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길 유라시안 네트워크』는 ‘스마트 코리아’를 한국의 미래 국가 전략으로 제시하는 미래 전략서인 동시에 그것의 역사적 근거를 살펴보는 세계사책이다. 또한 ‘유라시안(몽골리안) 네트워크라는 뜻밖의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사와 한국의 5천 년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한국사책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벤처기업협회 초대 회장 이미화 카이스트 교수 겸 기업호민관이 제안하는 미래 비전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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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개방과 선도의 21세기, 신성장 동력은 디지털 실크로드에 있다.
우리 안에 감춰져 있는 몽골리언 디지털 노마드의 DNA를 깨우자.
이제, 인문학에 한국의 미래를 부탁한다.
실용 학문만으로는 더 이상 지속적인 성장은 한계에 부딪혔다. ……
지금 사방에서 신인류가 몰려오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와 'Homo Mobiliance'들이.
슈퍼맨이자 집단 생명인 이들이 모바일을 아바타 삼아 새롭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
그린(Green)과 바이오와 디지털 사이의 합종연횡은 꼬리에 꼬리를 물 것이다.
■ 과거와 미래로 탁 트인 저자의 시선 ― 21세기 대한민국 국가전략, 스마트 코리아
'스마트 코리아'라고? '스마트 코리아'는 어느 날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과 그와 접속된 한국의 최고의 국가 정체성으로 역사 속에 마치 DNA처럼 내장되어 있다!!
한국은 지금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 서 있다. 1990년대 말의 IMF 금융 위기 이후 다시 국가의 체력을 회복해 다시 호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국 진입 방법론을 둘러싸고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동시에 한국 경제의 선전에 못지않게 '위기'를 알리는 빨간불도 서서히 켜지는 중이다. 그리고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는 '북한 문제'는 우리 시선을 한반도에 고정시키고 있기도 하다.이러한 국내외적 상황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제안의 내용들은 모두가 경청할만하다. 앞에서와 같은 고민을 모두 아우른 '그랜드 비전'하에 한국의 신성장 동력을 '유라시안(몽골리안) 네트워크'라는 스토리텔링에 담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한국 벤처의 산 증인으로 지난 20년 동안 한국의 경제와 사회를 누구보다 현장에서 밀착해서 바라보아왔다. 이 점은 이 책을 '뜻밖의' 책으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저자의 제안의 설득력을 한층 더 배가시켜줄 수 있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미래 예측서나 국가 경영서들은 단순히 외국 사례의 나열에 그치거나 당위론을 설파하는데 그친 감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역사와 현실에 대해 어느 책보다도 더 크게 눈을 트여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스마트 코리아'를 한국의 미래 국가 전략으로 제시하는 미래 전략서인 동시에 그것의 역사적 근거를 살펴보는 세계사책이기도 하다. 그와 함께 '유라시안(몽골리안) 네트워크라는 뜻밖의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사와 한국의 5천 년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한국사책이기도 하다. 경제경영과 인문역사 그리고 사회과학을 아우르고 있는 '융복합'서인 셈이다. 하지만 원희룡 의원의 추천사대로 복잡하기는커녕 '우선 재미있다.' 왜 그러할까? 그것은 사통발달로, 즉 과거와 미래로 탁 트인 저자의 시선이 매우 새롭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 한국을 가장 그랜드하게 보면서도 눈앞의 고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세심한 시선
이처럼 '그랜드'한 시선의 책은 흔히 미시적인 부분에서는 자못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본서의 1부에서 한국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는 저자의 시선을 보면 그의 안목이 얼마나 사려 깊고 종합적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1960년대의 '여공'과 1970년대의 '상사맨', 그리고 1990년대 이후의 '벤처인들' 등 과거에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성장 동력은 서서히 동력을 잃고 있는데 반해 미래의 성장 동력은 보이지 않는다. 저자에 따르면 미래의 신성장 동력은 '제도 경쟁력 강화', '열린 국가 지향', '국가 리더십 강화'에 있다. '개방과 공유의 열린 한국'이 한국이 나아갈 패러다인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수많은 반대자와 저항이 있을 수밖에 없다. 사실 개혁과 개방은 조금은 오래 된 이야기이고, 개방에 따른 부작용 또한 익히 알려져 있지 않은가?자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저자는 그러한 저항을 '극복'하거나 '설득'한다기보다는 '상생의 논리'를 찾으려고 한다. 바로 여기서 '스마트 코리아'라는 미래 비전과 이를 위한 수단으로서 '몽골리안(유라시안) 네트워크'이라는 스토리텔링이 도출된다.
