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사자소학(학고재 동양 고전 8)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 고전’ 시리즈의 여덟째 권『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사자소학』.'사자소학'은 조선시대 어린이의 필독서로서, 부모에 대한 효를 비롯하여 사람의 도리와 수양을 가르치는 책이었습니다. 여러 경전에서 뽑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네 자씩 읽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이 책은 승보가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사자소학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안내합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동양의 사상과 철학, 성현들의 가르침은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오늘까지도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는 마음의 양식입니다. 학고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동양의 고전들을 찾아 새로운 편집으로 선보입니다.
이책에 대하여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사자소학』은 어린이를 위한 '학고재 동양 고전' 시리즈의 여덟째 권입니다.
『사자소학』은 『격몽요결』, 『동몽선습』 등과 같이 조선시대 어린이의 필독서로서, 부모에 대한 효를 비롯하여 사람의 도리와 수양을 가르치는 책이었습니다. 여러 경전에서 뽑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네 자씩 읽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사자소학』의 주된 내용은 효도와 윤리 도덕 및 벗을 사귀는 법 등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는지, 친구들과는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는지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어요. 고전의 장점은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사자소학』을 읽어보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법과 친구를 잘 사귀고 올바르게 관계를 맺는 법을 알아봐요.
이책의 줄거리
승보는 새로 진학하면서 반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직장에 다니게 된 엄마는 승보에게 제대로 된 관심도, 잘 챙겨 주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마음으로는 엄마가 바쁜 것을 이해하지만, 자신을 챙겨 주지 않는 엄마에게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지요. 그래서 승보는 엄마가 끊어 놓은 학원을 가는 대신 오락실에 가기 시작했어요. 같은 반 유태의 꼬임에 넘어가 드나들기 시작했죠.
승보가 외로운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었어요. 이전까지 친했던 친구인 남우와 진아가 승보랑 놀아주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승보는 진아의 태도가 너무 서운했어요. 내심 좋아하는 마음이 컸는데, 진아는 엄마들끼리 사이가 멀어지면서 승보랑은 놀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결국 승보는 유태와 어울리며 엄마가 하지 말라는 오락을 하고, 학원을 자꾸 빠지게 되었죠. 그러는 승보를 걱정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있었어요. 바로 아파트를 관리하는 경비원 할아버지세요. 할아버지는 승보의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지며 올바른 행동과 길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답니다. 과연 승보는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고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기죽지 않는 자존감을 키워 주는 책 『사자소학』
요즘은 학교에서건 사회에서건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서 사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8대 덕목으로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통해 인성이 바르게 자라도록 하고 있습니다.
승보는 일하는 엄마를 둔 탓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환경에 놓입니다. 자주 어울리는 엄마들만 정보를 공유하고, 그 아이들만 서로 친하게 지내기 때문이에요.
승보도 그 아이들과 친구로 잘 지내고 싶지만 엄마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낄 수 없어 불만입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어깃장을 놓고, 친구와 싸우기도 합니다. 그런 승보 때문에 엄마는 고통스러워하지요. 그럴 무렵 만난 경비 아저씨 덕분에 방황하던 승보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는데…….
책 속의 주인공 승보의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사자소학』의 내용을 익히는 덤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승보가 힘들어 할 때마다 응원하고, 격려해 주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새 인성도 쑥쑥 자라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성을 길러 주는
학고재 동양 고전 시리즈
1. 명심보감 따라가기
'명심보감과 함께하는 강릉 따라길 걷기 캠프.' 저마다의 사연을 하나씩 안고 귀남이, 인규는 캠프에 참가합니다. 7박 8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유서 깊은 강릉의 역사와 명심보감 속에 담겨 있는 인생의 소중한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해 나갑니다.
함영연 글 | 송효정 그림
2.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지리산 산골짜기 옹골 서당에서 한자만 좔좔 외던 예범이가 서울로 전학을 왔습니다. 학원 공부와 시험에 치여 컴퓨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던 우준이는 공자님 말씀만 외워 대는 예범이를 대 놓고 따돌리기 시작합니다. 떡 박사 예범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논어' 표류기!
최은순 글 | 이보람 그림
3. 채근담, 왕따 깜장돌을 구하다
베트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아버지 나라에 전학 온 황목근. 아이들은 목근이를 환영하지 않아요. 대놓고 무시와 따돌림을 당하는 학교생활은 힘들기만 하지요. 유일한 친구인 동네 고물상 할아버지는 어느 날 『채근담』이라는 책을 꺼내 목근이에게 한 구절씩 읽어 주는데…….
최은영 글 | 유기훈 그림
4. 도덕경에 물어봐, 짜증 날 땐 어떡해?
아나운서가 꿈인 영지는 올해에도 방송반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그런데 더 기막힌 일은, 아무 생각 없이 영지 따라 구경 왔던 친구 윤아가 얼떨결에 합격한 거예요. 어떻게 이런 일이? 그때부터 윤아의 말소리만 들려도 신경이 곤두서고 짜증이 폭발하는 영지. '나 지금 얘 질투하는 건가? 말도 안 돼!' 과연 영지는 이 괴로움을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김하늬 글 | 안녕달 그림
5. 싸우지 않기 위해 보는 책, 손자병법
쌈장 혁이에 짓눌려 숨도 못 쉬는 반. 피해를 당한 애들은 전학을 가 버리고, 반장은 그만두고, 선생님은 사정을 모르는 건지 모른 체하는 건지 알 수 없고...... 누구도 못 건드리는 사이 혁이는 또 새로운 희생자를 괴롭히고 있어요. 이 모습을 그냥 볼 수가 없게 된 현득이는 반장에 지원하면서 "절대 폭력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외치는데......
김하늬 글 | 나일영 그림
6. 인성이 자라는 오륜행실도
정조가 말하고 김홍도가 그리다
정조가 백성들을 위해 펴낸 책 『오륜행실도』. 사람됨의 근본을 알려 주는 이 책을 요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새로 쉽게 풀어썼습니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린이들이 정조와 벌이는 불꽃 튀는 토론도 흥미 만점!
김은의 글 | 김용철 그림
7. 철이, 가출을 결심하다 ? 마음을 보는 책 장자
누나의 잔소리가 지겨워진 철이가 집을 나왔어요. 산에서 마주친 이상한 아저씨는 철이가 들어보지 못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해 주는데...... 우울한 철이는 생각을 바꿀까요? 철이는 누나와 아버지와 사이좋게 살 수 있을까요?
김선희 글 | 이현미 그림
* 이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목차
목차
2. 친하게 지내고 싶어
3. 고양이의 마음, 묘심!
4. 어떡하지?
5. 친구 초대
6. 공개된 문자
7. 선생님의 호출
8.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9. 마음에 금 가는 일
10. 왕따 신세
11. 아저씨의 사연
12. 새 친구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