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길박사(세상을 만드는 동화)
「세상을 만드는 동화」시리즈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동화로 엮어 아이들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는 책입니다. 이제까지 ‘전통 문화’ ‘교통’ ‘직업’ ‘언어’ ‘시장’을 주제로 한 이야기에 이어 이번 책 6권 ‘길과 역’은 맨 처음에 길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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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러면 부두도 생길 거잖아.
그 다음은 하늘 길도 만들지 뭐."
▣ 책소개
동화로 만나는 초등학생의 사회 이야기
「세상을 만드는 동화」시리즈는 사회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동화로 엮어 아이들이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는 책입니다.
이제까지 '전통 문화' '교통' '직업' '언어' '시장'을 주제로 한 이야기에 이어 이번 책 6권 '길과 역'은 맨 처음에 길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현우네 삼촌은 오랫동안 생태학 공부를 한 박사입니다. 성이 길 씨여서 사람들은 길박사라고 하지요. 그런데 웬일인지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삼촌은 방 안에 틀어박혀서 나올 줄을 모릅니다. 현우가 기차놀이를 할 때에도 그저 "길이 안 보인다"는 말만 하지요.
그러던 삼촌은 트럭 한 대 끌고 시골로 들어가 버립니다. 현우는 아빠의 부탁을 받고 삼촌과 지내며 조금씩 삼촌과 친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삼촌은 길이 없던 산 속에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차도 다닐 수 있었습니다.
길과 역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맨 처음에 길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지 잘 모릅니다. 길은 사람이나 동물들이 자주 지나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곳입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땅을 파고 돌을 쌓아서 길을 만들기도 했지요. 이제는 큼직한 기계와 차들이 길을 뻥뻥 뚫어서 너무나도 쉽게 먼 길도 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맨 처음 길을 만들었고, 그 길은 그 다음 사람, 또 다음 사람이 다니면서 번듯한 길이 됩니다. 그 길로 자동차도 다니고, 기차도 다니고, 배도 다니고, 비행기도 다닙니다.
현우 삼촌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다가 진짜 걸어다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길이 안 보이던 길박사가 멋진 길을 찾았듯이,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멋진 길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삼촌 집을 나가다
할머니 길을 잃다
삼촌을 만나러 가다
삼촌과 함께
길이 생기다
할머니 노인정에 나가다
사회가 쏙쏙
길과 역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저자
저자
이제까지《꼬마 사서 두보》,《반갑다! 학교야》,《욕쟁이 찬두》,《내 이름은 안대용》,《편지 속의 틀니》,《궁전 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라나는 돌》,《말 못 하는 내 동생》같은 책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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