를 찾아서
페르도우시의 영묘와 아타르 니샤푸르의 영묘 그리고 하이얌 영묘
이란 유일의 목조사원인 추비와 이맘레자 전설이 있는 가담가흐
5. 카스피 해와 마주한 마잔다란 주
카스피 해를 보기 위해 사리를 가다
저자
저자
이란은 한국과 밀접한 관계인 터키와 인접해 있으며, 터키만큼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은 나라다. 그러나 아직 이란이라는 나라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아 자세한 정보가 부족하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 안타까워하며 누구보다 일찍이 이란을 주목했다. 수년 전 부터 매년 이란을 방문한 저자는 이란 각 지역의 풍부한 문화를 사진과 글로 담아왔다. 그 결과물이 '이란 페르시아 문화 기행'이다.
저자는 또한 일본의 큐슈와 교토, 중국의 동북방과 신강 위구르, 티벳, 중앙아시아는 물론 그리스와 터키, 스페인 등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고대사를 접목하고, 한국 고대사의 새로운 방법론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현장을 발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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