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문제야!(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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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꾸밈없는 사랑을 그려 내다!
자꾸만 생각나고 심장이 콩닥콩닥!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엄마, 엄마!"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볼을 붉히며 다급하게 외칩니다. 오늘 희동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았거든요. 텅 빈 교실에서 미쁘가 수줍게 "좋아해."라고 말한 순간, 온몸이 찌릿해졌습니다.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꺼내자 그때의 설렘이 다시 피어오릅니다.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 엄마의 질문에 희동이는 처음엔 머뭇거리지만,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떠올리며 솔직한 대답을 찾아갑니다. 엄마와 주고받는 대화는 희동이가 처음 만난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해 가는 과정이 되지요. 이렇듯 《사랑이 문제야!》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희동이의 설렘과 고민에 공감하고, 부모님들은 아이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기다려 주는 엄마의 시선에 공감하며 이 책을 읽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르치기보다 질문하고 귀 기울이는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첫사랑의 순간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에 이은 김희현 작가의 연작 그림책입니다. 《사랑이 어때서?》가 불꽃이 튀는 첫사랑의 두근거림과 용기를 담았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가슴 벅찬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 냅니다. 평범했던 하루가 특별해지고, 희동이의 일상이 설렘으로 물드는 순간들을 함께 해 보세요. 사랑 앞에서 서툴지만 솔직한 아이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경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자꾸만 생각나고 심장이 콩닥콩닥!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
"엄마, 엄마!"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 볼을 붉히며 다급하게 외칩니다. 오늘 희동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습니다. 같은 반 미쁘에게 고백을 받았거든요. 텅 빈 교실에서 미쁘가 수줍게 "좋아해."라고 말한 순간, 온몸이 찌릿해졌습니다.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꺼내자 그때의 설렘이 다시 피어오릅니다.
"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 엄마의 질문에 희동이는 처음엔 머뭇거리지만, 자신의 마음을 하나씩 떠올리며 솔직한 대답을 찾아갑니다. 엄마와 주고받는 대화는 희동이가 처음 만난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이해해 가는 과정이 되지요. 이렇듯 《사랑이 문제야!》는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희동이의 설렘과 고민에 공감하고, 부모님들은 아이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기다려 주는 엄마의 시선에 공감하며 이 책을 읽을 것입니다. 사랑을 가르치기보다 질문하고 귀 기울이는 대화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첫사랑의 순간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에 이은 김희현 작가의 연작 그림책입니다. 《사랑이 어때서?》가 불꽃이 튀는 첫사랑의 두근거림과 용기를 담았다면, 《사랑이 문제야!》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가슴 벅찬 마음을 유쾌하게 그려 냅니다. 평범했던 하루가 특별해지고, 희동이의 일상이 설렘으로 물드는 순간들을 함께 해 보세요. 사랑 앞에서 서툴지만 솔직한 아이의 모습을 감각적이고 경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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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기 마음속에 나를 콕 찍었대!"
감출 수 없는 첫사랑의 짜릿한 설렘이 피어오르다.
희동이는 축구를 좋아하고 엄마에게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활발한 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의 분위기가 평소와 다릅니다. "미쁘가… 내가 좋대." 사각사각 사과 깎는 소리가 간질간질하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떨어지는 붉은 사과 껍질처럼 희동이 볼이 붉어집니다. "자기 마음속에 나를 콕 찍었대." 누가 엿듣는 것도 아닌데 목소리를 낮추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조금 전 고백을 받은 순간, 희동이는 몸에 전기가 오르듯 찌리릿했습니다. 이런 기분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고백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집니다. 자꾸만 웃음이 나는 걸 애써 감추고 태연한 척 걷는데, 괜히 세상이 온통 자신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것 같아!"(본문 23쪽)
가끔 미쁘와 눈이 마주치면 싫지 않았습니다. 왠지 자신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고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희동이도 미쁘가 신경 쓰이고 궁금했습니다.
이제 정말 축구를 가야 할 시간. 희동이가 나가려다 말고 평소엔 보지도 않던 거울 앞을 서성이기 시작합니다. 혹시 미쁘를 만날까 봐 거울 앞을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지각하겠습니다!
"늦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본문 41쪽)
"엄마는 궁금해. 고백받으면 느낌이 어떤지."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우리 아이에게.
