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학고재 대대손손 3)(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나영이네 할머니가 환갑이 되셨대!
우리의 어제, 오늘, 내일이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되는 일상의 희노애락을 찾아가는 「학고재 대대손손」 제3권 『육십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 이 시리즈는 오천 년에 달하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한평생을 지나치면서 치르는 의례에 대해 다루는 '의례와 잔치' 1차분에 속한다. 나영이네 가족이 만60세가 된 할머니를 위해 벌이는 환갑잔치로 초대하고 있다. 나영이네 가족이 할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장만하여 환갑잔치를 열기까지를 우리 빛깔의 글과 그림으로 소개한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소중한 의미를 마음 속에 간직하도록 이끌고 있다.
우리의 어제, 오늘, 내일이 역사가 되고 전통이 되는 일상의 희노애락을 찾아가는 「학고재 대대손손」 제3권 『육십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 이 시리즈는 오천 년에 달하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이 담긴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한평생을 지나치면서 치르는 의례에 대해 다루는 '의례와 잔치' 1차분에 속한다. 나영이네 가족이 만60세가 된 할머니를 위해 벌이는 환갑잔치로 초대하고 있다. 나영이네 가족이 할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장만하여 환갑잔치를 열기까지를 우리 빛깔의 글과 그림으로 소개한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소중한 의미를 마음 속에 간직하도록 이끌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나 탄생, 백일, 돌, 결혼, 환갑 등 공통된 일생의 통과의례를 거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생(生)의 고비를 무사히 넘길 때마다 감사하여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이웃을 초대하여 예(禮)로써 의례(儀禮)를 올리고,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음식을 나누고 대접하였습니다. 이때에도 그냥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아니라 각 의례에 맞는 의복을 갖추고 음식과 기물을 준비하면서 정성과 마음을 다했습니다.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는 이렇게 사람이 태어나 생을 마칠 때까지 한평생을 지나면서 치르는 일생의 통과의례를 8가지로 나누어 '의례와 잔치 편' 8권의 그림책으로 펴냅니다. 먼저 1차분 '의례와 잔치 편' 8권 중 3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첫째 권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는 '탄생에서 백일'까지, 둘째 권 <어른이 되는 날>은 성년식 '관례', 셋째 권 <육십 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는 만 60세에 치르는 '환갑잔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의 60번째 생일을 준비하는 나영이네 환갑잔치로 초대합니다 !
이 책은 만 60세가 되면 벌이는 환갑잔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면서 자식들이 준비하는 의례인 '환갑' 잔치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환갑은 만 60세가 되는 생일을 말합니다. 즉 예순한 번째 생일이지요. 세상에 태어나 맞는 첫 생일날은 '돌'이라 하여 잔치를 베풀고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데 그 바람이 6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음을 특별히 감사하여 축하잔치를 벌이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나영이네 할머니의 환갑잔치를 준비하는 가족들이 할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장만하는 과정을 정겨운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갑(還甲)'의 뜻과 의미를 설명하였고, 할머니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영이네 가족을 통해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육십 년을 한 생(生)의 주기로 보아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면 다시 태어나 한 살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갑'은 단순히 오래 살아온 것만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나간 한 생의 주기를 마감하고, 자신이 태어난 해로 돌아와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흥, 새 옷도 병풍도 왜 다 할머니 거야!
고모 댁으로 편지 심부름을 다녀온 나영은 불만이 가득합니다. 언니들은 할머니 옷 짓기에 여념이 없고, 다 같이 병풍 그림을 그리면서 나영에게는 한 켠의 자리도 내주지 않습니다. 엄마는 쌓아 놓은 음식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니, 외톨이가 된 나영은 할머니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서럽게 울다 잠이 듭니다. 다음 날 졸린 눈을 부비며 마당으로 나온 나영.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마당에서 큰할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삼촌, 친척들이 모두 모여 손을 흔들고 있네요. 오늘은 할머니의 환갑날이거든요.
