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삶의 상징적 생산
대중문화와 문화적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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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단계 한국인문학의 성숙을 증명하는 ‘일상과 문화’ 연구의 새로운 캐논!
· 마르크스, 쉴러에서 벤야민, 알튀세르, 그람시, 레이몬드 윌리엄스, 하버마스까지의 이데올로기 분석
· 윌리엄 모리스에서 김우창, 도정일과 파울로 프레이리까지의 문명 비판적 실천문화 담론
· 『경제학철학수고』에서 칙릿과 마이클 무어의 〈식코〉까지의 구체적 문화 민주화 창작물
문화민주화와 새로운 인간적 사회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뜨거운 지적탐구!
대학과 학문 공동체를 넘어 시민사회와 일반독자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패션과 성찰의 인문학!
오늘의 대중과 시장 그리고 문화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역사적인 연구이며
인간적인 역사, 민주적 소통과 시민사회의 성숙을 향한 열린 열정의 글쓰기!
이 책은 우리 시대
i) 진보의 [역사적 교양과 문화, 개인의 내면적 자기 형성에 대한 전반적인 무관심]을 넘어
ii) 보수의 [위계적이고 패권적인 문화 엘리트주의와 장식적이고 순응적인 문화 기회주의]를 넘어
iii) 그리고 무엇보다 진보 보수 모두의 [개인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윤리를 무시하는 전체주의적 집단주의 · 계급주의와 국가주의]를 넘어
iv) [나날의 일상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풍성한 자기 실현을 향한 문화, 즉 문화 민주화]에 대한 역사적 성찰과 실천적 전략이다
· 마르크스, 쉴러에서 벤야민, 알튀세르, 그람시, 레이몬드 윌리엄스, 하버마스까지의 이데올로기 분석
· 윌리엄 모리스에서 김우창, 도정일과 파울로 프레이리까지의 문명 비판적 실천문화 담론
· 『경제학철학수고』에서 칙릿과 마이클 무어의 〈식코〉까지의 구체적 문화 민주화 창작물
문화민주화와 새로운 인간적 사회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뜨거운 지적탐구!
대학과 학문 공동체를 넘어 시민사회와 일반독자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패션과 성찰의 인문학!
오늘의 대중과 시장 그리고 문화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역사적인 연구이며
인간적인 역사, 민주적 소통과 시민사회의 성숙을 향한 열린 열정의 글쓰기!
이 책은 우리 시대
i) 진보의 [역사적 교양과 문화, 개인의 내면적 자기 형성에 대한 전반적인 무관심]을 넘어
ii) 보수의 [위계적이고 패권적인 문화 엘리트주의와 장식적이고 순응적인 문화 기회주의]를 넘어
iii) 그리고 무엇보다 진보 보수 모두의 [개인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윤리를 무시하는 전체주의적 집단주의 · 계급주의와 국가주의]를 넘어
iv) [나날의 일상 속에서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풍성한 자기 실현을 향한 문화, 즉 문화 민주화]에 대한 역사적 성찰과 실천적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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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늘의 대중과 시장 그리고 문화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며 역사적인 연구!
적어도 20세기 전반까지 서구 근대를 관통했던 사상은 심미적 인문주의였다. 그리고 전통에는 문화에 대한 질적 가치평가를 서슴치 않는 문화 엘리트의 관점이 은밀히 내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며 계급적 해방, 개인의 해방이 현실화되고 구체적인 개인의 중요성이 대두하기 시작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취향에는 등급이 없다". 고급 문화를 관장하던 이들의 문화적 가치 평가 줄세우기 대신 개인의 취향과 경험의 다양성이 일반 사람들의 문화 향유를 대변하기 시작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미학에 따르면 사람들은 '삶을 산출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고 '자기 형성의 역사성'의 장대한 막이 오른 것이다.
대중문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소설, 옷 등을 소비하면서 일상 속에서 상징 행위를 시작한다. 대중은 상업적으로 생산된 문화 상품을 시장을 통해서 소비하면서 스스로의 욕구를 드러낼 수 있게 되었고 대중은 이렇게 처음으로 문화 생산·소비의 주체가 되었다.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번 돈을 지불하여 문화 상품을 소비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생산하고 갱신하는 대중이 등장한 것이다. 이 대중은 이러한 상징 생산을 통해 살아 있다는 느낌,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나아가 이 느낌들은 현실세계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힘으로까지 발전한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미학은 본래 보통 사람들의 일상적 삶이 가진 상징적 창조성에 대한 믿음을 이론적으로 개진해 온 '비주류적' 미학 전통이었다. 하지만 레이몬드 윌리엄스에 와서 심미적 인문주의의 창조적 자기형성과 마르크스의 일상적 노동은 유기적으로 통합된다.
