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동생 뚱주(킨더 어린이 도서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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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돼지 뚱주는 내 동생이에요!
한주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단의 최고 공격수이다. 그런데 어느 날,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소뇌가 점점 망가져 몸이 굳어가는 병에 걸리고 만다. 그 때 외삼촌이 ‘뚱주’라는 아기 돼지를 한주에게 보내준다. 한주는 뚱주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만, 곧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뚱주가 바로 자신의 복제 뇌를 갖고 태어난 무균 돼지라는 사실을 말이다. 뚱주를 지키기 위해 수술을 포기하는 것도, 치료를 위해 뚱주의 목숨을 포기하는 것도 한주에게는 모두 어렵고 아픈 선택이다. 한주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한주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단의 최고 공격수이다. 그런데 어느 날,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소뇌가 점점 망가져 몸이 굳어가는 병에 걸리고 만다. 그 때 외삼촌이 ‘뚱주’라는 아기 돼지를 한주에게 보내준다. 한주는 뚱주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만, 곧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뚱주가 바로 자신의 복제 뇌를 갖고 태어난 무균 돼지라는 사실을 말이다. 뚱주를 지키기 위해 수술을 포기하는 것도, 치료를 위해 뚱주의 목숨을 포기하는 것도 한주에게는 모두 어렵고 아픈 선택이다. 한주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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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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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한주의 동생 지키기!
"뚱주는 내 동생이에요!"
나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단 최고의 공격수 윤한주예요. 나는 몸이 조금씩 굳어 가는 나쁜 병에 걸렸어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겨서 소뇌가 망가지고 있대요. 병 때문에 나는 학교도 못 가고, 축구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참을 수 있는 건 동생 뚱주 덕분이에요. 내 동생 뚱주는 외삼촌이 보내 준 아기 돼지예요. 그런데 뚱주가 나를 위해 내 복제 소뇌를 갖고 태어난 무균 돼지라는 거예요. 병을 고치려면 뚱주의 소뇌를 받아야 하고, 그럼 뚱주가 죽게 돼요.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한주 동생 뚱주>는 의학 기술이 매우 발달한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한주는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소뇌가 점점 망가지는 병에 걸렸습니다. 치료약은 없지만 증세를 늦추는 약은 있고, 망가진 소뇌 대신 건강한 소뇌를 이식하면 낫는 병이지요. 인공 소뇌를 이식할 수도 있고, 동물의 소뇌를 이식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태반을 이용하면 환자에게 딱 맞는 부작용 없는 소뇌를 이식할 수도 있습니다.
뇌 이식 수술은 이야기 속에서만 가능한 치료법입니다. 아직은 사람에게 자신의 뇌 대신 다른 뇌를 이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의학이 발달하면 참 좋겠지요. 하지만 치료법이 있는 미래에서도 한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 소뇌를 곁에 두고도 이식 수술을 받겠다는 결심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한주가 살기 위해서는 동생 뚱주의 목숨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수술을 포기하는 것도, 치료를 위해 동생의 목숨을 포기하는 것도 한주에게는 모두 어렵고 아픈 선택입니다.
이 이야기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한주는 어떤 쪽이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전의 투정부리고 자기만 알던 한주였다면 선택하는 데 별 고민이 없었겠지만 뚱주의 형이 된 한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합니다. 어떤 한 쪽이 옳거나 그르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해 주는 귀여운 한주 동생 뚱주입니다.
뚱주처럼 사람에게 장기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복제 돼지가 지금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작년 4월에 태어난 '지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복제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해도 안전한지 지노와 그 새끼들을 통해 실험하고 연구합니다. 이러한 연구로 언젠가는 복제 동물의 장기를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지노의 희생에 고마워하고, 사람의 생명을 위해 희생한 동물의 생명 역시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단 최고의 공격수 윤한주예요. 나는 몸이 조금씩 굳어 가는 나쁜 병에 걸렸어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겨서 소뇌가 망가지고 있대요. 병 때문에 나는 학교도 못 가고, 축구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참을 수 있는 건 동생 뚱주 덕분이에요. 내 동생 뚱주는 외삼촌이 보내 준 아기 돼지예요. 그런데 뚱주가 나를 위해 내 복제 소뇌를 갖고 태어난 무균 돼지라는 거예요. 병을 고치려면 뚱주의 소뇌를 받아야 하고, 그럼 뚱주가 죽게 돼요.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뚱주는 내 동생이에요!"
