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코 할아버지의 선택(마음이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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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 대해 고민해보자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배워가도록 이끄는 「마음이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 시리즈 『체리 코 할아버지의 선택』.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아동문학가 정임조의 장편동화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고통받을 최초의 사람은 누구일까?"를 상상하며 지구 온난화 문제를 아이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과 책임감을 심어줍니다. 그림작가 신은재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새 컴퓨터를 사고 싶은 정한이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겼어요. 정한이네 빵집 앞에 태양열 피자집 '빨간 모자'가 생긴 것이에요. 텔레비전의 뉴스까지 보도된 피자집이랍니다. 뉴스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빨간 모자처럼 태양열 같은 친환경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끝났어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지 못한 정한이는 삼촌에게 이메일로 도움을 청했는데…….
아이들이 세상에 대해 배워가도록 이끄는 「마음이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 시리즈 『체리 코 할아버지의 선택』.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동화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아동문학가 정임조의 장편동화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고통받을 최초의 사람은 누구일까?"를 상상하며 지구 온난화 문제를 아이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과 책임감을 심어줍니다. 그림작가 신은재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새 컴퓨터를 사고 싶은 정한이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겼어요. 정한이네 빵집 앞에 태양열 피자집 '빨간 모자'가 생긴 것이에요. 텔레비전의 뉴스까지 보도된 피자집이랍니다. 뉴스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빨간 모자처럼 태양열 같은 친환경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끝났어요.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알지 못한 정한이는 삼촌에게 이메일로 도움을 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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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구는 온갖 쓰레기와 공해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생각 없이 사고 버리는 것들, 우리는 언제까지 지구에서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자연의 온갖 재앙이 닥친다면 여러분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새 컴퓨터를 사고 싶은 정한이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한이네 빵집 앞에 태양열 피자집 '빨간 모자'가 생긴 것입니다.
어느 날 놀랍게도 텔레비전에서 빨간 모자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빨간 모자는 전 세계적으로 체인점이 뻗어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회사라는 것입니다. 어느 환경운동가는 빨간 모자의 창업주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겨줘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이제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기존에 쓰던 전기 대신 태양열 전기 같은 친환경 또는 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뉴스는 끝이 났습니다.
"지구 온난화라니?"
지구 온난화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정한이는 삼촌에게 이메일로 도움을 청했습니다. 삼촌의 대답은 한마디로 지구가 따뜻해진다는 것이랍니다. 지구를 감싸고 있는 오존층이 환경오염으로 파괴돼서 지구 온도가 자꾸만 높아지는 이상기온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겨울엔 폭설이 자주 내리는 등 지구가 몸살을 앓게 된다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아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정한이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고통받을 최초의 사람은 누구일까를 상상하며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경 오염 문제와 지구 온난화 문제를 어린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새것을 사고 쓰고 버리는 것에, 먹는 것에, 입는 것에 너무나 자유롭고 풍요로운 어린이들에게 지구 온난화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과 책임감을 던져 주고 싶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아주 어려운 문제 하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책을 읽는 모든 '나'에게 던지는 숙제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 정한이를 나라고 생각하고 읽는다면 어쩌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욕심을 좀 내자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끙끙거려 주었으면 합니다.
생각 없이 사고 버리는 것들, 우리는 언제까지 지구에서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자연의 온갖 재앙이 닥친다면 여러분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새 컴퓨터를 사고 싶은 정한이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한이네 빵집 앞에 태양열 피자집 '빨간 모자'가 생긴 것입니다.
어느 날 놀랍게도 텔레비전에서 빨간 모자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빨간 모자는 전 세계적으로 체인점이 뻗어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회사라는 것입니다. 어느 환경운동가는 빨간 모자의 창업주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겨줘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이제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기존에 쓰던 전기 대신 태양열 전기 같은 친환경 또는 재생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뉴스는 끝이 났습니다.
"지구 온난화라니?"
지구 온난화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정한이는 삼촌에게 이메일로 도움을 청했습니다. 삼촌의 대답은 한마디로 지구가 따뜻해진다는 것이랍니다. 지구를 감싸고 있는 오존층이 환경오염으로 파괴돼서 지구 온도가 자꾸만 높아지는 이상기온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겨울엔 폭설이 자주 내리는 등 지구가 몸살을 앓게 된다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아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정한이는 어떤 결심을 하게 될까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고통받을 최초의 사람은 누구일까를 상상하며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경 오염 문제와 지구 온난화 문제를 어린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새것을 사고 쓰고 버리는 것에, 먹는 것에, 입는 것에 너무나 자유롭고 풍요로운 어린이들에게 지구 온난화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인식과 책임감을 던져 주고 싶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아주 어려운 문제 하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책을 읽는 모든 '나'에게 던지는 숙제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 정한이를 나라고 생각하고 읽는다면 어쩌면 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욕심을 좀 내자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끙끙거려 주었으면 합니다.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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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정임조
저자 정임조는 글을 쓰신 정임조 선생님은 울산에서 나서 자랐고, 서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대왕암》이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장편동화 부문에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읽기 책에 단편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수록된 적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나무새의 발자국》,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하늘 나눠 가진 새》, 《엄마도 밥 좀 해》 등이 있다. 지금은 고향 울산에서 동화 쓰는 쌍둥이 엄마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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