특히, 책의 2부에서 유물론적 미학 전통의 역사적 계보를 살펴보는데 쉴러로 대표되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의 심미적 인문주의, 마르크스의 미학, 윌리엄 모리스의 생활 예술, 존 듀이의 경험으로서의 예술, 레이몬드 윌리엄스의 "문화는 일상적이다"라는 명제, 폴 윌리스의 대중 미디어 시장의 상징적 창조성에 대한 논의 등 방대하고 포괄적인 연구와 대중문화 그리고 포스트민주주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유물론적 미학의 전통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하고 성숙한 개인주의와 시민 공동체 문화의 구축을 성공적으로 제안했다.
문화민주화와 새로운 인간적 사회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뜨거운 지적탐구
인간적인 역사, 민주적 소통과 시민사회의 성숙을 향한
열린 열정의 글쓰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실제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문화 상품을 예로 들며 일상적인 문화 소비 과정에서 어떠한 상징 생산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우리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극대화시켜서 생동감 있는 대사와 장면에 담아 공동의 경험으로 공유하는 TV 드라마 / 여성들의 불안과 분노를 유쾌발랄한 서사 속에 녹여서 현실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브릿짓 존스의 일기』류의 로맨스풍 소설인 칙릿chick lit /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을 상실한 채 탐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미국 자본주의의 위기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가 그것이다.
이러한 여정을 거쳐 궁극적으로 이 책에서 찾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자본주의 사회를 버티면서 일상에서 접하는 대중문화를 통해 어떻게 하면 건전한 자기형성이 가능한 현실 사회로 재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 바로 문화적 민주주의이다.
문화 민주주의의 과정이 쉽지는 않다. IMF 구제 금융으로 떠올릴 수 있는 노동시장의 유연화, 복지 제도와 장치의 약화, 공적 제도들의 사영화 등, 노동은 인간적 요소들이 배제된 채 자본과 이윤 창출의 한 요소로 편입되었다. 인간은 소외되어 왔고 일상적 삶의 상징 과정도 어그러졌다. 대중문화의 주요한 장場인 미디어 역시 소유권에 의해 독과점화되었다. 권력과 자본이 미디어를 지배하며 이를 향유하는 일반 사람들의 생각을 소유·편집하는 과정이 지금도 곳곳에서 조용히 진행 중이다. 저자의 말 그대로 "현실은 만들어지고 생각은 소유된다"
대중문화의 등장과 그 역사적 과정을 서술한 연구는 더러 있었다. 하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보통 사람들의 자기형성 과정을 이토록 풍부한 자료와 포괄적인 연구로, 특별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의 일상 속 상징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잃지 않으며 문화적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갈망으로 써 내려간 기록은 참으로 드물다.
문화로 많은 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대중문화의 생산자들, 그리고 일상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해가는 대중문화의 소비자들, 무엇보다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꿈꾸는 독자들이 일독할 만한 새로운 인문 교양서가 지금, 탄생했다.
적어도 20세기 전반까지 서구 근대를 관통했던 사상은 심미적 인문주의였다. 그리고 전통에는 문화에 대한 질적 가치평가를 서슴치 않는 문화 엘리트의 관점이 은밀히 내장되어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대혁명을 거치며 계급적 해방, 개인의 해방이 현실화되고 구체적인 개인의 중요성이 대두하기 시작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취향에는 등급이 없다". 고급 문화를 관장하던 이들의 문화적 가치 평가 줄세우기 대신 개인의 취향과 경험의 다양성이 일반 사람들의 문화 향유를 대변하기 시작했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미학에 따르면 사람들은 '삶을 산출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고 '자기 형성의 역사성'의 장대한 막이 오른 것이다.
