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팟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미국 MIT 기계과 객원연구원을 역임한 최종근의 『보카팟』. 영어의 딜레마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영어 교재다. 영어를 위한 15가지 'WHAT'와 7가지 'WHY'와 5가지 'HOW', 그리고 영어의 완성을 위한 소리단어 'VocaPod'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말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소리에 주목하여 과학적 사고와 시각으로 영어단어를 습득하는 구체적 학습 방법을 배우게 된다. 실증적 실험을 거친 학습 이론을 적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영어단어를 공부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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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왜 영어가 안 될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
영어 습득의 원리를 알아야 영어를 제대로 한다!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 방법론을 제시하는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보카팟》이 최근 발간되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저자가 '기계공학도가 무슨 언어학을?'이라는 편견을 깨고, 미국 유학시절부터 십여 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와 다양한 실험을 거쳐서 완성한 책이다.
이 책은 말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소리에 주목하고, 영어에 대한 언어학적 접근방식을 과감히 탈피, 과학적인 사고와 시각으로 영어단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소개하였다. 하지만 영어 학습 방법을 단순히 이론으로만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증적 실험을 거친 학습이론을 적용하였다는 점에서 다른 영어 관련 책들과 차별화된다.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보카팟》은 언어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으로, 언어(영어)가 무엇(WHAT)이고 단어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밝히며, 뇌 속에 단어가 기억되고 표출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이 책만의 독창적인 전구모델을 통해 모국어와 외국어로서의 영어가 뇌 속에 기억되는 단어 네트워크 동체효과를 사례별로 다루었다.
한편, 영어를 죽어라 공부해도 왜(WHY) 영어가 들리지 않는지, 왜 영어로 말하기 어려운지를 밝혀내고, 현재 원어민 영어 선생님이라는 역범주착오적 오류에 빠진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파헤쳤다. 그러나 영어단어를 어떻게(HOW) 습득하는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독자는 자신의 영어 학습 방법을 진단해보고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보카팟》을 읽고, 언어습득에 대한 기본원리 즉, 뇌 속에 언어(영어)가 기억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누구나 쉽게 영어의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어, 불어 등 다른 외국어 학습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책은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 배우기에 실패한 사람,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 등, 많은 독자에게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보카팟》은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선사하며, 영어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소리단어 보카팟이 왜 중요한가?
인류는 몇십만 년 전부터 소리를 통해 의사소통을 해왔다. 문자를 이용한 소통은 몇천 년이 되지 않는다.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인간의 뇌가 진화과정에 포함시킨 것은 글자가 아니라 2~4음절로 된 단어의 소리이다. 이 소리단어는 글자단어와 함께 이미지화되고 개념화되어 우리의 뇌 속에 기억되는데,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모국어를 알아가는 것처럼, 영어 또한 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의 뇌는 오직 소리를 통해서만 이미지와 개념의 감정이 저장되고 활성화된다. 단어가 소리로 기억될 때 그 단어는 소리의 밴드 폭 안에서 십인십색(10人10色)의 소리로 저장된다. 따라서 전자사전 형태의 영어학습기기로 공부하면 처음에는 학습효과가 생길지 모르나 특색 없는 한두 명의 목소리를 연속적으로 듣게 되므로 나중에는 결국 기억효과가 없어진다. 따라서 영어단어를 기억시킬 때는 기억의 안정성을 위해서 하나의 단어에 3개 이상의 소리를 저장해야 효과적이다.
영어단어 습득에 필요한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갖춘 프로그램이 바로 '보카팟(VocaPod)'이다. 보카팟은 음색과 소리 내는 속도가 다른 4명의 원어민이 15초 동안 연속적으로 영어단어를 발음한다. 원어민의 다양한 음색과 소리의 반복은 자극의 안정적 지속효과를 가져와서 뇌가 영어단어를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돕는다.
사람이 하나의 단어를 발성하는 데는 최대속도 0.3초, 최소속도 0.5초가 걸리므로, 15초면 소리단어를 20~30회 정도 뇌에 들려줄 수 있다. 하나의 단어를 15초 동안 소리로 노출시키는 것은 15초가 인간이 한 가지에 집중하는 심리시간이기 때문이다. TV광고가 15초 동안 노출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록>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보카팟 단어장(CD포함)
부록으로 《뇌 속에 팍 꽂히는 소리단어 보카팟》의 이론과 실험결과로 만들어낸 보카팟(VocaPod) 샘플 단어장과 음원CD를 수록하였다. 보카팟은 십여 년간의 수능과 토익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을 분석하여 가장 사용 빈도수가 높은 단어들을 추출하였다.
억지로 외우려하지 않아도 영어단어가 저절로 기억되는 영어운동 훈련으로, 반복해서 듣기, 소리 흉내 내기, 영어단어 써보기, 복습하기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하였다. 특히, 보카팟 MP3 음원은 어디서나 자유롭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다.
보카팟은 스마트폰 앱으로도 출시되었으며, 단기간에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록에 수록한 보카팟 소리단어 음원은 앱에서도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영어단어를 기억할 수 있는 VocaPod과 함께 영어의 세계를 정복해보자.
목차
목차
01 영어(언어)가 운동이라고?
02 영어를 이해하지 않고 느낀다고?
03 인간은 무엇을 느낄까?
04 언어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05 뇌 속의 사진(기억된 이미지)을 어떻게 꺼내올까?
06 뇌는 무슨 운동을 할까?
07 글자란 무엇인가?
08 인간의 뇌는 이미지로 무엇을 만들까?
09 뇌 속에 기억되는 단어의 모습
10 모국어의 습득 과정
11 영어의 습득 과정
12 무엇을 어떻게 하면 기억이 잘될까?
13 자연세계란 무엇일까?
14 문장이란 무엇일까?
15 뇌 속 언어의 풍경화
Ⅱ. 영어를 위한 7가지 WHY
01 왜 영어는 사고학습이 아닌 운동학습일까?
02 영어에서 단어는 왜 중요할까?
03 왜 지금까지의 단어학습방법으로는 안 될까?
04 영어의 빠르기-말에는 왜 속도가 있을까?
05 왜 영어의 발음기호에서 벗어나야 할까?
06 왜 영어가 안 들릴까?
07 원어민 교사, 왜 그것이 역범주착오인가?
Ⅲ. 영어를 위한 5가지 HOW
01 모국어 습득의 4단계
02 모국어를 배울 때(한국인이 한국어를 배울 때)
03 외국어로서 영어를 습득하는 단계
04 가장 빠른 소리단어 기억방법
05 어떻게 영어 문장능력을 6개월에 완성할까?
사진배열이론: 영어 문장의 단어배열방법
Ⅳ. 영어의 완성을 위한 소리단어 VocaPod
01 What, Why, How로 꿰어진 보석 구슬 보배
02 최고의 영어 선생님은?
03 문화 때문이다. 문화에 선악이 있을까?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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