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화방록 1(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3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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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화방록』 제1권. 이 책은 이두가 30년을 바쳐서 양주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조명한 <양주화방록>를 해설한 것이다. 여기에는 당시의 지리적 환경은 물론 각종 역사적 사건과 명승지, 문화, 풍속, 종교, 오락 등을 망라한 풍부한 내용이 백과사전식으로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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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두(李斗)의 기념비적 저작인 『양주화방록(揚州畵舫錄)』은 건륭, 가경(嘉慶:1796~1820) 연간의 가장 번성했던 양주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는 작품이다. 당시의 지리적 환경은 물론 각종 역사적 사건과 명승지, 문화, 풍속, 종교, 오락 등을 망라하여 백과사전적으로 세밀하게 기록해놓은 책으로 이번에 번역된 『양주화방록』(전3권)은 세계 최초의 외국어 완역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지역학은 물론 문학과 역사, 민속학, 건축 등등 18~19세기 양주―혹은 그것으로 대표되는 강남 지역―를 연구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양주(揚州)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적어도 건륭(乾隆:1736~1795) 연간까지 중국 동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로서, 당시 인구 50만 명 이상의 규모를 가진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무엇보다도 당시 이곳에는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중국 전역의 문화가 집중되어 있었다. 이 시기에 "천하의 보물 가운데 30%를 소유한" 재력가 집단이었던 염상(鹽商)들은 화려하고 거대한 원림(園林)을 건설하고, 널리 학자와 문인, 예술가들을 초빙하여 지원하고, 각종 사원(寺院)과 서원(書院), 묘당(廟堂)들을 건축하고, 가뭄이나 홍수 등의 재난을 당한 백성들에게 갖가지 자선사업을 펼침으로써 자신들의 부를 과시함과 동시에, 이른바 '강남문화(江南文化)'의 대표자로서 양주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강희제와 건륭제가 여러 차례 순시함으로써 양주는 정치적 문화적 측면에서 상징성이 강화되었다.
이번 번역은 『양주화방록』에 대한 세계 최초의 외국어 완역본이자, 중국어 판본을 포함하여 현존하는 모든 판본들 가운데 가장 완비된 주석을 갖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5년 가까운 연구를 통해 역자들은 중국에서도 상세한 주석본이 없는 이 책의 원문에 대해 다양한 판본을 비교해 교감하고, 기존의 연구 성과를 총괄하면서 더 치밀하고 자세한 주석을 붙여서 번역본 자체로도 『양주화방록』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양주(揚州)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적어도 건륭(乾隆:1736~1795) 연간까지 중국 동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로서, 당시 인구 50만 명 이상의 규모를 가진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무엇보다도 당시 이곳에는 막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중국 전역의 문화가 집중되어 있었다. 이 시기에 "천하의 보물 가운데 30%를 소유한" 재력가 집단이었던 염상(鹽商)들은 화려하고 거대한 원림(園林)을 건설하고, 널리 학자와 문인, 예술가들을 초빙하여 지원하고, 각종 사원(寺院)과 서원(書院), 묘당(廟堂)들을 건축하고, 가뭄이나 홍수 등의 재난을 당한 백성들에게 갖가지 자선사업을 펼침으로써 자신들의 부를 과시함과 동시에, 이른바 '강남문화(江南文化)'의 대표자로서 양주의 위상을 확립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강희제와 건륭제가 여러 차례 순시함으로써 양주는 정치적 문화적 측면에서 상징성이 강화되었다.
이번 번역은 『양주화방록』에 대한 세계 최초의 외국어 완역본이자, 중국어 판본을 포함하여 현존하는 모든 판본들 가운데 가장 완비된 주석을 갖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5년 가까운 연구를 통해 역자들은 중국에서도 상세한 주석본이 없는 이 책의 원문에 대해 다양한 판본을 비교해 교감하고, 기존의 연구 성과를 총괄하면서 더 치밀하고 자세한 주석을 붙여서 번역본 자체로도 『양주화방록』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목차
목차
완원의 서문
완원의 발문 두편
사용생의 서문
원매의 서문
저자의 자서
권1 - 초하록 상
권2 - 초하록 하
권3 - 신성북록 상
권4 - 신성북록 중
권5 - 신성북록 하
완원의 발문 두편
사용생의 서문
원매의 서문
저자의 자서
권1 - 초하록 상
권2 - 초하록 하
권3 - 신성북록 상
권4 - 신성북록 중
권5 - 신성북록 하
저자
저자
이두
저자 이두(李斗)는 자(子)가 북유(北有)이고 호(號)는 애당(艾塘)이며, 청나라 때 강소(江蘇) 의징(儀徵) 사람으로, 제생(諸生) 출신이다. 희곡과 시, 음악, 수학에 두루 정통했던 그는 『세성기(歲星記)』와 『기산기(奇酸記)』라는 전기(傳奇)작품과 『애당곡록(艾塘曲錄)』을 남겼고, 무엇보다도 17~18세기 중국의 희곡과 공연 예술, 양주의 문화를 두루 기록한 필기집 『양주화방록(揚州畵舫錄)』을 편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외의 시 작품들은 『영보당시집(永報堂詩集)』과 『방풍관시(防風館詩)』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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