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서 역사를 엿보다(국학자료 심층연구 총서 9)
'청대일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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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서 역사를 엿보다]가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청대일기』는 그러한 일반적 중요성 이외에도 세 가지 점에서 우리의 주목을 끈다. 먼저 이 일기가 쓰여진 기간이 42년 정도로 한 사람의 평생에 걸쳐 있으며, 저자인 권상일이 단순히 재야학자나 중앙 정계의 관료가 아니라 이 양자를 반복한 이외의 인물이라는 점 그리고 그가 서서히 영남 남인의 입장을 대표하는 이론가와 정치가가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의 일기는 자칫 개인의 일기가 빠지기 쉬운 지역주의나 쇄말주의의 폐해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나 있는 것이다.
또한 일부 사실을 갖고 그것이 만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할 수 있는 위험성도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그가 하나의 인간으로 겪은 불행한 이력은 역설적으로 조선시대의 지식인의 내면적 감정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덤을 얻어주기도 한다. 이처럼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청대일기』에 대한 본서의 연구는 조시시대의 실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시야를 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일부 사실을 갖고 그것이 만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할 수 있는 위험성도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그가 하나의 인간으로 겪은 불행한 이력은 역설적으로 조선시대의 지식인의 내면적 감정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덤을 얻어주기도 한다. 이처럼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청대일기』에 대한 본서의 연구는 조시시대의 실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시야를 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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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기에서 역사를 엿보다, 한 선비의 미시사와 일상사로 읽는 조선 시대.
우리는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시킨다. 『청대일기淸臺日記』는 바로 이러한 고민 속에서 선택되었으며, 관료이자 학자인 청대 권상일의 일기는 많은 부분 윤색된 관찬 사료가 보여주지 못하는 당시의 정국 분위기를 생생하게 드러내기에 충분히 적합한 자료이다. 『청대일기』는 저자인 권상일의 호를 따서 일기 제목으로 삼은 것으로, 매일매일 책력冊曆 위에 간략하게 기록한 일기이다. 청대일기는 현재 15책이 전하며, 권상일이 24세이던 1702년부터 시작해 81세로 세상을 떠나는 1759년까지 58년간의 시기를 담고 있는데 중간에 누락된 부분을 빼면 42년분의 일기가 남아 있다.
권상일은 퇴계 이황에 대한 존숭과 계승 의식이 누구보다도 투철했고, 영남 지역과 영남인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도 컸던 영남남인 관료이자 학자였다. 그의 일기에는 관찬 사료가 보여주지 못하는 당시의 치열한 정계 분위기와 가족과 친인척, 주변 동료들의 일상, 과거에 응시하던 과정 등이 자세하고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성리학이 개인의 수양부터 중앙의 정치까지 모든 것을 전일적으로 지배한 사회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선비로 통치되는 사대부가 이 모든 과정을 주도하고 이끈 사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삶이 그러했듯이 인간의 이상적 꿈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고 굴절되고 왜곡되는지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아마 당대를 살아간 한 지식인의 내밀한 기록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일기 또한 개인의 이념적 성향에 따라 일정한 편향을 피할 수 없지만 적어도 관찬 사료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당파적 '왜곡'이나 이념적 '과장'에서는 멀찌기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청대 권상일의 일기에 연구자들이 주목한 이유이다.
본서를 이를 위해 6개의 거시적 프리즘을 통해 권상일의 미시적 삶을 조망하고 있다.
우인수는 『청대일기』를 통해 권상일의 정치사회적 활동과 가문의 배경, 과거 시험을 준비하던 모습, 중앙 정계에서 실세한 영남남인의 시대적 상황과 권상일이 영남남인의 지도자로 부상하는 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이수환은 서원에 대한 다양한 사례 연구가 서원 연구의 종합적인 체계화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임을 인식하고, 『청대일기』에 나타난 18세기 전반 상주 지역 남?노 간의 갈등 및 상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권상일의 서원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진은 『청대일기』가 지닌 문학적 가치를 찾는 작업을 수행하며, 『청대일기』에 수록된 청대의 문학 자료와 한시 등을 살펴봄으로써 청대의 문학적 감성과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찾아보고 있다. 전성건은 관혼상제에 대한 청대의 실천과 기억에 주목해 관례와 혼례, 질병과 상례, 효제와 제례의 실천을 다루고 있는데, 공적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유교 공동체에서 찾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고자 하고 있다.
