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뒤에서
바보 아닌 바보들의 수상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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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선한 영향력을 깨운다
# 세 명의 세 가지 세계 이야기
# 우린 모두 다른 이의 영웅이 될 수 있다
중학생 일영은 다리가 불편하지만 그림을 그리러 마을 언덕에 있는 느티나무까지 힘겹게 올라간다. 일영은 그림을 그리다가 자신의 다리와 집안 형편이 생각나 마음이 불편해지고 있던 도중에 자신 말고도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할아버지와 아저씨의 중간쯤 되는 할저씨는 잔뜩 폼을 잡으며 자기 ‘작품’을 봐달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런데! 이 할저씨의 그림은 엉망진창이다! 뭐라고 말해야 하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세 명의 주인공에 나타난 수상한 박사님이 이들을 엮는 수상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세 명의 세 가지 세계 이야기
# 우린 모두 다른 이의 영웅이 될 수 있다
중학생 일영은 다리가 불편하지만 그림을 그리러 마을 언덕에 있는 느티나무까지 힘겹게 올라간다. 일영은 그림을 그리다가 자신의 다리와 집안 형편이 생각나 마음이 불편해지고 있던 도중에 자신 말고도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할아버지와 아저씨의 중간쯤 되는 할저씨는 잔뜩 폼을 잡으며 자기 ‘작품’을 봐달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런데! 이 할저씨의 그림은 엉망진창이다! 뭐라고 말해야 하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세 명의 주인공에 나타난 수상한 박사님이 이들을 엮는 수상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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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선한 영향력을 일깨운다
모두 모두의 내면에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작은 영웅이 살고 있음을 알려주는 마음 따뜻한 소설.
아파트가 들어선 아랫동네, 그리고 아직 개발이 안 된 언덕 위 동네.
윗동네에는 다리가 불편해서 평소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가 불편한 소녀 일영과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모호해진 소년 대일이 살고 있다. 삶에 활력이 없는 게 고민인 회사원 태형이 살고 있다. 나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세 명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명 '박사님'이 나타난다. 다리가 불편한 일영을 데리고 그림을 그리러 다니며 잔소리를 하고, 태형에게는 자신이 소설을 쓰고 있다며 소재를 달라고 요구한다. 대일에게는 좋아하는 축구 훈련을 도와준다며 뒤에서 태클을 남발한다. 하지만 박사님은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개성과 장점을 발견해 서로를 연결해 준다.
이들은 전혀 특별하지도 유별나지도 않다. 상황만 조금 다를 뿐이다. 비슷한 생각을 하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또다른 모습이다. 달라지지 않는 하루, 전혀 새롭지 않은 내일에 불평하기도 하고 헛된 꿈을 좇기도 하는 우리 말이다.
세상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약해지면 잡아먹힌다고 비유적으로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 경쾌한 소설에서는 타인에게 마음껏 기대고, 누군가 기대어 온다면 어깨를 조금은 내주어도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의도하지 않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우리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칠 수 있다.
레고 같이 연결된 삶과 스토리!
이야기의 주인공 세 명은 각자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의 꿈을 위하는 진심을 품고 있다. 그들의 꿈은 한 블록 한 블록이 서로 맞춰져 완성되는 것처럼 서로의 기반이 되고, 지지대가 된다. 상대의 뒤에서 조용히 이해하고 배려하고 응원하는 그들의 따뜻한 마음은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게 만든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두려움이라는 벽을 깨부술 힘이 된다. 이 책을 그들이 모여 선수 하나밖에 없는 이상한 축구단을 만드는 이야기다. 이들이 추구하는 축구단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으며, 모두가 즐겁기를 원한다. 이 이상한 축구단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세 주인공을 엮는 캐릭터 박사님은 등장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박사님의 정체가 무엇이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영에게 접근한 것인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박사님에 대한 의문은 증폭된다.
