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화론유편: 인물 2(제3편)(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51)(양장본 Hardcover)
20세기 전반에 활약했던 중국 최고의 화론가이며 중국미술사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유검화의 이론서『중국고대화론유물편 : 제3편 인물 2』. 동양회화가 각 시대의 환경에 따라 대대로 특색 있게 변화 발전하는 과정을 모아놓았다. 좋은 그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은 그림인가에 관한 해답과 예술론이 담겨 있다. 특히 중국 화론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화론은 역대 화가나 비평가들이 그림에 대한 인식과 토론의 정수를 담은 것으로, 중국의 화론은 방대한 기록으로 전해오고 있다. 다만 그 기록이 모두 한문으로 전하는데다 심오한 역사와 문학, 철학적 내용까지 함축되어 있어서 현대인들이 읽고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러한 난제를 풀어주고자 이번에 출간된 『중국고대화론유편』(전16권)은 중국 역대 화론을 총망라하여 한국어로 완역한 책이다.
● 제1편 범론(전5권), 제2편 품평, 제3편 인물(전2권), 제4편 산수(전4권), 제5편 화조․축수․ 매란국죽(전3권), 제6권 감장 장표 공구와 설색, 총 16권으로 구성
전체 16권으로 구성되어 일반론․품평․인물․산수․화조․감식과 수장 등 주제별로 시대순서에 따라 화론의 원문과 해석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종류마다 다 작자의 간략한 전기를 첨부하여 사람을 알고 시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밖에 『역대명화기』, 『사고전서제요』, 『서화서록해제』 등의 글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여 화론에 대해 풍부하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전에 담긴 본래의 의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충실한 고증과 해석은 물론 상세한 주해를 곁들임으로서 중국인들의 회화인식과 비평, 창작과 감상 등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 중국의 회화미술 이해 및 동양의 인문예술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학술적 가치 가진 책
좋은 그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며, 어떤 것이 좋은 그림인가 등에 관한 해답은 선현들의 예술론에 내재해 있다. 이 책은 중국의 회화미술을 시대․인물․주제별로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회화 외에도 문학․역사․철학․미술․예술학 등 동양의 인문예술 전 분야에 걸쳐 학술 자료적 가치가 있으며, 한국의 회화이론을 연구하는 데에도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방훈이 인물화를 논하다山靜居論畵人物――淸 方 薰 撰
범기가 인물화를 논하다過雲廬畵論人物――淸 范 璣 撰
정고의 초상화 비결이다寫眞秘訣――淸 丁 撰
소매신이 불상 인물화를 논하다畵耕偶錄論畵佛像人物――淸 邵梅臣 撰
정적이 인물화를 논하다夢幻居畵學簡明論人物畵――淸 鄭 績 撰
송년이 인물화를 논하다園論畵人物――淸 松 年 撰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