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 탄생
기발한 상상력 천재들의 숨은 일화 2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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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늦잠꾸러기 제자가 《모나리자》의 미소에 영향을 주었다!
예술가들의 정열을 배우는 『명화의 탄생』. 기발한 상상력뿐 아니라, 창의력으로 세상의 틀을 깬 22명의 천재 예술가의 재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위대한 명화의 탄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부터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명화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가고 있다.
서양 미술사를 대표할 뿐 아니라, 우리를 즐겁게 하면서 감동과 깨달음을 안겨줘온 40여 점의 명화를 감상하게 된다. 예술가마다 그의 작품 세계,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명화의 기법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되, 새로움을 추구하여 독창적 작품 세계를 일군 예술가들처럼 풍부한 예술 감성을 발전시키도록 이끈다.
예술가들의 정열을 배우는 『명화의 탄생』. 기발한 상상력뿐 아니라, 창의력으로 세상의 틀을 깬 22명의 천재 예술가의 재능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위대한 명화의 탄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부터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명화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나가고 있다.
서양 미술사를 대표할 뿐 아니라, 우리를 즐겁게 하면서 감동과 깨달음을 안겨줘온 40여 점의 명화를 감상하게 된다. 예술가마다 그의 작품 세계,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명화의 기법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되, 새로움을 추구하여 독창적 작품 세계를 일군 예술가들처럼 풍부한 예술 감성을 발전시키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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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ㆍ책ㆍ에ㆍ대ㆍ하ㆍ여
《명화의 탄생》은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천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입니다.
22점의 대표 작품 포함, 총 40여 점의 명화 수록!
고전에서 현대까지 서양 대표 명화들의 기발한 '탄생' 이야기!
수백 년 미술의 역사에는 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 프랑수아 밀레,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피트 몬드리안, 앤디 워홀 등 가히 천재라고 불릴 만한 위대한 화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다른 생각과 방식으로 새로운 미술 기법을 만들고, 새로운 미술 사조를 여는 등 예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지요.
오늘날 그들이 남긴 그림은 '명화'라는 이름으로 길게는 수백 년에서 짧게는 수십 년을 전해 내려오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훌륭한 명화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웃을 듯 말 듯 알쏭달쏭한 모나리자의 미소에도,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축 늘어진 시계에도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신비로움의 대명사, 모나리자의 미소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너스를 그리고 싶었던 보티첼리는 한 편의 시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아프로디테(비너스)를 노래한 시였지요. 다빈치는 리자 부인의 미소를 그리기 위해 악사와 광대를 불러 리자 부인 앞에서 익살을 떨게 했습니다. 칸딘스키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거꾸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초의 추상화를 탄생시켰지요. 살바도르 달리는 저녁식사 때 먹은 치즈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시계를 떠올렸고,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의 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 미키 마우스를 그렸습니다.
《명화의 탄생》에는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연히 얻은 행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무엇을 어떻게 그릴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화가들의 저력이 숨어 있습니다. '천재는 1%의 노력과 99%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한순간에 번뜩 떠오른 영감이란 사실상 각고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 어느 순간 봇물처럼 터져 나온 필연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명화를 남긴 화가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다 죽고 싶다(폴 세잔)'거나 '그림을 그리는 게 휴식이다(파블로 피카소)'라고 말할 정도로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앞선 시대의 명작을 따라 그리거나 기존의 여러 가지 기법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데에도 힘썼습니다. 그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일구었지요.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만큼 그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움을 추구했으며, 그 누구보다도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데 앞장섰습니다.
40여 점의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며 서양 미술사를 꿰뚫는다!
《명화의 탄생》에는 명화에 관한 일화 20편을 수록했습니다. <피에타>와 <생각하는 사람> 등 책 말미에 수록한 조각 작품까지 포함하면 모두 22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도라 마르의 초상>,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화가의 주요 작품들을 함께 실어 총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의 일화 말미에는 화가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를 별면으로 정리하여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수록해 책 속에 나오는 미술 용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명화는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재능에만 기대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화가들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런 화가들의 열정과 집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풍부한 예술 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작ㆍ가ㆍ의ㆍ말
명화 속에 담긴 예술가들의 열정과 마주하며…….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이런 예술 작품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살바도르 달리는 녹아내린 치즈를 보고 축 늘어진 시계 그림을 생각해 냈고, 바실리 칸딘스키는 거꾸로 놓인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어 우리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 냈어요.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이 "아빤 만화를 못 그릴 거야."라고 한 말에 자극을 받아 만화 그림을 그렸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우연' 덕분에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는 볼 수 없어요.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무엇을 만들까,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했고, 그 덕분에 우연처럼 답을 찾은 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위대한 예술 작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닫게 돼요.
첫째, 예술가들은 그리거나 조각하는 일을 그 무엇보다 사랑했어요.
