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도어(자폐의 비밀과 치료의 길이 열리는)
『오픈 도어』는 자폐증에 대한 편견과 그릇된 정보 때문에 고통을 받는 가족들에게 ‘자폐증의 문을 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책 속에는 직접 10년 이상 자폐아동들을 치료ㆍ교육해온 저자가 제시하는 ‘touch more’ 등 쉽고도 구체적인 방법과, “아직 늦지 않았으며, 완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생생한 일화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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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자폐 예방과 치료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touch more(더 많은 접촉)'이다
이 책은 자폐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축복과 같다. 자폐증에 대한 편견과 그릇된 정보 때문에 고통을 받는 가족들에게 '자폐증의 문을 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직접 10년 이상 자폐아동들을 치료ㆍ교육해온 저자가 제시하는 'touch more' 등 쉽고도 구체적인 방법과, "아직 늦지 않았으며, 완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생생한 일화들도 담겨있다.
저자는 자폐아동들을 깊이 관찰하여, 해당 아동의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한 뒤 접근하는 식으로 치료교육적 방법을 적용해왔다. 또한 엄마에게 필요한 코칭도 해주는 바, 그것을 실천한 엄마들은 아이가 변화ㆍ성장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전문 지식은 물론 직접 10년 이상 현장에서 다양한 자폐아동들을 치료ㆍ교육하면서 체득한 지혜와 통찰력을 갖추었다. 그러한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지금도 치료법을 찾느라 방황하고 있는 자폐아동의 부모님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자폐증은 정말 치료할 수 없는 것인가? 자폐는 교육보다 치료가 우선이다!
자폐증은 선천적일까? 자폐증은 치료될 수 없을까? 저자는 "아니다!"라고 답한다. 장애인의 가족으로, 자폐아동의 친구이자 선생님으로 30여 년을 살아온 저자는 후천적 영향도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치료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니까 자폐인을 위한 교육을 단순 반복하여 사회에 적응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생활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자폐증을 치료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자폐아동의 가족들에게 탁월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폐아동과 가족들에게 축복과 같다. 자폐증에 대한 편견과 그릇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가족들을 위해 자폐증의 문을 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폐아동을 치료하기 위한 쉽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면서, "아직 늦지 않았으며, 완치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어디로 나아갈지 몰라 방황하는 독자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우 도전적이다. 저자는 열정을 바쳐 자폐아동들 및 그 가족들과 함께 대를 이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싶기에 이 책을 썼다. 앞으로 저자의 이러한 경험과 지혜가 과학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의 노력과 경험, 지혜가 더욱 널리 퍼져 더 많은 자폐아동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자폐아동이 없다?
저자가 아프리카에서 6개월을 사는 동안 저자는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서만 놀려고 하는 아이, 즉 자폐성향이 있는 아이를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자폐증 연구가 서양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아프리카에서의 자폐증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아프리카에서의 자폐증 발생률에 관한 정확한 통계도 없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아프리카에 머무는 동안 자폐증과 비슷한 증상이 있는 아이를 본 적도 없고, 그런 아이가 있다고 들은 적도 없다고 한다. 단순히 진단 체계가 정립되지 않아서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고 한다. 소득이 높은 곳은 발생률이 높고, 소득이 낮은 곳은 발생률이 낮은 것도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발생률이 다르다고 본다. 도시화?산업화된 도시일수록 자폐증 발생률이 더 높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한 사례로 우리나라도 자폐증 발생률이 높다지만, 시골 마을에는 자폐증 발생률이 낮은 것을 보라고 한다.
[책속으로 추가]
요즘 숲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숲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 자폐아동들을 위한 숲 치료를 진행하다 보면 계절마다 다른 자연 활동을 통해서 자폐아동의 치료가 가속화된다. 봄에는 새싹과 꽃을 관찰하고, 향기를 맡는다. 여름에는 자두와 앵두를 따고, 물놀이도 한다. 가을이면 도토리와 밤을 줍고, 단풍과 낙엽을 본다. 겨울이면 썰매를 타고 귤나무에 열린 귤도 따본다.
우리는 어릴 적에 어떻게 놀면서 자랐는가? '보물'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로 자연 속에서 뛰어노느라 하루가 짧았다. 나 역시 어렸을 때 뒷산에서 자주 놀았다. 땅따먹기, 잡초로 인형 만들기를 하며 놀았다. 자폐아동의 치료에 가장 좋은 환경이 바로 자연이다. 흙이 있고 물이 있는 자연에서 활동하면 뇌의 문제는 저절로 좋아진다. 마트나 백화점에 가지 말고 자연으로 가자. _ Page228~229
목차
목차
감수사 - 자폐증 치료의 새로운 희망
프롤로그 - 당신이 알고 있는 자폐는 가짜다
CHAPTER 1. 자폐 치료, 그 기적의 아이들
자폐증은 정말 치료할 수 없는 것인가?
첫 번째 이야기-권민준 - 바란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김동철 - 9개월 만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최지호 - '엄마아빠'란 말도 못하던 지호가 질문이 많아졌어요
네 번째 이야기-한정수 - 정수가 이렇게 말을 잘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CHAPTER 2. 전세계 1억 명의 자폐인
20년 전에는 5,000명 중 1명, 현재는 68명 중 1명
자폐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명칭이 바뀌다
병원에서 하는 똑같은 말, "언어치료, 놀이치료하세요"
6개월 단위로 치료기관 쇼핑하는 자폐아동 부모
CHAPTER 3. 산업 발달과 자폐증
아프리카에는 없고 한국, 일본, 미국에는 많다
자폐아동의 부모 중에는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가 많다
엄마아빠의 나이가 많다
엄마와 단둘이 주로 집에서만 양육
CHAPTER 4. 자폐, 생후 20개월에 진단
엄마아빠하고만 눈을 마주친다고?
글자, 숫자를 안다고 똑똑한 게 아니다
청력에 문제가 없는데 불러도 반응하지 않는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은 소극적인 성격 탓이 아니다
단순히 말만 느린 것이 아니다
선천적?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다
자폐증 초간단 진단법
CHAPTER 5. 자폐의 비밀이 열린다
자폐성 장애는 사람결핍장애
사람 접촉과 사물 접촉
M.A.D.와 평면적인 시각 자극
3가지 원인으로 생긴 결과
CHAPTER 6. 자폐증의 특징
신체 부위별 특징
행동별 특징
언어적 특징
CHAPTER 7. 뇌과학과 자폐
뇌과학에 주목! 7개의 문을 열어라!
12가지 감각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라
C.H.A.I.에 집중하라
CHAPTER 8. 자폐 치료의 핵심 전략
언어치료는 엄마가 해야 한다
허그 테라피와 터치 테라피
집에서는 몸놀이, 밖에서는 자연친화놀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거부하던 것을 하고 싶게
CHAPTER 9. 자폐는 교육보다 치료가 우선이다
기계에 의한 치료는 하지 마라
교육보다 치료가 먼저다
가능하단 생각이 기적을 만들었다
에필로그 - 자폐아동의 부모님께 드리는 희망의 메시지
저자 후기 - 자폐아동과의 만남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참고 문헌
저자
저자
홈페이지 http://www.jap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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