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빵집(한무릎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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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s 베이커리를 구하자!
『빵 터지는 빵집』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내면의 가치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엽이 아빠처럼 좋은 재료로 자부심을 갖고 음식을 만드는 장인의 모습은 ‘질이 떨어지더라도 보기 좋은 것만 찾는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집니다. 더 좋은 재료로 손님에 좋은 것을 내놓으려는 장인의 노력이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가려 빛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위를 둘러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주엽이의 아빠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입니다. 아빠의 성을 따서 지은 ‘박’s 베이커리’를 20년 넘도록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박’s 베이커리 맞은편에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인 ‘프로방스’가 생겼습니다. 오래된 단골손님들까지 프로방스로 몰려가 버리자 삼총사는 박’s 베이커리를 구하기 위해 머리 맞대고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빵 터지는 빵집』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내면의 가치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엽이 아빠처럼 좋은 재료로 자부심을 갖고 음식을 만드는 장인의 모습은 ‘질이 떨어지더라도 보기 좋은 것만 찾는 사람들’에게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집니다. 더 좋은 재료로 손님에 좋은 것을 내놓으려는 장인의 노력이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가려 빛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위를 둘러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주엽이의 아빠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입니다. 아빠의 성을 따서 지은 ‘박’s 베이커리’를 20년 넘도록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박’s 베이커리 맞은편에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인 ‘프로방스’가 생겼습니다. 오래된 단골손님들까지 프로방스로 몰려가 버리자 삼총사는 박’s 베이커리를 구하기 위해 머리 맞대고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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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s 베이커리가 위험해!
주엽이의 아빠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에요. 아빠의 성을 따서 지은 '박's 베이커리'를 20년 넘도록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박's 베이커리 맞은편에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인 '프로방스'가 생겼어요. 아빠의 빵 맛은 그대로인데, 오래된 단골손님들까지 프로방스로 몰려가 버렸지요. 퇴근길에 엄마와 아빠는 팔고 남은 빵을 한 아름 들고 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표정은 어두워져 갔지요. 어쩌면 빵집 문을 닫고, 이사를 가야할지도 몰라요.
주엽이와 오규, 두표는 주엽이가 이사를 가면 삼총사가 해체될까 봐 걱정이에요. 제빵사가 꿈인 오규는 주엽이 아빠가 만든 빵의 팬으로서 프랜차이즈 빵집에 지고 싶지도 않았어요. 삼총사는 박's 베이커리를 구하기 위해 머리 맞대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맛없는 건강빵 출시!
삼총사는 박's 베이커리를 살리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요.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과 박's 베이커리를 비교하기도 하고, 같은 학교 친구들에게 설문조사를 부탁하기도 하지요. 그러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친구들은 모두 빵이 건강에 해롭다고 했어요. 먹고 나면 배가 부글부글 끓고 방귀도 나오기 때문이래요. 아빠와 엄마는 지금까지도 건강한 빵을 만들었지만, 더욱 더 건강에 좋은 빵을 만들기로 해요. 맛이 떨어져도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빵 말이에요. 그리고 식품첨가제를 거의 넣지 않아 배가 부글부글 끓을 일도, 방귀가 나올 일도 없는 '오, 노우! 빵트림'이라는 빵도 만들지요.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는 걸 사람들은 과연 알아줄까요? 아빠의 말대로 정말 진실은 언젠가 통하는 걸까요?
진실은 꼭 통해요
요즘은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이나 카페가 너무 많아요. 한 집 걸러 한 집은 모두 프랜차이즈 매장이니까요. 정해져 있는 레시피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기 때문에 맛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지만,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물을 더 넣거나 프랜차이즈 이름값이나 적립식 포인트 같은 비용이 물건 값에 포함되는 단점이 있지요.
주엽이 아빠처럼 좋은 재료로 자부심을 갖고 음식을 만드는 '장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오랜 시간동안 잠을 줄여 가며, 보다 더 좋은 재료로 더 맛있게 손님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이 거대한 프랜차이즈에게 가려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도 아쉬운 현실이에요. 책 속에서 주엽이의 누나는 '요즘 사람들은 질보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빠에게 프랜차이즈로 바꾸라고 하지요. 질은 떨어지면서 비싸고 보기에만 좋은 것을 소비한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사람이던 물건이던 보이는 것보다 내면이, 속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주엽이 아빠처럼 오랜 시간동안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했던 결실은 조금 늦게라도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는 믿음도 갖게 될 것입니다.
