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비 맞아 봐(개정판)(양장본 HardCover)
우리 아이 첫 그림 동화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화예요. 이야기 속의 큰 동물들은 작은 새들의 마을을 더럽히고 말았어요. 아무 곳에서나 뿌직떵! 뿌직떵! 똥을 싸기 시작했거든요. 아기 오리는 난데없이 떨어진 똥 속에 빠지기도 하고, 아기도요새 생일 파티가 엉망이 되기도 했어요. 작은 새들의 마을 대표가 와서 정중히 부탁을 했지만, 덩치 큰 동물들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결국 새들의 집단 똥 공격을 받고서야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줄거리]
새들만 사는 나라에 덩치 큰 동물들이 왔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지요. 덩치 큰 동물들이 작은 동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아무 곳에나 “뿌직 떵! 뿌직 떵!” 똥을 싸댔기 때문이에요.
걸음마를 배우던 아기오리도, 생일잔치하던 아기도요새들도, 연못에서 목욕을 하던 아기백조들도 똥을 뒤집어썼어요.
참다못한 새들의 대표가 몸집 큰 동물들을 찾아갔어요.
“아무 데나 똥 누지 마세요.”
“당신들도 똥 누며 살 거 아냐? 똥 눈 것도 잘못인가?”
몸집 큰 동물들은 지지 않았어요.
“당신들 똥이 크니까 그렇지요.”
“너희들도 똥 크게 누면 되잖아?”
몸집 큰 동물들은 새들의 말에 콧방귀만 뀌었어요.
이렇게 해서 새들은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했지요.
그리고 결전의 날이 왔어요. 그 날은 몸집 큰 동물들의 운동회 날이었죠.
운동장에 모인동물들이 신나게 경기하고, 응원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가 하늘을 덮었어요.
“똥 비 맞아 봐!”
머리 위로 우드드득! 떨어지는 새똥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 같았어요.
소나기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똥 비를 피하려고 몸집 큰 동물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었어요. 하지만 똥 비를 피할 순 없었답니다. 다음 날, 몸집 큰 동물들은 스스로 나서서 자신들의 똥을 치웠고요, 화장실을 정해 놓고 그곳에서만 일을 봤대요.
[줄거리]
새들만 사는 나라에 덩치 큰 동물들이 왔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문제가 생겼지요. 덩치 큰 동물들이 작은 동물들을 신경 쓰지 않고, 아무 곳에나 “뿌직 떵! 뿌직 떵!” 똥을 싸댔기 때문이에요.
걸음마를 배우던 아기오리도, 생일잔치하던 아기도요새들도, 연못에서 목욕을 하던 아기백조들도 똥을 뒤집어썼어요.
참다못한 새들의 대표가 몸집 큰 동물들을 찾아갔어요.
“아무 데나 똥 누지 마세요.”
“당신들도 똥 누며 살 거 아냐? 똥 눈 것도 잘못인가?”
몸집 큰 동물들은 지지 않았어요.
“당신들 똥이 크니까 그렇지요.”
“너희들도 똥 크게 누면 되잖아?”
몸집 큰 동물들은 새들의 말에 콧방귀만 뀌었어요.
이렇게 해서 새들은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했지요.
그리고 결전의 날이 왔어요. 그 날은 몸집 큰 동물들의 운동회 날이었죠.
운동장에 모인동물들이 신나게 경기하고, 응원하고 있을 때, 검은 그림자가 하늘을 덮었어요.
“똥 비 맞아 봐!”
머리 위로 우드드득! 떨어지는 새똥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 같았어요.
소나기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똥 비를 피하려고 몸집 큰 동물들은 이리 뛰고, 저리 뛰었어요. 하지만 똥 비를 피할 순 없었답니다. 다음 날, 몸집 큰 동물들은 스스로 나서서 자신들의 똥을 치웠고요, 화장실을 정해 놓고 그곳에서만 일을 봤대요.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릴 땐 참 똥을 많이 밟았습니다. 똥을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살던 시골 마을 주변엔 정말 똥이 많았습니다. 소똥, 개똥, 닭똥, 아기들 똥까지... 특히 장날이라도 되면 이웃 마을의 소 떼들까지 우리 동네를 지나면서 똥을 누었습니다. 한눈이라도 팔면 똥을 밟기 일쑤였습니다. 똥을 밟으면 저는 얼른 시냇물로 달려가 똥 묻은 신발과 발을 씻었지요. 또 마을엔 제비가 참 많았고, 재수 없는 날엔 하늘에서 떨어진 제비 똥을 맡기 일쑤였습니다. "똥"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기로 생각한 건 몇 달 전이었습니다. 어느 날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뿌직 떵! 뿌직 떵!" 코끼리가 똥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양이 어찌나 많은지, 그 옆에서 먹이를 찾던 참새들이 한눈을 팔면 큰일 나겠다 싶었습니다. 그때, 몸집 큰 동물들과 새들의 똥에 관한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남을 왜 배려해야 하고 남의 환경을 왜 존중해야 하는가를 어린이가 알 수 있다면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목차
목차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우덕현
이 글을 쓰신 우덕현 선생님은 동네 강아지들 사진 찍어주며 놀고, 도서관에서 인문 과학 예술 어린이 등의 책들을 즐겨 읽고, naver와 daum에 올라오는 관심 뉴스 기사에 사건의 의미를 하느님 나라의 관점에서 댓글로 조명하는 새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17일부터 ' 스토리 없는 예수'의 이름으로 올린 칼럼과 시사 에세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영감과 상상력과 아이디어 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뉴스가 지향해야 할 한 방향이다. 2013년에 포토에세이 〈개는 사랑의 등불〉, 2014년에 장편 동화 〈별 티의 소원〉을 우파니(UPANI)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다. 〈별 티의 소원〉은 출판진흥원 우수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 작이다. 2015년에 예수의 말씀을 잠 언화 한 〈스토리 없는 예수〉는, 스토리텔링 컬러링북 〈숲의 동화〉를 발표했다. 〈숲의 동화〉는 대만으로 수출되었고, 대만판(童話森林)이 2015년 8월에 출간되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