이상호는 『청대일기』를 통해 유학이 어떻게 현실과 관계를 맺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학은 개인의 수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를 추구한 학문으로,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일상의 기록물인 『청대일기』를 통해 그의 철학이 현실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적용되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홍원식은 권상일의 일기와 편지를 중심으로 당시 퇴계학파의 율곡설 비판과 권상일의 성리설 및 퇴계학파의 분화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18세기로 접어들면서 정치적 몰락으로 노론계 율곡학파의 퇴계설 비판에 맞서는 데 전심전력한 남인계 학자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청대일기』에 나타난 한 지식인의 삶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내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정치적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미시사와 거시사를 연결하는 개인의 생활사
햄릿 말대로 호두 껍데기에 쌓여 있어도 우리는 우주를 볼 수 있다. 아니 인간인 우리가 이 광활한 우주의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은 호두 껍데기라는 인간의 일순간의 작은 삶 속에서일 뿐이다. 물론 유교와 같은 이념과 중앙의 정치는 항상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전하는 진리는 항상 '인간적 이해관계'에 의해 굴절되고 왜곡되며, 따라서 '우주를 빙자한' 거대 서사의 당위론으로 그치기 쉽다. 일상사나 생활사가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본서가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청대일기』는 그러한 일반적 중요성 이외에도 세 가지 점에서 우리의 주목을 끈다. 먼저 이 일기가 쓰여진 기간이 42년 정도로 한 사람의 평생에 걸쳐 있으며, 저자인 권상일이 단순히 재야학자나 중앙 정계의 관료가 아니라 이 양자를 반복한 이외의 인물이라는 점 그리고 그가 서서히 영남 남인의 입장을 대표하는 이론가와 정치가가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의 일기는 자칫 개인의 일기가 빠지기 쉬운 지역주의나 쇄말주의의 폐해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나 있는 것이다. 또한 일부 사실을 갖고 그것이 만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할 수 있는 위험성도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그가 하나의 인간으로 겪은 불행한 이력은 역설적으로 조선시대의 지식인의 내면적 감정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덤을 얻어주기도 한다.
이처럼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청대일기』에 대한 본서의 연구는 조시시대의 실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시야를 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시킨다. 『청대일기淸臺日記』는 바로 이러한 고민 속에서 선택되었으며, 관료이자 학자인 청대 권상일의 일기는 많은 부분 윤색된 관찬 사료가 보여주지 못하는 당시의 정국 분위기를 생생하게 드러내기에 충분히 적합한 자료이다. 『청대일기』는 저자인 권상일의 호를 따서 일기 제목으로 삼은 것으로, 매일매일 책력冊曆 위에 간략하게 기록한 일기이다. 청대일기는 현재 15책이 전하며, 권상일이 24세이던 1702년부터 시작해 81세로 세상을 떠나는 1759년까지 58년간의 시기를 담고 있는데 중간에 누락된 부분을 빼면 42년분의 일기가 남아 있다.
권상일은 퇴계 이황에 대한 존숭과 계승 의식이 누구보다도 투철했고, 영남 지역과 영남인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도 컸던 영남남인 관료이자 학자였다. 그의 일기에는 관찬 사료가 보여주지 못하는 당시의 치열한 정계 분위기와 가족과 친인척, 주변 동료들의 일상, 과거에 응시하던 과정 등이 자세하고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성리학이 개인의 수양부터 중앙의 정치까지 모든 것을 전일적으로 지배한 사회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선비로 통치되는 사대부가 이 모든 과정을 주도하고 이끈 사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삶이 그러했듯이 인간의 이상적 꿈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고 굴절되고 왜곡되는지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아마 당대를 살아간 한 지식인의 내밀한 기록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일기 또한 개인의 이념적 성향에 따라 일정한 편향을 피할 수 없지만 적어도 관찬 사료가 도저히 피할 수 없는 당파적 '왜곡'이나 이념적 '과장'에서는 멀찌기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청대 권상일의 일기에 연구자들이 주목한 이유이다.
본서를 이를 위해 6개의 거시적 프리즘을 통해 권상일의 미시적 삶을 조망하고 있다.
우인수는 『청대일기』를 통해 권상일의 정치사회적 활동과 가문의 배경, 과거 시험을 준비하던 모습, 중앙 정계에서 실세한 영남남인의 시대적 상황과 권상일이 영남남인의 지도자로 부상하는 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이수환은 서원에 대한 다양한 사례 연구가 서원 연구의 종합적인 체계화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임을 인식하고, 『청대일기』에 나타난 18세기 전반 상주 지역 남?노 간의 갈등 및 상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권상일의 서원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진은 『청대일기』가 지닌 문학적 가치를 찾는 작업을 수행하며, 『청대일기』에 수록된 청대의 문학 자료와 한시 등을 살펴봄으로써 청대의 문학적 감성과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찾아보고 있다. 전성건은 관혼상제에 대한 청대의 실천과 기억에 주목해 관례와 혼례, 질병과 상례, 효제와 제례의 실천을 다루고 있는데, 공적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유교 공동체에서 찾을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고자 하고 있다.