나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단 최고의 공격수 윤한주예요. 나는 몸이 조금씩 굳어 가는 나쁜 병에 걸렸어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겨서 소뇌가 망가지고 있대요. 병 때문에 나는 학교도 못 가고, 축구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참을 수 있는 건 동생 뚱주 덕분이에요. 내 동생 뚱주는 외삼촌이 보내 준 아기 돼지예요. 그런데 뚱주가 나를 위해 내 복제 소뇌를 갖고 태어난 무균 돼지라는 거예요. 병을 고치려면 뚱주의 소뇌를 받아야 하고, 그럼 뚱주가 죽게 돼요.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한주 동생 뚱주>는 의학 기술이 매우 발달한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한주는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소뇌가 점점 망가지는 병에 걸렸습니다. 치료약은 없지만 증세를 늦추는 약은 있고, 망가진 소뇌 대신 건강한 소뇌를 이식하면 낫는 병이지요. 인공 소뇌를 이식할 수도 있고, 동물의 소뇌를 이식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태반을 이용하면 환자에게 딱 맞는 부작용 없는 소뇌를 이식할 수도 있습니다.
뇌 이식 수술은 이야기 속에서만 가능한 치료법입니다. 아직은 사람에게 자신의 뇌 대신 다른 뇌를 이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의학이 발달하면 참 좋겠지요. 하지만 치료법이 있는 미래에서도 한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 소뇌를 곁에 두고도 이식 수술을 받겠다는 결심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한주가 살기 위해서는 동생 뚱주의 목숨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수술을 포기하는 것도, 치료를 위해 동생의 목숨을 포기하는 것도 한주에게는 모두 어렵고 아픈 선택입니다.
이 이야기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한주는 어떤 쪽이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예전의 투정부리고 자기만 알던 한주였다면 선택하는 데 별 고민이 없었겠지만 뚱주의 형이 된 한주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 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합니다. 어떤 한 쪽이 옳거나 그르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알게 해 주는 귀여운 한주 동생 뚱주입니다.
뚱주처럼 사람에게 장기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복제 돼지가 지금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작년 4월에 태어난 '지노'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복제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해도 안전한지 지노와 그 새끼들을 통해 실험하고 연구합니다. 이러한 연구로 언젠가는 복제 동물의 장기를 사람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지노의 희생에 고마워하고, 사람의 생명을 위해 희생한 동물의 생명 역시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단 최고의 공격수 윤한주예요. 나는 몸이 조금씩 굳어 가는 나쁜 병에 걸렸어요. 돌연변이 유전자가 생겨서 소뇌가 망가지고 있대요. 병 때문에 나는 학교도 못 가고, 축구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참을 수 있는 건 동생 뚱주 덕분이에요. 내 동생 뚱주는 외삼촌이 보내 준 아기 돼지예요. 그런데 뚱주가 나를 위해 내 복제 소뇌를 갖고 태어난 무균 돼지라는 거예요. 병을 고치려면 뚱주의 소뇌를 받아야 하고, 그럼 뚱주가 죽게 돼요.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목차
목차
돌연변이 유전자
약은 내 친구
새 집 새 친구
외삼촌 선물
두 발로 걷는 돼지
축구 하고 싶어
한주 동생 뚱주
아빠도 아파 봐
외삼촌 편지
좀 다른 가족
뚱주 탈출 작전
약은 내 친구
새 집 새 친구
외삼촌 선물
두 발로 걷는 돼지
축구 하고 싶어
한주 동생 뚱주
아빠도 아파 봐
외삼촌 편지
좀 다른 가족
뚱주 탈출 작전
저자
저자
오은영
저자 오은영은 서울 보문동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화여대 불문과를 나와 결혼하고 딸과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이들 덕분에 엄마가, 또 동시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은 동시집 <우산 쓴 지렁이> <넌 그럴 때 없니?> <생각 중이다>, 동화책 <초록도마뱀의 비밀>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마음이>등이 있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새벗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고, 오늘의 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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