일영의 세계, 태형의 세계, 대일의 세계와 같이 각 주인공의 이야기가 하나의 독립된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이야기는 박사님을 중심으로 중첩된다. 독자는 이야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결말로 갈수록 박사님이 했던 행동의 이유와 비밀이 밝혀진다. 이런 점에서는 코지 미스터리 소설을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모두 모두의 내면에는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작은 영웅이 살고 있음을 알려주는 마음 따뜻한 소설.
아파트가 들어선 아랫동네, 그리고 아직 개발이 안 된 언덕 위 동네.
윗동네에는 다리가 불편해서 평소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가 불편한 소녀 일영과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모호해진 소년 대일이 살고 있다. 삶에 활력이 없는 게 고민인 회사원 태형이 살고 있다. 나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세 명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일명 '박사님'이 나타난다. 다리가 불편한 일영을 데리고 그림을 그리러 다니며 잔소리를 하고, 태형에게는 자신이 소설을 쓰고 있다며 소재를 달라고 요구한다. 대일에게는 좋아하는 축구 훈련을 도와준다며 뒤에서 태클을 남발한다. 하지만 박사님은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개성과 장점을 발견해 서로를 연결해 준다.
이들은 전혀 특별하지도 유별나지도 않다. 상황만 조금 다를 뿐이다. 비슷한 생각을 하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또다른 모습이다. 달라지지 않는 하루, 전혀 새롭지 않은 내일에 불평하기도 하고 헛된 꿈을 좇기도 하는 우리 말이다.
세상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며, 약해지면 잡아먹힌다고 비유적으로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이 경쾌한 소설에서는 타인에게 마음껏 기대고, 누군가 기대어 온다면 어깨를 조금은 내주어도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의도하지 않더라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우리는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칠 수 있다.
레고 같이 연결된 삶과 스토리!
이야기의 주인공 세 명은 각자 자신의 꿈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의 꿈을 위하는 진심을 품고 있다. 그들의 꿈은 한 블록 한 블록이 서로 맞춰져 완성되는 것처럼 서로의 기반이 되고, 지지대가 된다. 상대의 뒤에서 조용히 이해하고 배려하고 응원하는 그들의 따뜻한 마음은 어떤 일도 해낼 수 있게 만든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두려움이라는 벽을 깨부술 힘이 된다. 이 책을 그들이 모여 선수 하나밖에 없는 이상한 축구단을 만드는 이야기다. 이들이 추구하는 축구단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으며, 모두가 즐겁기를 원한다. 이 이상한 축구단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세 주인공을 엮는 캐릭터 박사님은 등장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과연 박사님의 정체가 무엇이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영에게 접근한 것인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박사님에 대한 의문은 증폭된다.
일영의 세계, 태형의 세계, 대일의 세계와 같이 각 주인공의 이야기가 하나의 독립된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이야기는 박사님을 중심으로 중첩된다. 독자는 이야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리고 결말로 갈수록 박사님이 했던 행동의 이유와 비밀이 밝혀진다. 이런 점에서는 코지 미스터리 소설을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일영의 세계
태형의 세계
대일의 세계
에필로그
일영의 세계
태형의 세계
대일의 세계
에필로그
저자
저자
은상
어쩌다 보니 책을 만든 지는 20년이 넘었고, 책을 지은 지는 10년이 넘었다.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책을 만들었지만 변함없는 목적은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쓰는 것이다. 첫 번째 소설 ?너의 뒤에서?를 지금의 감각에 맞게 개정해 새롭게 내놓는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가 있고, 앤솔로지 ?기생감?과 ?짜장면?에 각각 단편소설 〈4분〉과 〈원투〉가 실려 있다. 이외에 음식 에세이 ?결국 소스 맛?, 웹소설 〈태리마리흥신소〉를 세상에 선보였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선데이, 블러디 선데이?가 있고, 앤솔로지 ?기생감?과 ?짜장면?에 각각 단편소설 〈4분〉과 〈원투〉가 실려 있다. 이외에 음식 에세이 ?결국 소스 맛?, 웹소설 〈태리마리흥신소〉를 세상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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