■ 세계의 역사는 '벤처'와 '교섭'과 '개방'을 또 다른 얼굴로 갖고 있었다.
이처럼 오래된 난제에 대한 해답을 유라시안(몽골리안) 네트워크라는 전혀 새로운 스토리텔링에서 찾는 것은 다소 의외의 접근처럼 보인다. 저자가 공학도인데다 벤처 기업인 출신인 것까지 더하면 한층 더 의아심이 커질 것이다. 하지만 칭기즈칸의 몽골이야말로 디지털 노마드의 원조라는 역사적 비유는 그리 어렵게 다가오지 않지 않은가? 이와 관련해 필자는 역사를 정주민 중심의 정착 사관이 아니라 유목민의 교류와 교섭의 역사와 종합해서 볼 것을 제안한다. 세계사에 대한 전혀 다른 접근법인 셈이다.
여기서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역사 해석 자체 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이 중요한 것은 동서양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를 중심으로 보면 세계사는 '벤처'와 '교섭'과 '개방'을 또 다른 얼굴로 갖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확인되는 것이다. 즉 '태초에 교류가 있었던 셈이다.' 이러한 역사 이해는 동시에 앞으로 본격적으로 다가올 디지털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를 충분히 사실성 있게 예감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 한국의 역사는 '몽골리안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사와 동시적으로 움직여왔다 : 한국의 정체성을 새로이 확립하자
저자는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의 미래 성장 전략을 전혀 새롭게 제안한다. 그에 따르면 한국은 고조선부터 고려 시대까지 로마로부터 경주에 이르는 몽골리안(유라시안) 네트워크의 중요한 일환이었다. 즉 한국은 원래 농업 국가가 아니라 교역 국가였으며,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개방 국가로 세계 10위권 안의 경제적 부를 구가한 강국이었다!! 하지만 조선 시대에 이러한 네트워크를 일탈해 중국이라는 정주민 네트워크에 합류하고, 18세기 이후 실크로드 또한 쇠퇴함으로써 조선의 '정체'와 망국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의 그랜드한 스토리텔링이 무엇을 겨냥하고 있는지가 명확해진다. 즉 개방, 개혁, 네트워크 국가로서의 한국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새로운 정체성 확립이 디지털 노마드 시대인 21세기에 나아갈 길이라는 것이다.
■ 한국인의 주체적인 시각으로 쓴 흥미로운 미래 예측서
이제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다시 한 번 한국인의 노마드적 DNA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역사적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그것이 바로 개방과 공유의 한국이 나아갈 길이다. 그것을 통해 내부의 저항을 외부적으로 승화시키며 인류사적으로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이 책은 미래 인류학서로도 많은 흥미로운 진단을 내놓고 있다. '호모 모빌리안스'나 '디지털 기기를 아바타 삼아 인류가 집단 생명으로 진화'한다는 미래 예측적 진단이 그렇다. 미래형 '몽골리안'인 셈이다. 그것은 저자의 진단이 단지 과거 역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역사의 흐름에 더 정확히 들어맞는 것이라는 점을 입증해주고 있다.
