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레인보우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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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카피바라가 행복한 카피바라일까요?"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의 이야기
"행복이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특히 그 일이 '아무것도 안 하기'라면."
-카피바라, 핀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 핀초는 '아무것도 안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누가 머리에 과일을 올려놓아도 태평하고, 친구들이 등에 올라타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지요. 느긋한 핀초는 누구와도 금세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지런한 노란 새가 핀초를 찾아옵니다. 노란 새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자며, 할 일 목록을 펼쳐 두고 핀초를 재촉합니다. 하지만 핀초는 언제나처럼 느긋할 뿐입니다. 정반대의 두 친구가 만들어 내는 엇박자의 하루는 예상치 못한 소동으로 이어지고, 뜻밖의 순간 노란 새는 핀초 덕분에 위기를 벗어나게 되는데요. 과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 핀초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바쁜 카피바라가 행복한 카피바라일까요?"
오늘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빨리", "다음에는", "이것도 해 보자."라는 말을 건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잘해야 한다는 말이 어느새 어린이들의 하루를 채우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 영유아 조기교육 경쟁과 '4세 고시' 논란을 둘러싸고, 저마다 다른 어린이의 속도를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은 세대를 넘어 모두의 '자기만의 속도'를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만난 어린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는 용기를 얻고, 어른들은 잠시 잊고 지낸 느긋함과 여유의 참된 가치를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의 이야기
"행복이란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
특히 그 일이 '아무것도 안 하기'라면."
-카피바라, 핀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 핀초는 '아무것도 안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누가 머리에 과일을 올려놓아도 태평하고, 친구들이 등에 올라타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지요. 느긋한 핀초는 누구와도 금세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지런한 노란 새가 핀초를 찾아옵니다. 노란 새는 하루를 알차게 보내자며, 할 일 목록을 펼쳐 두고 핀초를 재촉합니다. 하지만 핀초는 언제나처럼 느긋할 뿐입니다. 정반대의 두 친구가 만들어 내는 엇박자의 하루는 예상치 못한 소동으로 이어지고, 뜻밖의 순간 노란 새는 핀초 덕분에 위기를 벗어나게 되는데요. 과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 핀초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바쁜 카피바라가 행복한 카피바라일까요?"
오늘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빨리", "다음에는", "이것도 해 보자."라는 말을 건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잘해야 한다는 말이 어느새 어린이들의 하루를 채우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 영유아 조기교육 경쟁과 '4세 고시' 논란을 둘러싸고, 저마다 다른 어린이의 속도를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은 세대를 넘어 모두의 '자기만의 속도'를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만난 어린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충분하다는 용기를 얻고, 어른들은 잠시 잊고 지낸 느긋함과 여유의 참된 가치를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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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카피바라,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핀초를 만나 보세요!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에 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입니다. 커다란 몸집이 주는 편견과는 달리 온순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실제 카피바라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벤 샌더스는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 '핀초'를 탄생시켰습니다.
핀초는 머리에 과일이 올라가도 태평하고, 토끼들이 버스 타듯 타고 다녀도 신경 쓰지 않으며, 다른 카피바라가 자기 등에 올라타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와도 금세 친구가 되지요. 무엇보다 핀초는 누군가를 이기거나 주인공이 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갈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누구보다 부지런한 노란 새가 핀초를 찾아와 외칩니다.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야, 핀초!"
노란 새는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핀초를 재촉합니다. 하지만 핀초는 늘 그렇듯 조급해하지도 서두르지도 않습니다. 누구보다 바쁜 노란 새와 누구보다 느긋한 핀초. 정반대의 두 친구가 만들어 내는 유머는 책장을 넘기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가장 좋은 작품은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여유로운 상상으로 웃음을 그려 내는 벤 샌더스의 그림책 세계
그림책 작가 벤 샌더스는 한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은 작품은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에서 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급하게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떠오른 작은 상상을 자유롭게 펼쳐 나갈 때 가장 좋은 이야기와 캐릭터가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창작 철학이 《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벤 샌더스가 만들어 낸 핀초의 매력은 '표정'에 있습니다. 그는 강연이나 독자와의 만남에서 어린이들을 만나면 즉석에서 캐릭터를 그려 보여 준다고 합니다. 이때, 어린이들에게 "이 주인공이 지금 어떤 기분일까?"를 먼저 묻고, 아이들이 직접 지어 보이는 표정을 그림으로 옮긴다고 해요. 감정을 이해해야 그림으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벤 샌더스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습니다. 굵고 자신감 있는 선, 넓게 사용한 원색 계열의 색면,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화면은 어린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여백을 효과적으로 살린 화면 구성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리듬감 있는 장면 전환으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이끌어 냅니다. 익살스러운 유머와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은 어린이들에게는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잠시 쉬어 가는 여유를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핀초를 만나 보세요!
카피바라는 남아메리카에 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입니다. 커다란 몸집이 주는 편견과는 달리 온순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동물입니다. 실제 카피바라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벤 샌더스는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가장 행복한 카피바라 '핀초'를 탄생시켰습니다.
핀초는 머리에 과일이 올라가도 태평하고, 토끼들이 버스 타듯 타고 다녀도 신경 쓰지 않으며, 다른 카피바라가 자기 등에 올라타도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와도 금세 친구가 되지요. 무엇보다 핀초는 누군가를 이기거나 주인공이 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갈 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누구보다 부지런한 노란 새가 핀초를 찾아와 외칩니다.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야, 핀초!"
노란 새는 할 일 목록을 만들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핀초를 재촉합니다. 하지만 핀초는 늘 그렇듯 조급해하지도 서두르지도 않습니다. 누구보다 바쁜 노란 새와 누구보다 느긋한 핀초. 정반대의 두 친구가 만들어 내는 유머는 책장을 넘기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가장 좋은 작품은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에서 나옵니다."
여유로운 상상으로 웃음을 그려 내는 벤 샌더스의 그림책 세계
그림책 작가 벤 샌더스는 한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은 작품은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에서 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급하게 완벽을 추구하기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떠오른 작은 상상을 자유롭게 펼쳐 나갈 때 가장 좋은 이야기와 캐릭터가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창작 철학이 《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벤 샌더스가 만들어 낸 핀초의 매력은 '표정'에 있습니다. 그는 강연이나 독자와의 만남에서 어린이들을 만나면 즉석에서 캐릭터를 그려 보여 준다고 합니다. 이때, 어린이들에게 "이 주인공이 지금 어떤 기분일까?"를 먼저 묻고, 아이들이 직접 지어 보이는 표정을 그림으로 옮긴다고 해요. 감정을 이해해야 그림으로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벤 샌더스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습니다. 굵고 자신감 있는 선, 넓게 사용한 원색 계열의 색면,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화면은 어린이들이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여백을 효과적으로 살린 화면 구성은 캐릭터의 움직임과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리듬감 있는 장면 전환으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이끌어 냅니다. 익살스러운 유머와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진 《카피바라 핀초, 오늘도 느긋느긋》은 어린이들에게는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잠시 쉬어 가는 여유를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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