인생을 한 바퀴 돌아 태어난 날로 온 그날
오늘은 육십 년을 살아온 할머니가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날로 다시 돌아온,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큰 생일이라고 합니다. 아빠는 할머니를 업고 마당을 한 바퀴 돌고, 큰오빠는 양 다리를 흐느적거리며 오징어춤을 춥니다. 나영이는 고사리 손을 모아 목청껏 노래합니다. 잔치가 끝나고 친척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할아버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가리킵니다.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인 남극노인성. 이 별을 보면 오래오래 살 수 있다고 해서 나영이 남극노인에게 간절히 빌었으니 할머니는 오래 사시겠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는 손수 천을 골라 옷을 짓고, 한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순 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환갑잔치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곧 환갑을 맞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면, 나영이네 가족처럼 서투른 솜씨일지라도 함께 모여 준비하는 특별한 환갑잔치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효(孝)는 어려운 이름이 아니거든요.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누구나 탄생, 백일, 돌, 결혼, 환갑 등 공통된 일생의 통과의례를 거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이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생(生)의 고비를 무사히 넘길 때마다 감사하여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잔치를 열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이웃을 초대하여 예(禮)로써 의례(儀禮)를 올리고,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음식을 나누고 대접하였습니다. 이때에도 그냥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아니라 각 의례에 맞는 의복을 갖추고 음식과 기물을 준비하면서 정성과 마음을 다했습니다.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는 이렇게 사람이 태어나 생을 마칠 때까지 한평생을 지나면서 치르는 일생의 통과의례를 8가지로 나누어 '의례와 잔치 편' 8권의 그림책으로 펴냅니다. 먼저 1차분 '의례와 잔치 편' 8권 중 3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첫째 권 <네가 세상에 처음 왔을 때>는 '탄생에서 백일'까지, 둘째 권 <어른이 되는 날>은 성년식 '관례', 셋째 권 <육십 고개 넘으셨다! 우리 할머니>는 만 60세에 치르는 '환갑잔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의 60번째 생일을 준비하는 나영이네 환갑잔치로 초대합니다 !
이 책은 만 60세가 되면 벌이는 환갑잔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의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면서 자식들이 준비하는 의례인 '환갑' 잔치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환갑은 만 60세가 되는 생일을 말합니다. 즉 예순한 번째 생일이지요. 세상에 태어나 맞는 첫 생일날은 '돌'이라 하여 잔치를 베풀고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데 그 바람이 6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음을 특별히 감사하여 축하잔치를 벌이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나영이네 할머니의 환갑잔치를 준비하는 가족들이 할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음식을 장만하는 과정을 정겨운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갑(還甲)'의 뜻과 의미를 설명하였고, 할머니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영이네 가족을 통해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육십 년을 한 생(生)의 주기로 보아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면 다시 태어나 한 살이 된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갑'은 단순히 오래 살아온 것만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나간 한 생의 주기를 마감하고, 자신이 태어난 해로 돌아와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흥, 새 옷도 병풍도 왜 다 할머니 거야!
고모 댁으로 편지 심부름을 다녀온 나영은 불만이 가득합니다. 언니들은 할머니 옷 짓기에 여념이 없고, 다 같이 병풍 그림을 그리면서 나영에게는 한 켠의 자리도 내주지 않습니다. 엄마는 쌓아 놓은 음식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니, 외톨이가 된 나영은 할머니에게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서럽게 울다 잠이 듭니다. 다음 날 졸린 눈을 부비며 마당으로 나온 나영.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마당에서 큰할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삼촌, 친척들이 모두 모여 손을 흔들고 있네요. 오늘은 할머니의 환갑날이거든요.
인생을 한 바퀴 돌아 태어난 날로 온 그날
오늘은 육십 년을 살아온 할머니가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날로 다시 돌아온, 일생에 단 한 번뿐인 큰 생일이라고 합니다. 아빠는 할머니를 업고 마당을 한 바퀴 돌고, 큰오빠는 양 다리를 흐느적거리며 오징어춤을 춥니다. 나영이는 고사리 손을 모아 목청껏 노래합니다. 잔치가 끝나고 친척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할아버지는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가리킵니다.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인 남극노인성. 이 별을 보면 오래오래 살 수 있다고 해서 나영이 남극노인에게 간절히 빌었으니 할머니는 오래 사시겠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는 손수 천을 골라 옷을 짓고, 한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예순 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환갑잔치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곧 환갑을 맞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면, 나영이네 가족처럼 서투른 솜씨일지라도 함께 모여 준비하는 특별한 환갑잔치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효(孝)는 어려운 이름이 아니거든요.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임선아
저자 임선아는 1969년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민지가 웃던 날』로 200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어린이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난 늑대 싫어』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교과서 원리캠프 9』 『빛으로 여는 세상』 들을 썼습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