대중문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소설, 옷 등을 소비하면서 일상 속에서 상징 행위를 시작한다. 대중은 상업적으로 생산된 문화 상품을 시장을 통해서 소비하면서 스스로의 욕구를 드러낼 수 있게 되었고 대중은 이렇게 처음으로 문화 생산·소비의 주체가 되었다. 노동을 통해 돈을 벌고 번 돈을 지불하여 문화 상품을 소비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생산하고 갱신하는 대중이 등장한 것이다. 이 대중은 이러한 상징 생산을 통해 살아 있다는 느낌,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나아가 이 느낌들은 현실세계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힘으로까지 발전한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미학은 본래 보통 사람들의 일상적 삶이 가진 상징적 창조성에 대한 믿음을 이론적으로 개진해 온 '비주류적' 미학 전통이었다. 하지만 레이몬드 윌리엄스에 와서 심미적 인문주의의 창조적 자기형성과 마르크스의 일상적 노동은 유기적으로 통합된다.
특히, 책의 2부에서 유물론적 미학 전통의 역사적 계보를 살펴보는데 쉴러로 대표되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의 심미적 인문주의, 마르크스의 미학, 윌리엄 모리스의 생활 예술, 존 듀이의 경험으로서의 예술, 레이몬드 윌리엄스의 "문화는 일상적이다"라는 명제, 폴 윌리스의 대중 미디어 시장의 상징적 창조성에 대한 논의 등 방대하고 포괄적인 연구와 대중문화 그리고 포스트민주주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해 유물론적 미학의 전통을 역사적으로 재구성하고 성숙한 개인주의와 시민 공동체 문화의 구축을 성공적으로 제안했다.
문화민주화와 새로운 인간적 사회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한 뜨거운 지적탐구
인간적인 역사, 민주적 소통과 시민사회의 성숙을 향한
열린 열정의 글쓰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실제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는 문화 상품을 예로 들며 일상적인 문화 소비 과정에서 어떠한 상징 생산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우리 사회의 모순과 폭력을 극대화시켜서 생동감 있는 대사와 장면에 담아 공동의 경험으로 공유하는 TV 드라마 / 여성들의 불안과 분노를 유쾌발랄한 서사 속에 녹여서 현실에 이의를 제기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는 『브릿짓 존스의 일기』류의 로맨스풍 소설인 칙릿chick lit /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을 상실한 채 탐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미국 자본주의의 위기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가 그것이다.
이러한 여정을 거쳐 궁극적으로 이 책에서 찾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자본주의 사회를 버티면서 일상에서 접하는 대중문화를 통해 어떻게 하면 건전한 자기형성이 가능한 현실 사회로 재구성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 바로 문화적 민주주의이다.
문화 민주주의의 과정이 쉽지는 않다. IMF 구제 금융으로 떠올릴 수 있는 노동시장의 유연화, 복지 제도와 장치의 약화, 공적 제도들의 사영화 등, 노동은 인간적 요소들이 배제된 채 자본과 이윤 창출의 한 요소로 편입되었다. 인간은 소외되어 왔고 일상적 삶의 상징 과정도 어그러졌다. 대중문화의 주요한 장場인 미디어 역시 소유권에 의해 독과점화되었다. 권력과 자본이 미디어를 지배하며 이를 향유하는 일반 사람들의 생각을 소유·편집하는 과정이 지금도 곳곳에서 조용히 진행 중이다. 저자의 말 그대로 "현실은 만들어지고 생각은 소유된다"
대중문화의 등장과 그 역사적 과정을 서술한 연구는 더러 있었다. 하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보통 사람들의 자기형성 과정을 이토록 풍부한 자료와 포괄적인 연구로, 특별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의 일상 속 상징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잃지 않으며 문화적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갈망으로 써 내려간 기록은 참으로 드물다.