[추천평]
"……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들이 개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열린 한국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은, 수평과 개방의 시대인 21세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안철수
"새로운 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스마트 코리아로 가는 길을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통해 제시한 이민화 기업 호민관님의 새로운 시각에 동의합니다. 이제 인류는 Homo-Mobiliance라는 집단 생명으로 새로운 진화를 시작했다는 대목에서는 전율을 느낍니다. 한국의 정체성이 개방 무역국가라는 주장도 신선합니다."
이원복(『먼나라 이웃나라』 저자, 동덕여대 교수)
"저자의 『한경영, 21세기 벤처 대국을 향하여』 등을 국회도서관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끝없는 정열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 '유라시안 네트워크'의 허브 국가로서 한국의 미래를 그린 것에 대하여 정치인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재미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원희룡(국회의원, 한나라당 사무총장)
"우리는 지난?10년간 선진국 문턱에서 맴돌고?있는데,?이는 한국의 구조적 문제로 보인다. 한국의 선진국 진입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저자의 '유라시안 네트워크'론은 매우 시의적절해 보인다.?…… 벤처 협회,?코스닥 설립, ?벤처 기업 특별법 제정 등 항상 혁신적인 패러다임을 이끌어온 저자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
공병호(박사)
목차
목차
01 질풍노도의 한국 근현대사와 새로운 도전
02 기술에 제도 경쟁력을 더하자
03 닫힌 분야를 개방하여 열린 한국을 지향하자
04 추종 전략에서 리더십 전략으로 ― 유라시안 네트워크를 만들자
05 유라시안 네트워크로 한국을 승화시키자
2 유라시안(몽골리안) 네트워크
01 몽골리안을 찾아서
02 문명의 기원과 발전, 몽골리안의 역할 그리고 실크로드
03 세계사의 미스터리들을 푸는 키, 교류 사관
04 실크로드의 다양성
05 인류 최초의 세계 무역 제국 ― 팍스 몽골리아
3 몽골리안의 전성 시대와 요하 문명
01 오스만투르크 제국과 몽골리안 주도의 중근동사
02 무굴 제국과 몽골리안 주도의 인도사
03 청 제국과 몽골리안 주도의 중국사
04 몽골리안 파워의 원동력
05 요하 문명과 고조선
06 머나먼 남미에도 몽골리안 네트워크가 있었다
07 몽골리안, 석양속에 지다
4실크로드를 빛낸 몽골리안 영웅들
01 한민족의 시원으로 부상하는 치우
02 아틸라, 흉노의 영원한 아이콘
03 모돈 선우, 신라인으로 부활하다
04 차마고도를 장안까지 잇게 만든 주역 송첸 캄포
05 몽골 제국을 인도에 부활시킨 바부르
06 누루하치, 용이 되어 승천하다
5디지털 실크로드와 디지털 노마드
01 인류 역사 최대의 네트워크,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02 인류, 호모 모빌리언스로 새로운 진화를 시작하다
03 스마트폰을 아바타로 인류, 집단 생명이 되다
04 몽골리안, 디지털 유목민으로 부활하는가?
6 글로벌 리더십을 향해
01 개방 무역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역사 해석
02 선도 외교 전략을 위한 우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자
03 유라시안 인문학으로 유라시안 다보스를
저자
저자
1986년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 박사
1995년 벤처협회 설립(초대 회장)
1996년 코스닥 설립 주도
1997년 벤처기업 특별법 제정
1997년 금탑산업 훈장
1999년 한국 경영자 대상
2000년 카이스트 총동창회 회장
2006년~2009년 한국 기술거래소 이사장
2006년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2007년~현재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2008년~현재 (사)유라시안 네트워크 이사장
2009년~현재 카이스트 교수
2009년~현재 국무총리 위촉 기업호민관
의료 및 모바일 분야 특허 100여 건과 『한경영』등 6권의 저서와 다수의 국제 논문이 있으며, 현재 기업호민관으로 중소기업의 규제 해소, 카이스트 교수로서 기업가 정신 교육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영재기업인 육성, 벤처 협회 명예회장으로 벤처 기업 전략 자문을 하고 있는 한편 (사)유라시안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국가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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