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방정환 동화 33가지(아침독서 권장도서 13)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소파 방정환은 어린이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한평생을 살다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정환은 이야기꾼으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너무재미있어서 사람들은 화장실에도 가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방정환의 동화를 읽는다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입니다. 그때 당시의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글로 된 방정환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에는<4월 그믐날 밤>, <삼부자의 곰 잡기>,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어린이 찬미> 등 여러 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한 방정환의 이야기를 한 번 읽어 보세요. 어린이의 가슴속에 방정환이 영원한 친구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23년 4월 28일, 동경에 유학 중인 윤극영, 조재호 등과 뜻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운동 단체 '색동회'를 조직하였습니다.
곧 귀국하여 어린이 운동에 앞장서서 '어린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만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동화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린이 찬미〉
'이야기 세상', '노래의 세상', '그림의 세상', 어린이 나라에 세 가지 예술이 있다.
어린이가 잠을 잔다. 내 무릎 앞에 편안히 누워서 낮잠을 달게 자고 있다.
볕 좋은 첫여름 조용한 오후이다.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본문 중에서-
곧 귀국하여 어린이 운동에 앞장서서 '어린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만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동화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린이 찬미〉
'이야기 세상', '노래의 세상', '그림의 세상', 어린이 나라에 세 가지 예술이 있다.
어린이가 잠을 잔다. 내 무릎 앞에 편안히 누워서 낮잠을 달게 자고 있다.
볕 좋은 첫여름 조용한 오후이다.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얼굴을 잘 말하지 못하였다. 이 세상의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은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것 같고, 이 세상의 평화라는 평화는 모두 이 얼굴에서 우러나는 듯싶게,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4월 그믐날 밤
귀먹은 집오리
만년 셔츠
까치의 옷
막보의 큰 장사
삼태성
제일 짧은 동화
양초 귀신
어린이 찬미
시골 쥐의 서울 구경
노래 주머니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미련이 나라
꼬부랑 할머니
겁쟁이 도둑
삼부자의 곰 잡기
(...)
귀먹은 집오리
만년 셔츠
까치의 옷
막보의 큰 장사
삼태성
제일 짧은 동화
양초 귀신
어린이 찬미
시골 쥐의 서울 구경
노래 주머니
느티나무 신세 이야기
미련이 나라
꼬부랑 할머니
겁쟁이 도둑
삼부자의 곰 잡기
(...)
저자
저자
방정환
저자 소파 방정환은 1899년 11월 9일 서울 당주동에서 방경수씨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9세 때 할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소년 시절을 어렵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방정환은 꿋꿋했습니다. 친구들과 '천도교 소년회'를 1921년 조직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성인이 된 방정환은, 독립운동가 33인의 대표이며 천도교 제3대 교조인 의암 손병
희의 3녀와 결혼하였습니다. 191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한 이듬해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집에서 등사기로 직접 호외를 찍어 뿌리고 독립 선언문을 돌리다 일경에 체포되어 갖은 고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 방정환은 동경 유학의 길에 올라 일본 동양대학 철학과에서 아동문학과 예술, 아동심리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23년 4월 28일, 동경에 유학 중인 윤극영, 조재호 등과 뜻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운동 단체 '색동회'를 조직하였습니다. 곧 귀국하여 어린이 운동에 앞장서서'어린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만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동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9세 때 할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소년 시절을 어렵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방정환은 꿋꿋했습니다. 친구들과 '천도교 소년회'를 1921년 조직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성인이 된 방정환은, 독립운동가 33인의 대표이며 천도교 제3대 교조인 의암 손병
희의 3녀와 결혼하였습니다. 191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한 이듬해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집에서 등사기로 직접 호외를 찍어 뿌리고 독립 선언문을 돌리다 일경에 체포되어 갖은 고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후, 방정환은 동경 유학의 길에 올라 일본 동양대학 철학과에서 아동문학과 예술, 아동심리학을 공부하였습니다.
1923년 4월 28일, 동경에 유학 중인 윤극영, 조재호 등과 뜻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운동 단체 '색동회'를 조직하였습니다. 곧 귀국하여 어린이 운동에 앞장서서'어린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만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동화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