희동이네 엄마는 희동이가 축구 가기 전에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조금 늦게 온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온 희동이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뜸을 들이고 얼굴이 발그레합니다. 이내, 희동이가 엄마에게 슬쩍 이야기를 꺼냅니다.
"어머! 정말? / 미쁘가 직접 말한 거야? 너한테 좋아한다고?"(본문 10쪽)
엄마는 사랑스럽다는 눈길로 싱긋 웃으며 희동이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대상이 생긴 건 엄마에게도 처음인 일입니다. 엄마는 희동이의 말을 앞지르지 않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으며 희동이의 마음을 묻습니다. 이런 엄마의 모습은 꽤 여유롭고 차분해 보이지만, 희동이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식탁 아래에서 발을 배배 꼬는 걸 보면 엄마 역시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는 게 분명합니다.
"어때? 엄마는 궁금해. / 고백받으면 느낌이 어떤지."(본문 30쪽)
엄마의 질문을 따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희동이는 점차 자신도 미처 몰랐던 마음을 발견합니다. 자꾸만 미쁘가 궁금했던 이유, 얼굴이 빨개진 이유, 괜히 거울을 보게 되는 이유까지요. 작가는 이 장면을 분홍 솜사탕 같은 구름 사이로 희동이가 두 팔을 자유롭게 펼치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그려 냈습니다. 희동이가 더 큰 세상과 만나는 달콤하고 소중한 순간인 듯이요.
우리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대상을 만나 마음을 알아차리며 희동이처럼 한층 성장할 것입니다. 그 순간을 명랑하고 따뜻하게 담아내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생생한 캐릭터와 선명한 색감, 거침없는 붓놀림으로
경쾌하고 시원하게 사랑을 담아낸 그림책!
《사랑이 어때서?》로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희현 작가가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를 출간했습니다. 여자아이의 시점인 《사랑이 어때서?》가 첫사랑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그렸다면, 남자아이 시점인 《사랑이 문제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한 뒤 마음속에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따라갑니다. 이번에도 김희현 작가는 특유의 리듬감 있는 글과 과감한 구도, 선명한 색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희동이와 엄마가 이야기를 주고받듯 서체를 다르게 했을뿐더러 각자의 옷 색을 빨강과 파랑의 대비로 정해 둘의 대화가 한층 감각적으로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을 깨달아가는 사랑스러운 아이와 그를 지켜보는 엄마의 모습을 명랑하고 과감하게 표현했지요. 이토록 캐릭터가 생생한 이유는 이 책이 작가가 실제 아이와 대화하며 떠올린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들었다는 아이, 그 말이 잔잔한 파동이 된 거 같았어요. … 친구의 행동을 곱씹으며 아이도 친구에 대한 관심의 문이 열리는 게 보였습니다. 그러다 이 이야기로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문장화하는 지점이었습니다. "자기 마음속에서 나를 콕 찍었대.", "느낌이 희한했어.", "뭔가 느낌이 있었어.", "사랑이 문제야." 식의 표현이 저를 설레게 했어요." (작가 인터뷰 중에서)
이렇듯 아이의 가장 싱그러운 순간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을 꼼꼼하게 읽는 독자들이라면 그림 곳곳에 숨겨진 하트를 찾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백을 받은 아이의 설레는 하루를 그린 《사랑이 문제야!》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희동이의 웃음에 따라 웃고, 다정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감출 수 없는 첫사랑의 짜릿한 설렘이 피어오르다.
희동이는 축구를 좋아하고 엄마에게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는 활발한 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의 분위기가 평소와 다릅니다. "미쁘가… 내가 좋대." 사각사각 사과 깎는 소리가 간질간질하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떨어지는 붉은 사과 껍질처럼 희동이 볼이 붉어집니다. "자기 마음속에 나를 콕 찍었대." 누가 엿듣는 것도 아닌데 목소리를 낮추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조금 전 고백을 받은 순간, 희동이는 몸에 전기가 오르듯 찌리릿했습니다. 이런 기분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고백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집니다. 자꾸만 웃음이 나는 걸 애써 감추고 태연한 척 걷는데, 괜히 세상이 온통 자신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 조금 알고 있었던 것 같아!"(본문 23쪽)
가끔 미쁘와 눈이 마주치면 싫지 않았습니다. 왠지 자신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고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희동이도 미쁘가 신경 쓰이고 궁금했습니다.
