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화론유편: 범론 3(제1편)(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46)(양장본 Hardcover)
『중국고대화론유편』은 20세기 전반에 활약했던 중국 최고의 화론가이며 중국미술사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유검화선생이 편찬한 책으로, 동양회화가 각 시대의 환경에 따라 대대로 특색 있게 변화ㆍ발전된 과정을 모아 놓은 것이다. 좋은 그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은 그림인가에 관한 해답이 선현들의 예술론에 내재해 있다. 이 책의 주요한 목적은 중국 화론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자료를 공급하여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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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화론은 역대 화가나 비평가들이 그림에 대한 인식과 토론의 정수를 담은 것으로, 중국의 화론은 방대한 기록으로 전해오고 있다. 다만 그 기록이 모두 한문으로 전하는데다 심오한 역사와 문학, 철학적 내용까지 함축되어 있어서 현대인들이 읽고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러한 난제를 풀어주고자 이번에 출간된 『중국고대화론유편』(전16권)은 중국 역대 화론을 총망라하여 한국어로 완역한 책이다.
● 제1편 범론(전5권), 제2편 품평, 제3편 인물(전2권), 제4편 산수(전4권), 제5편 화조․축수․ 매란국죽(전3권), 제6권 감장 장표 공구와 설색, 총 16권으로 구성
전체 16권으로 구성되어 일반론․품평․인물․산수․화조․감식과 수장 등 주제별로 시대순서에 따라 화론의 원문과 해석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종류마다 다 작자의 간략한 전기를 첨부하여 사람을 알고 시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밖에 『역대명화기』, 『사고전서제요』, 『서화서록해제』 등의 글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여 화론에 대해 풍부하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전에 담긴 본래의 의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충실한 고증과 해석은 물론 상세한 주해를 곁들임으로서 중국인들의 회화인식과 비평, 창작과 감상 등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 중국의 회화미술 이해 및 동양의 인문예술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학술적 가치 가진 책
좋은 그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며, 어떤 것이 좋은 그림인가 등에 관한 해답은 선현들의 예술론에 내재해 있다. 이 책은 중국의 회화미술을 시대․인물․주제별로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회화 외에도 문학․역사․철학․미술․예술학 등 동양의 인문예술 전 분야에 걸쳐 학술 자료적 가치가 있으며, 한국의 회화이론을 연구하는 데에도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원제가 그림을 논하다
일획장 제일
요법장 제이
변화장 제삼
존수장 제사
필묵장 제오
인온장 제칠
산천장 제팔
준법장 제구
경계장 제십
혜경장 제십일
임목장 제십이
해도장 제십삼
사시장 제십사
원진장 제십오
탈속장 제십육
겸자장 제십칠
자임장 제십팔
석도가 그림을 논하다
왕원기가 그림을 논하다
논화십칙
개자원화전에서 그림을 말하다
육법
육요육장
삼병
십이기
삼품
분종
중품
성가
능변
계준
석명
용필
용묵
중윤선염
천지위치
파사
거속
왕욱이 그림을 논하다
그림에 관하여 묻고 답하다
문답소인
도판목록
찾아보기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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