폴 세잔은 "그림을 그리다 죽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파블로 피카소는 "그림을 그리는 게 휴식입니다."라고 했어요. 또 앙리 마티스는 큰 수술을 받아 붓을 쥘 수 없게 되자 색종이를 가위로 오려 붙여 작품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예술가들의 가슴속에선 예술을 향한 열정이 끝없이 뜨겁게 타올랐답니다.
둘째, 예술가들은 흉내쟁이였어요. 자기보다 앞선 시대의 명작을 보고 열심히 따라 그리거나 조각하면서 연구했지요. 그렇게 과거의 예술 작품에 담겨 있는 영혼과 기술을 가져와 자신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았어요.
셋째, 예술가들은 창조적이었어요. 따라 그리거나 연구해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었지요. 장 프랑수아 밀레는 화가들이 아름다운 귀부인을 그리고 있을 때 눈앞에 보이는 농민들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어요. 클로드 모네는 화가들이 화실에 틀어박혀 신화 속 이야기나 귀부인의 모습을 세밀하고 우아하게 그릴 때 야외로 나가 빛의 변화에 따
라 달라지는 순간의 인상을 그림에 담아냈지요. 마르크 샤갈은 화가들이 정물화나 풍경화 등 현실의 것들을 그림으로 그릴 때 거기에서 벗어나 꿈과 환상을 담은 신비한 그림을 그렸어요.
이렇듯 훌륭한 화가들은 남들처럼 보고,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만큼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어요. '이건 이렇게 해야 해.'라고 굳어진 원칙을 깨는 데 용감히 나섰고, 알게 모르게 고정되어 있는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했지요. 또한 그 때문에 받아야 했던 어떤 비난도 꿋꿋이 이겨 냈어요. 그렇게 그린 그림들이 오늘날 '명화'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훌륭한 예술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든 예술가들의 정열과 창의력을 자기 것으로 잘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명화의 탄생》은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에서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까지 천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 어떻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 쓴 책입니다.
22점의 대표 작품 포함, 총 40여 점의 명화 수록!
고전에서 현대까지 서양 대표 명화들의 기발한 '탄생' 이야기!
수백 년 미술의 역사에는 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 프랑수아 밀레,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피트 몬드리안, 앤디 워홀 등 가히 천재라고 불릴 만한 위대한 화가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다른 생각과 방식으로 새로운 미술 기법을 만들고, 새로운 미술 사조를 여는 등 예술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지요.
오늘날 그들이 남긴 그림은 '명화'라는 이름으로 길게는 수백 년에서 짧게는 수십 년을 전해 내려오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훌륭한 명화들은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웃을 듯 말 듯 알쏭달쏭한 모나리자의 미소에도, 살바도르 달리가 그린 축 늘어진 시계에도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숨어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신비로움의 대명사, 모나리자의 미소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비너스를 그리고 싶었던 보티첼리는 한 편의 시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아프로디테(비너스)를 노래한 시였지요. 다빈치는 리자 부인의 미소를 그리기 위해 악사와 광대를 불러 리자 부인 앞에서 익살을 떨게 했습니다. 칸딘스키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거꾸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초의 추상화를 탄생시켰지요. 살바도르 달리는 저녁식사 때 먹은 치즈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시계를 떠올렸고,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의 말 한마디에 자극을 받아 미키 마우스를 그렸습니다.
《명화의 탄생》에는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명화에 관한 흥미진진한 일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연히 얻은 행운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무엇을 어떻게 그릴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화가들의 저력이 숨어 있습니다. '천재는 1%의 노력과 99%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처럼 한순간에 번뜩 떠오른 영감이란 사실상 각고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 어느 순간 봇물처럼 터져 나온 필연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명화를 남긴 화가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다 죽고 싶다(폴 세잔)'거나 '그림을 그리는 게 휴식이다(파블로 피카소)'라고 말할 정도로 그림을 사랑하고 그림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앞선 시대의 명작을 따라 그리거나 기존의 여러 가지 기법을 배우고 익혀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데에도 힘썼습니다. 그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일구었지요.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만큼 그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움을 추구했으며, 그 누구보다도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데 앞장섰습니다.
40여 점의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며 서양 미술사를 꿰뚫는다!
《명화의 탄생》에는 명화에 관한 일화 20편을 수록했습니다. <피에타>와 <생각하는 사람> 등 책 말미에 수록한 조각 작품까지 포함하면 모두 22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요.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시작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도라 마르의 초상>, 앤디 워홀의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걸작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또한 화가의 주요 작품들을 함께 실어 총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의 일화 말미에는 화가의 작품 세계와 가치관, 주요 작품 등의 정보를 별면으로 정리하여 미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아울러 찾아보기를 수록해 책 속에 나오는 미술 용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명화는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재능에만 기대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화가들의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런 화가들의 열정과 집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풍부한 예술 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작ㆍ가ㆍ의ㆍ말
명화 속에 담긴 예술가들의 열정과 마주하며…….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빈센트 반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이런 예술 작품들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살바도르 달리는 녹아내린 치즈를 보고 축 늘어진 시계 그림을 생각해 냈고, 바실리 칸딘스키는 거꾸로 놓인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어 우리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 냈어요.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아들이 "아빤 만화를 못 그릴 거야."라고 한 말에 자극을 받아 만화 그림을 그렸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런 '우연' 덕분에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고는 볼 수 없어요.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무엇을 만들까,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했고, 그 덕분에 우연처럼 답을 찾은 거예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위대한 예술 작품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닫게 돼요.