이상호는 『청대일기』를 통해 유학이 어떻게 현실과 관계를 맺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학은 개인의 수양과 이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를 추구한 학문으로,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일상의 기록물인 『청대일기』를 통해 그의 철학이 현실에서 어떻게 투영되고 적용되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홍원식은 권상일의 일기와 편지를 중심으로 당시 퇴계학파의 율곡설 비판과 권상일의 성리설 및 퇴계학파의 분화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를 통해 18세기로 접어들면서 정치적 몰락으로 노론계 율곡학파의 퇴계설 비판에 맞서는 데 전심전력한 남인계 학자들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청대일기』에 나타난 한 지식인의 삶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내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냈으며, 이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정치적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미시사와 거시사를 연결하는 개인의 생활사
햄릿 말대로 호두 껍데기에 쌓여 있어도 우리는 우주를 볼 수 있다. 아니 인간인 우리가 이 광활한 우주의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은 호두 껍데기라는 인간의 일순간의 작은 삶 속에서일 뿐이다. 물론 유교와 같은 이념과 중앙의 정치는 항상 '우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전하는 진리는 항상 '인간적 이해관계'에 의해 굴절되고 왜곡되며, 따라서 '우주를 빙자한' 거대 서사의 당위론으로 그치기 쉽다. 일상사나 생활사가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본서가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청대일기』는 그러한 일반적 중요성 이외에도 세 가지 점에서 우리의 주목을 끈다. 먼저 이 일기가 쓰여진 기간이 42년 정도로 한 사람의 평생에 걸쳐 있으며, 저자인 권상일이 단순히 재야학자나 중앙 정계의 관료가 아니라 이 양자를 반복한 이외의 인물이라는 점 그리고 그가 서서히 영남 남인의 입장을 대표하는 이론가와 정치가가 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의 일기는 자칫 개인의 일기가 빠지기 쉬운 지역주의나 쇄말주의의 폐해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나 있는 것이다. 또한 일부 사실을 갖고 그것이 만치 전체인양 침소봉대할 수 있는 위험성도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그가 하나의 인간으로 겪은 불행한 이력은 역설적으로 조선시대의 지식인의 내면적 감정의 세계까지 엿볼 수 있는 덤을 얻어주기도 한다.
이처럼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청대일기』에 대한 본서의 연구는 조시시대의 실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시야를 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9
1장 청대 권상일의 정치사회적 활동과 『청대일기』 13
1머리말 15
2『청대일기』의 체제와 내용 18
3가문의 배경과 출사 준비 26
4숙종 대의 정치적 상황과 출사 31
5영조 대 초반의 관직 생활과 사회 활동 37
6영조 대 중반의 정치사회적 활동과 위상 45
7맺음말 55
2장 『청대일기』를 통해서 본 권상일의 서원 활동 59
1머리말 61
218세기 전반 상주 지역의 서원-
남·노 간 갈등을 중심으로 62
3권상일의 서원 활동과 역할 77
4권상일의 서원 교육 활동 89
5맺음말 101
3장 일기에서 엿보다: 권상일의 문학 감성과 그의 한시 105
1머리말 107
2『청대일기』에 나타난 문학 작품과 논평들 112
3『청대일기』 소재 한시의 내용과 특징 123
4맺음말 157
4장 어느 유교 지식인의 일상의례 161
1권상일과 『청대일기』 164
2관례, 혼례에 통합되어 실행되다 169
3상례, 죽지도 못하는 현실 181
4제례, 효제를 실천하다 199
5결론 207
5장 『청대일기』를 통해서 본 일상의 철학 213
1일기와 일상의 기록 철학 215
2일상의 기록과 유학적 사유 219
3인물 및 세태에 대한 평가와 기준 233
4오령 의식과 출처 247
5마치며 262
6장 퇴계학파의 전개와 권상일의 성리설 267
1여는 글 269
2이이의 퇴계설 비판과 이현일의 재비판 273
3권상일의 이이 성리설 비판과 그의 성리설 286
4권상일과 이익·이상정의 성리설 논변 291
5맺는 글 299
1장 청대 권상일의 정치사회적 활동과 『청대일기』 13
1머리말 15
2『청대일기』의 체제와 내용 18
3가문의 배경과 출사 준비 26
4숙종 대의 정치적 상황과 출사 31
5영조 대 초반의 관직 생활과 사회 활동 37
6영조 대 중반의 정치사회적 활동과 위상 45
7맺음말 55
2장 『청대일기』를 통해서 본 권상일의 서원 활동 59
1머리말 61
218세기 전반 상주 지역의 서원-
남·노 간 갈등을 중심으로 62
3권상일의 서원 활동과 역할 77
4권상일의 서원 교육 활동 89
5맺음말 101
3장 일기에서 엿보다: 권상일의 문학 감성과 그의 한시 105
1머리말 107
2『청대일기』에 나타난 문학 작품과 논평들 112
3『청대일기』 소재 한시의 내용과 특징 123
4맺음말 157
4장 어느 유교 지식인의 일상의례 161
1권상일과 『청대일기』 164
2관례, 혼례에 통합되어 실행되다 169
3상례, 죽지도 못하는 현실 181
4제례, 효제를 실천하다 199
5결론 207
5장 『청대일기』를 통해서 본 일상의 철학 213
1일기와 일상의 기록 철학 215
2일상의 기록과 유학적 사유 219
3인물 및 세태에 대한 평가와 기준 233
4오령 의식과 출처 247
5마치며 262
6장 퇴계학파의 전개와 권상일의 성리설 267
1여는 글 269
2이이의 퇴계설 비판과 이현일의 재비판 273
3권상일의 이이 성리설 비판과 그의 성리설 286
4권상일과 이익·이상정의 성리설 논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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