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달리기(서른 살 처음 시리즈 4)
지리멸렬 청춘을 넘어 새로운 나로 질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서른 살 사춘기를 본격적으로 부추기는 「서른 살 처음」 제4권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달리기』. 아름답고 불안하고 외로운 서른 살을 맞이하여 지리멸렬 청춘을 넘어 새로운 '나'로 질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달리기 입문서다. 마라톤 풀코스를 6회 완주했을 뿐 아니라, 하프마라톤을 20여 회 완주한 저자가 달리면서 느낀 삶의 희로애락을, 인생의 불확실성에서 변화와 모험,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갈구하는 서른 살짜리 '달팽이 씨'를 내세워 잔잔하거나 코믹하게 들려주고 있다. 구체적이고 하드보일드하고 그로테스크하며 시니컬하고 쿨한 서른 살에, 육체와 정신을 기본적이고 원초적 달리기를 통해 즐겁고 유쾌하게 단련시키는 방법도 기초부터 충실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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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과로와 스트레스와 숙취와 저질체력을 넘어
당신의 몸에 잠들어 있는 각과 선을 되살리기 위해
당장 맨몸으로 시작하는 인생역전의 스포츠,
달 · 리 · 기
30대를 위한 본격 부추김 취미실용 에세이 <서른 살 처음>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으로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달리기』가 출간되었다.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달리기』는 술과 야근, 스트레스에 찌들어 사는 직장인과 30대 전후의 청춘들에게 달리기라는 원초적인 스포츠를 통해 지리멸렬한 일상을 유쾌하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다. 실제로 마라톤 풀코스를 6회 완주하고, 하프마라톤을 20여 회 완주했던 저자가 달리면서 느꼈던 삶의 희로애락을 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우수에 젖은 채 들려준다. 물론 어떻게 달릴 것인지 막연하게 알고만 있던 초보자들을 위하여 러닝화부터 달리기 코스, 훈련방법 등 달리기 자체에 관한 내용 또한 충실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엇인가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힘겨운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시작으로 한 발짝 등 떠밀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닥을 차고 일어나, 달려보라. 달리기는 재미없고, 외롭고, 힘든 운동이지만 꾸준히 달리다 보면 어느 샌가 인생의 문지방을 넘어서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맨몸으로 시작하는 인생역전의 스포츠, 달리기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달리기』는 야근과 스트레스, 숙취와 저질체력으로 하루하루가 힘겨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다른 많은 운동이 있지만 정작 실행하기 쉽지 않은 건, 비용도 들지만 여러 가지 잡다한 형식과 절차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달리기는 당장 맨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주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운동이다. 모든 운동의 기초가 달리기라는 점에서 본질적이고, 무엇보다 외롭게 혼자 자신의 몸을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달리면서 느낀 점을 기초 장비부터 몸풀기 요령,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웨이트트레이닝, 신발 고르는 법, 운동화 끈 묶는 법, 달리기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미 등을 세세하게 정리하여,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무작정 운동장이나 공원으로 나가 바로 뛸 수 있는 마음가짐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서른이 넘도록, 혹은 서른이 다 되도록 이렇다 할 취미생활 하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결승선 없는 달리기
달리면서 깨닫게 되는 인생의 단순한 진리들
『서른 살에 처음 시작하는 달리기』에서는 단순히 운동적인 측면에서만 달리기를 바라보지 않았다. 저자가 직접 뛰면서 느꼈던 인생의 본질과 달리기라는 단순함의 매력. 사회생활의 스트레스와 연인과의 이별 등 다양한 인생살이의 단상이 더해져 달리기라는 행위를 한 차원 수준 높은 경지로 이끌어간다.
누군가와 이별을 했다거나, 직장에서 상사에게 이유 없이 치인다든가, 의욕 없이 인생의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거나,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가 던지는 작은 파문에 조용히 귀 기울여봐도 좋을 것이다.
"달리기는 재미없다. 무척 힘들고, 외롭고, 고독한 행위다. 그러면, 왜 그토록 재미없는 달리기를 하는 걸까? 재미없는 걸 구태여 시간과 공을 들여 할 필요는 없다. 달리기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재미없는 게 달리기의 진짜 재미라는 것이다. 재미없는 게 인생의 진짜 재미이듯이. (…) 지금 여기서 해야 하는 건 언제나 두 가지다. 끝내거나, 시작하거나, 아무튼 마침내 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한 것이다. 기록? 그건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쳤다는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달리기는 정신을 건강하게 한다. 달리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처음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달리는 동안 머릿속을 어지럽히다가,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면 어지럽던 머릿속이 하얗게 또는 환한 백지가 되는 상태를. 그것을 어떤 사람은 '러너스하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오르가즘'이라고도 하는 달리기의 클라이맥스.
몸과 마음 모두를 정화시키고 싶은 서른 살 즈음의 당신에게, 아니 서른 살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무엇인가 새로운 시작을 바라는 당신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과 함께 달려보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 서른 살 달팽이 씨는 왜 달리기를 시작했을까?
01. 달팽이 씨 달리기로 결심하다
02. 텅 빈 운동장 서다
03. 걷기와 달리기, 현대인의 필수 옵션
04. 달리기가 주는 건강
05. 배설로서의 달리기
06. 내 몸에 잠든 각과 선을 살리는 달리기
07. 달리기와 본능
08. 섈 위 댄스, 우리 함께 달리지 않을래?
09. 하늘로 도약하는 달리기
10. 달리기를 하면 듣게 되는 말들
11. 서른 즈음, 당신이 달리지 않는 이유
12. 경고! 담배와 달리기
13. 서른, 누구도 당신을 위로할 수 없을 때의 달리기
14. 불안 속에서의 달리기
15. 취미로서의 달리기
16. 달리는 달팽이 씨, 김과장과 화해하다
17. 달리기, 몸의 노래를 듣는 시간
18. 행복으로 향하는 달리기
● 서른 살 달팽이 씨는 어떻게 달릴까?
01. 서른 살에 내딛는 달리기의 첫발
02. 달리기를 위한 시간과 공간 찾기
03. 발, 러닝화, 그리고 달리기
04. 달리기용 의류와 용품
05. 초보 러너의 30분 달리기
06. 걷기와 달리기의 올바른 자세
07. 워밍업(Warming up)과 쿨링다운(Cooling down) 그리고 스트레칭(Stretching)
08. 달리기와 웨이트트레이닝(근력운동)
09. 다양한 달리기 훈련방법
10. 달리기의 과유불급(過猶不及)
11. 달리기와 부상
● 달팽이 씨의 즐거운 달리기
01. 조(朝)깅과 야(夜)깅의 즐거움
02. 우중(雨中) 달리기의 우화(寓話)
03. 더불어 함께 달리는 즐거움
04. 달리면서 음악듣기
05. 달리기로 출근하기
● 서른 살, 내 인생의 첫 마라톤
01. 도전, 영원한 젊음의 안식처
02. 단지 42.195킬로미터를 달리고 싶을 뿐이야
03. 몸의 변화 그리고 부상
04. 겨울, 시련의 계절
05. 중간점검, 하프마라톤
06. 내 인생의 첫 마라톤
에필로그
● 부록
팀 녹스의 초보자 마라톤 풀코스 훈련 프로그램
아트리버만의 초보자마라톤 풀코스 훈련 프로그램
표준 마라톤 페이스 스케줄
보스턴 마라톤
사하라사막 마라톤과 오지 마라톤
달리기 및 마라톤 관련 사이트
알아두면 좋은 달리기와 마라톤 용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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