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전도행전
지난주 등록한 새신자도 할 수 있는 쉽고 행복한 복음 전도
십자가 복음의 야성을 잃고 영적·수적 정체에 빠진 지 오래인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가슴 속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능력의 복음전도를 경험하고픈 갈망이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경적 전도를 순도 백 퍼센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다. 『붕어빵 전도행전』은 그가 경험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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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도 붕어빵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전국 각지와 세계 곳곳에서 사도행전 29장을 써나가는 순회전도자 박복남 장로의 삶과 사역 이야기. "전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만 하면 누구나 쉽고 행복하게 열매 맺는 전도를 할 수 있다!!"
목회자들은 말한다.
"해도 해도 전도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도에 대해 열정은커녕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는 우리 교인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인들도 말한다.
"요즘은 전도 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부담스러워요."
"복음을 전하러 다가갔다가 거절당하면 어쩌죠?"
십자가 복음의 야성을 잃고 영적·수적 정체에 빠진 지 오래인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가슴 속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능력의 복음전도를 경험하고픈 갈망이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경적 전도를 순도 백 퍼센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다.
사업을 정리하고 전임 전도자의 길을 준비하던 그는 '오병이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붕어빵을 전도의 도구로 선택했다.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복음에 대해 무관심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열쇠를 크고 맛있는 붕어빵에서 발견한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박 장로는 붕어빵 기계를 차에 싣고 1년 365일 계속해서 전국과 세계 각지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와 현장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붕어빵 사역을 통해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여셨고 이단에 빠진 사람까지 건져내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붕어빵 전도행전≫은 그가 경험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유교와 미신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자라나 성인이 되어 회심할 때까지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덕분(?)인지 비신자의 생각과 마음을 금세 읽어내고 헤아리는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는 그는, 처음 만나는 이들과 금세 편한 이웃처럼 대화하고 방문전도를 통한 붕어빵 무료 시식으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현장전도에 동행한 이들 모두가 "전도가 이렇게 쉽고 행복한 것인 줄 몰랐어요! 이제는 저도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입을 모으는 것은 그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영접기도가 아니라 인격적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 예수님, 지속적인 돌봄과 교제를 통해 초신자와 어린 교회 공동체를 성숙의 단계까지 이끌어 냈던 사도 바울을 따라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후반부는 열매 맺는 전도의 비결이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전도자의 삶과 순종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데 할애했다. 특히 다양한 전도대상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얇다.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치명적(?)인 이유들이다. 한국 교회 여기저기에서 '개척교회는 필패(必敗)'라고 단언하는 말이 들려온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되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하고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혼자 읽지 말고, 목회자만 읽지 말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듯하다.
독자 대상
-개척교회/정체 혹은 감소 중인 중소형교회의 목회자와 교인(전도 대원, 전도 관심자)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지역사회와 이웃되는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
목차
목차
저자 서문
1장 전도, 되도록 하면 된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①
타종교인이나 이단, 무속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2장 사랑하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②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을 만났을 때
3장 돌보라. 예수님처럼!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③
연로한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4장 우리는 모두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④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복음을 전할 때
5장 전도는 관계다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⑤
모르는 사람의 집을 방문해서 전도할 때
6장 당신의 아름다운 발을 기대하며
사례를 통해 배우는 전도 코칭⑥
기관이나 단체를 방문해서 전도할 때
저자
저자
유교와 무속신앙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성장한 탓에 하나님과 교회의 '대적자'로 살다가 31살이 되던 1985년, 다친 허리를 고침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개척교회 구원받은 제1호 성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관계전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 인도하면서 전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지금은 무슬림, 스님, 무속인 같은 타종교인들에게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나누며 깊은 감화를 끼치고 있다.
2011년, 하나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오병이어'에 대한 그분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시작한 붕어빵 전도는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열고 이단에 빠진 자까지도 건져내는 놀라운 열매를 맺고 있다. 지금도 그는 1년 365일 내내 전국 각지에 전도의 그물을 내려(붕어빵을 구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수개월에 한 번 집에 들어가고 찜질방에서 홀로 쪽잠을 자는 외롭고 고된 여정이지만, 오늘도 그는 쓸모없는 죄인을 불러 전도자의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겨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새로운 전도행전을 써가고 있다.
동아인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호남신학대학교 신학과, 필리핀 PCU(M.Div.)를 졸업했고 예수전도단 BEDTS(직장인 예수제자훈련학교)와 DTS(예수제자훈련학교), 제주 열방대학 MP(세계 선교관 학교)와 SBS(귀납적 성경연구학교)를 수료했다. 목포복음교회 시무 장로와 제주 열방대학 전도팀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제주 극동방송의 FEBC 매거진 '쉽고 행복한 전도학교'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2015년 현재). 가족으로는 영원한 믿음의 배필이자 가장 귀한 동역자인 김영초 집사와 하나님이 주신 선물 딸 현희와 아들 상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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