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김행균 역장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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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행균 역장님과 고양이 역장 다행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철길로 뛰어든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역장님과
명예 역장이 된 다행이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 보세요!
꽃보다 아름다운 철도원
양희는 고양희라는 이름 때문에 어릴 때부터 고양이라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이 햇살이 빛난다는 뜻이라는 엄마 아빠의 설명을 들은 다음부터 고양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길고양이를 보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엄마 아빠와 바다로 놀러가 다리 잃은 갈매기를 응원하는 등 마음씨 따뜻한 아이로 성장해 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소방관인 아빠가 불속에서 할머니를 구하다 돌아가시고 맙니다. 양희는 눈물을 흘리며 아빠처럼 용감한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그리고 늠름하게 자라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철도원 시험에 합격해 역무원 아저씨가 되지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무지개를 보며 철길로 들어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아저씨는 바람처럼 몸을 날립니다. 아저씨는 과연 아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철길로 뛰어든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역장님과
명예 역장이 된 다행이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 보세요!
꽃보다 아름다운 철도원
양희는 고양희라는 이름 때문에 어릴 때부터 고양이라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이 햇살이 빛난다는 뜻이라는 엄마 아빠의 설명을 들은 다음부터 고양이를 좋아하게 됩니다. 길고양이를 보면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엄마 아빠와 바다로 놀러가 다리 잃은 갈매기를 응원하는 등 마음씨 따뜻한 아이로 성장해 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소방관인 아빠가 불속에서 할머니를 구하다 돌아가시고 맙니다. 양희는 눈물을 흘리며 아빠처럼 용감한 사람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그리고 늠름하게 자라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철도원 시험에 합격해 역무원 아저씨가 되지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무지개를 보며 철길로 들어간 아이를 구하기 위해 아저씨는 바람처럼 몸을 날립니다. 아저씨는 과연 아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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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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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역장 다행이
고양희 역무원 아저씨는 아이를 구하고 아름다운 철도원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오랜 재활 치료를 끝낸 뒤 흰구름역의 역장님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역장님은 출근하는 길에 다친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역장님은 길고양이를 데리고 동물 병원을 찾아가지요. 길고양이는 발가락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역장님은 무사히 수술을 마친 길고양이에게 다행이라는 이름을 붙여 줍니다. 그 뒤 역장님과 흰구름역에서 살게 된 다행이는 흰구름역의 명예 역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요.
흰구름역의 두 역장님
고양희 역장님과 다행이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픔을 간직하고도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고양희 역장님은 다리를 잃어 불편하지만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가득합니다. 또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지요. 동화의 모델이 된 김행균 역장님의 어린 시절을 작가가 상상해서 썼지만 실제라고 느껴질 만큼 김행균 역장님의 모습을 잘 녹여 내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김행균 역장님처럼 작고 힘없는 것들에 관심을 갖고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찾아 그 꿈을 즐겁게 이루어 가길 바랍니다.
고양희 역무원 아저씨는 아이를 구하고 아름다운 철도원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오랜 재활 치료를 끝낸 뒤 흰구름역의 역장님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역장님은 출근하는 길에 다친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역장님은 길고양이를 데리고 동물 병원을 찾아가지요. 길고양이는 발가락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고 역장님은 무사히 수술을 마친 길고양이에게 다행이라는 이름을 붙여 줍니다. 그 뒤 역장님과 흰구름역에서 살게 된 다행이는 흰구름역의 명예 역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요.
흰구름역의 두 역장님
고양희 역장님과 다행이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픔을 간직하고도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고양희 역장님은 다리를 잃어 불편하지만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가득합니다. 또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지요. 동화의 모델이 된 김행균 역장님의 어린 시절을 작가가 상상해서 썼지만 실제라고 느껴질 만큼 김행균 역장님의 모습을 잘 녹여 내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김행균 역장님처럼 작고 힘없는 것들에 관심을 갖고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찾아 그 꿈을 즐겁게 이루어 가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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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상재
195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단국대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1981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에 장편 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으며,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 마카카』 『개미가 된 아이』 『달려라 아침해』 등 80여 권이 있으며 현재 한국글짓기지도회와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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