첫째, 예술가들은 그리거나 조각하는 일을 그 무엇보다 사랑했어요.
폴 세잔은 "그림을 그리다 죽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파블로 피카소는 "그림을 그리는 게 휴식입니다."라고 했어요. 또 앙리 마티스는 큰 수술을 받아 붓을 쥘 수 없게 되자 색종이를 가위로 오려 붙여 작품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예술가들의 가슴속에선 예술을 향한 열정이 끝없이 뜨겁게 타올랐답니다.
둘째, 예술가들은 흉내쟁이였어요. 자기보다 앞선 시대의 명작을 보고 열심히 따라 그리거나 조각하면서 연구했지요. 그렇게 과거의 예술 작품에 담겨 있는 영혼과 기술을 가져와 자신의 실력을 탄탄하게 쌓았어요.
셋째, 예술가들은 창조적이었어요. 따라 그리거나 연구해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었지요. 장 프랑수아 밀레는 화가들이 아름다운 귀부인을 그리고 있을 때 눈앞에 보이는 농민들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어요. 클로드 모네는 화가들이 화실에 틀어박혀 신화 속 이야기나 귀부인의 모습을 세밀하고 우아하게 그릴 때 야외로 나가 빛의 변화에 따
라 달라지는 순간의 인상을 그림에 담아냈지요. 마르크 샤갈은 화가들이 정물화나 풍경화 등 현실의 것들을 그림으로 그릴 때 거기에서 벗어나 꿈과 환상을 담은 신비한 그림을 그렸어요.
이렇듯 훌륭한 화가들은 남들처럼 보고, 남들처럼 생각하고, 남들만큼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어요. '이건 이렇게 해야 해.'라고 굳어진 원칙을 깨는 데 용감히 나섰고, 알게 모르게 고정되어 있는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했지요. 또한 그 때문에 받아야 했던 어떤 비난도 꿋꿋이 이겨 냈어요. 그렇게 그린 그림들이 오늘날 '명화'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훌륭한 예술 작품에 대해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든 예술가들의 정열과 창의력을 자기 것으로 잘 만들어 내길 바랍니다.
목차
목차
산드로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렘브란트 판 레인 <자화상>
얀 베르메르 <우유를 따르는 여인>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
클로드 모네 <오전의 건초더미, 눈의 효과>
조르주 쇠라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폴 세잔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앙리 마티스 <붉은 식탁>
파블로 피카소 <도라 마르의 초상>
마르셀 뒤샹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No.2>
마르크 사걀 <에펠 탑의 신랑 신부>
막스 에른스트 <잎사귀의 버릇>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바실리 칸딘스키 <추상 수채>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잭슨 폴록 <가을 리듬>
로이 리히텐슈타인 <금붕어가 있는 정물>
앤디 워홀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
명화만큼 흥미로운 조각의 탄생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 <피에타>
오귀스트 로댕 지옥을 바라보며 영원히 생각하는 남자 <생각하는 사람>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렘브란트 판 레인 <자화상>
얀 베르메르 <우유를 따르는 여인>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
클로드 모네 <오전의 건초더미, 눈의 효과>
조르주 쇠라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폴 세잔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빈센트 반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
앙리 마티스 <붉은 식탁>
파블로 피카소 <도라 마르의 초상>
마르셀 뒤샹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No.2>
마르크 사걀 <에펠 탑의 신랑 신부>
막스 에른스트 <잎사귀의 버릇>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바실리 칸딘스키 <추상 수채>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잭슨 폴록 <가을 리듬>
로이 리히텐슈타인 <금붕어가 있는 정물>
앤디 워홀 <찢어진 큰 캠벨 수프 통조림>
명화만큼 흥미로운 조각의 탄생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픔 <피에타>
오귀스트 로댕 지옥을 바라보며 영원히 생각하는 남자 <생각하는 사람>
저자
저자
오주영
저자 오주영은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 문화예술 대학원을 다니며 화랑에서 일을 했는데, 그때 많은 그림과 조각, 공예품을 만나며 예술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양 도서와 창작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미술의 원리를 사고 파는 미술상점》《재미난 미술사 박물관》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 《미술이 궁금할 때 피카소에게 물어봐》《미술의 원리를 사고 파는 미술상점》《재미난 미술사 박물관》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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