문화로 많은 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대중문화의 생산자들, 그리고 일상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담금질해가는 대중문화의 소비자들, 무엇보다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꿈꾸는 독자들이 일독할 만한 새로운 인문 교양서가 지금, 탄생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004
1. 대중문화, 유물론적 미학, 문화적 민주화 · 들어가며
1. 1. 일상적 삶의 상징적 생산과 유물론적 미학 019
1. 2. 대중문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037
2. 유물론적 미학의 재구성
2. 1. 마르크스와 "감각의 해방" | 유물론적 미학의 토대 069
2. 2. 심미적 경험과 시민적 이상 | 쉴러와 심미적 인문주의 093
2. 3. 생활예술과 유물론적 미학 | 윌리엄 모리스 111
2. 4. 생체 미학과 경험으로서의 예술 | 존 듀이 135
2. 5. "문화는 일상적이다" | 레이몬드 윌리엄스 151
2. 6. 대중문화 소비와 미디어 시장 | 폴 윌리스 173
2. 7. 유물론적 미학과 대중문화 분석 189
[보론] 그람시의 귀환 | 문화유물론과 서사의 물질성 204
3. 대중 미디어 시대의 리얼리즘
3. 1. 대중 미디어 시장의 해방적 잠재력 I | 하버마스 249
3. 2. 대중 미디어 시장과 리얼리즘 소설의 발생 267
3. 3. 대중 미디어 시장의 해방적 잠재력 II | 발터 벤야민 303
3. 4. 서사의 대중성 | TV 드라마와 감성구조 321
3. 5. 칙릿과 대중적 페미니즘 337
3. 6. 현실 참여 미디어 힘 | 마이클 무어 363
4. 대중과 문화적 민주화 · 나가며
4. 1. 시장사회의 징후들 | 의식과 욕망의 교환가치화
그리고 재현의 위기 401
4. 2. 포스트민주주의와 시민적 능력 423
4. 3. 미디어 리터러시 | 대중에서 시민으로 463
찾아보기 490
참고문헌 496
1. 대중문화, 유물론적 미학, 문화적 민주화 · 들어가며
1. 1. 일상적 삶의 상징적 생산과 유물론적 미학 019
1. 2. 대중문화,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037
2. 유물론적 미학의 재구성
2. 1. 마르크스와 "감각의 해방" | 유물론적 미학의 토대 069
2. 2. 심미적 경험과 시민적 이상 | 쉴러와 심미적 인문주의 093
2. 3. 생활예술과 유물론적 미학 | 윌리엄 모리스 111
2. 4. 생체 미학과 경험으로서의 예술 | 존 듀이 135
2. 5. "문화는 일상적이다" | 레이몬드 윌리엄스 151
2. 6. 대중문화 소비와 미디어 시장 | 폴 윌리스 173
2. 7. 유물론적 미학과 대중문화 분석 189
[보론] 그람시의 귀환 | 문화유물론과 서사의 물질성 204
3. 대중 미디어 시대의 리얼리즘
3. 1. 대중 미디어 시장의 해방적 잠재력 I | 하버마스 249
3. 2. 대중 미디어 시장과 리얼리즘 소설의 발생 267
3. 3. 대중 미디어 시장의 해방적 잠재력 II | 발터 벤야민 303
3. 4. 서사의 대중성 | TV 드라마와 감성구조 321
3. 5. 칙릿과 대중적 페미니즘 337
3. 6. 현실 참여 미디어 힘 | 마이클 무어 363
4. 대중과 문화적 민주화 · 나가며
4. 1. 시장사회의 징후들 | 의식과 욕망의 교환가치화
그리고 재현의 위기 401
4. 2. 포스트민주주의와 시민적 능력 423
4. 3. 미디어 리터러시 | 대중에서 시민으로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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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96
저자
저자
여건종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버팔로)에서 영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숙명여대 영어영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소설, 자본주의 문화연구, 영미대중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인문학 계간지 『비평』의 편집주간을 맡았다. 2003년 미국 듀크 대학의 프리먼 재단의 초청으로 동아시아 학과에서 '현대 한국문화' 과목을 한 학기 동안 강의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으로 시민의 문화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8년부터 3년간 경향신문의 「사유와 성찰」 칼럼을 집필했다.
2007년에 영문학자들의 연구 모임인 '영미문학연구회' 대표를 맡았었고, 2008년에는 대학에서 교양인문학을 강의하고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교양인문학의 학문적 독자성과 전문성을 확립하기 위해 만든 '사고와 표현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비평이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문학, 역사, 사회』 『현대 문화론의 이해』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21세기 문예이론』 등의 공저가 있고, 『현대문학이론』 『햄릿』을 번역했다.
1999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인문학 계간지 『비평』의 편집주간을 맡았다. 2003년 미국 듀크 대학의 프리먼 재단의 초청으로 동아시아 학과에서 '현대 한국문화' 과목을 한 학기 동안 강의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으로 시민의 문화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8년부터 3년간 경향신문의 「사유와 성찰」 칼럼을 집필했다.
2007년에 영문학자들의 연구 모임인 '영미문학연구회' 대표를 맡았었고, 2008년에는 대학에서 교양인문학을 강의하고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교양인문학의 학문적 독자성과 전문성을 확립하기 위해 만든 '사고와 표현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비평이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문학, 역사, 사회』 『현대 문화론의 이해』 『영미명작, 좋은 번역을 찾아서』 『21세기 문예이론』 등의 공저가 있고, 『현대문학이론』 『햄릿』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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