이제 정말 축구를 가야 할 시간. 희동이가 나가려다 말고 평소엔 보지도 않던 거울 앞을 서성이기 시작합니다. 혹시 미쁘를 만날까 봐 거울 앞을 떠나지 못하는 걸까요?! 이러다가 지각하겠습니다!
"늦었다! 아, 정말~ 사랑이 문제야!"(본문 41쪽)
"엄마는 궁금해. 고백받으면 느낌이 어떤지."
처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우리 아이에게.
희동이네 엄마는 희동이가 축구 가기 전에 먹을 간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조금 늦게 온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온 희동이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뜸을 들이고 얼굴이 발그레합니다. 이내, 희동이가 엄마에게 슬쩍 이야기를 꺼냅니다.
"어머! 정말? / 미쁘가 직접 말한 거야? 너한테 좋아한다고?"(본문 10쪽)
엄마는 사랑스럽다는 눈길로 싱긋 웃으며 희동이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이에게 좋아하는 대상이 생긴 건 엄마에게도 처음인 일입니다. 엄마는 희동이의 말을 앞지르지 않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으며 희동이의 마음을 묻습니다. 이런 엄마의 모습은 꽤 여유롭고 차분해 보이지만, 희동이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식탁 아래에서 발을 배배 꼬는 걸 보면 엄마 역시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는 게 분명합니다.
"어때? 엄마는 궁금해. / 고백받으면 느낌이 어떤지."(본문 30쪽)
엄마의 질문을 따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희동이는 점차 자신도 미처 몰랐던 마음을 발견합니다. 자꾸만 미쁘가 궁금했던 이유, 얼굴이 빨개진 이유, 괜히 거울을 보게 되는 이유까지요. 작가는 이 장면을 분홍 솜사탕 같은 구름 사이로 희동이가 두 팔을 자유롭게 펼치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그려 냈습니다. 희동이가 더 큰 세상과 만나는 달콤하고 소중한 순간인 듯이요.
우리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대상을 만나 마음을 알아차리며 희동이처럼 한층 성장할 것입니다. 그 순간을 명랑하고 따뜻하게 담아내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 《사랑이 문제야!》입니다.
생생한 캐릭터와 선명한 색감, 거침없는 붓놀림으로
경쾌하고 시원하게 사랑을 담아낸 그림책!
《사랑이 어때서?》로 제1회 민들레그림책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희현 작가가 짝꿍책, 《사랑이 문제야!》를 출간했습니다. 여자아이의 시점인 《사랑이 어때서?》가 첫사랑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그렸다면, 남자아이 시점인 《사랑이 문제야!》는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한 뒤 마음속에 일어나는 작은 변화를 따라갑니다. 이번에도 김희현 작가는 특유의 리듬감 있는 글과 과감한 구도, 선명한 색채를 효과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희동이와 엄마가 이야기를 주고받듯 서체를 다르게 했을뿐더러 각자의 옷 색을 빨강과 파랑의 대비로 정해 둘의 대화가 한층 감각적으로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을 깨달아가는 사랑스러운 아이와 그를 지켜보는 엄마의 모습을 명랑하고 과감하게 표현했지요. 이토록 캐릭터가 생생한 이유는 이 책이 작가가 실제 아이와 대화하며 떠올린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들었다는 아이, 그 말이 잔잔한 파동이 된 거 같았어요. … 친구의 행동을 곱씹으며 아이도 친구에 대한 관심의 문이 열리는 게 보였습니다. 그러다 이 이야기로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문장화하는 지점이었습니다. "자기 마음속에서 나를 콕 찍었대.", "느낌이 희한했어.", "뭔가 느낌이 있었어.", "사랑이 문제야." 식의 표현이 저를 설레게 했어요." (작가 인터뷰 중에서)
이렇듯 아이의 가장 싱그러운 순간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을 꼼꼼하게 읽는 독자들이라면 그림 곳곳에 숨겨진 하트를 찾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백을 받은 아이의 설레는 하루를 그린 《사랑이 문제야!》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희동이의 웃음에 따라 웃고, 다정한 대화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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