주엽이의 아빠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에요. 아빠의 성을 따서 지은 '박's 베이커리'를 20년 넘도록 운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박's 베이커리 맞은편에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인 '프로방스'가 생겼어요. 아빠의 빵 맛은 그대로인데, 오래된 단골손님들까지 프로방스로 몰려가 버렸지요. 퇴근길에 엄마와 아빠는 팔고 남은 빵을 한 아름 들고 오기도 했어요. 그리고 엄마와 아빠의 표정은 어두워져 갔지요. 어쩌면 빵집 문을 닫고, 이사를 가야할지도 몰라요.
주엽이와 오규, 두표는 주엽이가 이사를 가면 삼총사가 해체될까 봐 걱정이에요. 제빵사가 꿈인 오규는 주엽이 아빠가 만든 빵의 팬으로서 프랜차이즈 빵집에 지고 싶지도 않았어요. 삼총사는 박's 베이커리를 구하기 위해 머리 맞대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맛없는 건강빵 출시!
삼총사는 박's 베이커리를 살리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요.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과 박's 베이커리를 비교하기도 하고, 같은 학교 친구들에게 설문조사를 부탁하기도 하지요. 그러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친구들은 모두 빵이 건강에 해롭다고 했어요. 먹고 나면 배가 부글부글 끓고 방귀도 나오기 때문이래요. 아빠와 엄마는 지금까지도 건강한 빵을 만들었지만, 더욱 더 건강에 좋은 빵을 만들기로 해요. 맛이 떨어져도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빵 말이에요. 그리고 식품첨가제를 거의 넣지 않아 배가 부글부글 끓을 일도, 방귀가 나올 일도 없는 '오, 노우! 빵트림'이라는 빵도 만들지요.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다는 걸 사람들은 과연 알아줄까요? 아빠의 말대로 정말 진실은 언젠가 통하는 걸까요?
진실은 꼭 통해요
요즘은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이나 카페가 너무 많아요. 한 집 걸러 한 집은 모두 프랜차이즈 매장이니까요. 정해져 있는 레시피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기 때문에 맛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지만,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물을 더 넣거나 프랜차이즈 이름값이나 적립식 포인트 같은 비용이 물건 값에 포함되는 단점이 있지요.
주엽이 아빠처럼 좋은 재료로 자부심을 갖고 음식을 만드는 '장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오랜 시간동안 잠을 줄여 가며, 보다 더 좋은 재료로 더 맛있게 손님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이 거대한 프랜차이즈에게 가려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도 아쉬운 현실이에요. 책 속에서 주엽이의 누나는 '요즘 사람들은 질보다 남에게 어떻게 보여 지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빠에게 프랜차이즈로 바꾸라고 하지요. 질은 떨어지면서 비싸고 보기에만 좋은 것을 소비한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사람이던 물건이던 보이는 것보다 내면이, 속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주엽이 아빠처럼 오랜 시간동안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했던 결실은 조금 늦게라도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는 믿음도 갖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박's 베이커리
전학은 안 돼
탐색 작전
고집불통 아빠
처음 싸운 날
아빠가 결심했다
빵돌이 빵순이를 공략하라
발로 뛰기
강적이 나타났다
맛없는 빵
세상은 만만하지 않아
빵 트림, 저리 가라
넝쿨째 굴러 온 호박
빵 터지는 빵집
전학은 안 돼
탐색 작전
고집불통 아빠
처음 싸운 날
아빠가 결심했다
빵돌이 빵순이를 공략하라
발로 뛰기
강적이 나타났다
맛없는 빵
세상은 만만하지 않아
빵 트림, 저리 가라
넝쿨째 굴러 온 호박
빵 터지는 빵집
저자
저자
원유순
저자 원유순은 강원도 원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자라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를 떠나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며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까막눈 삼디기』 『색깔을 먹는 나무』 『하이퐁 세탁소』 『산골 아이 나더덕』 『잡을 테면 잡아 봐』등이 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선생님은 맛 좋고 몸에 좋은 건강빵을 먹는 게 큰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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