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대화론유편: 산수 1(제4편)(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152)(양장본 Hardcover)
20세기 전반에 활약했던 중국 최고의 화론가이며 중국미술사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유검화의 이론서『중국고대화론유물편 : 제4편 산수 1』. 동양회화가 각 시대의 환경에 따라 대대로 특색 있게 변화 발전하는 과정을 모아놓았다. 좋은 그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은 그림인가에 관한 해답과 예술론이 담겨 있다. 특히 중국 화론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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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화론은 역대 화가나 비평가들이 그림에 대한 인식과 토론의 정수를 담은 것으로, 중국의 화론은 방대한 기록으로 전해오고 있다. 다만 그 기록이 모두 한문으로 전하는데다 심오한 역사와 문학, 철학적 내용까지 함축되어 있어서 현대인들이 읽고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다. 이러한 난제를 풀어주고자 이번에 출간된 『중국고대화론유편』(전16권)은 중국 역대 화론을 총망라하여 한국어로 완역한 책이다.
● 제1편 범론(전5권), 제2편 품평, 제3편 인물(전2권), 제4편 산수(전4권), 제5편 화조․축수․ 매란국죽(전3권), 제6권 감장 장표 공구와 설색, 총 16권으로 구성
전체 16권으로 구성되어 일반론․품평․인물․산수․화조․감식과 수장 등 주제별로 시대순서에 따라 화론의 원문과 해석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종류마다 다 작자의 간략한 전기를 첨부하여 사람을 알고 시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밖에 『역대명화기』, 『사고전서제요』, 『서화서록해제』 등의 글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여 화론에 대해 풍부하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원전에 담긴 본래의 의미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충실한 고증과 해석은 물론 상세한 주해를 곁들임으로서 중국인들의 회화인식과 비평, 창작과 감상 등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 중국의 회화미술 이해 및 동양의 인문예술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학술적 가치 가진 책
좋은 그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리며, 어떤 것이 좋은 그림인가 등에 관한 해답은 선현들의 예술론에 내재해 있다. 이 책은 중국의 회화미술을 시대․인물․주제별로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회화 외에도 문학․역사․철학․미술․예술학 등 동양의 인문예술 전 분야에 걸쳐 학술 자료적 가치가 있으며, 한국의 회화이론을 연구하는 데에도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종병이 산수화를 논하다畵山水序――南朝 宋 宗 炳 撰
왕미가 그림을 논하다敍畵――南朝 宋 王 微 撰
소역이 산수화를 논하다山水松石格――南朝 梁 蕭 繹 撰(傳)
두보가 그림을 노래하다題畵詩――唐 杜 甫 撰
왕유의 산수화 요결이다山水訣――唐 王 維 撰(傳)
왕유가 산수를 논하다山水論――唐 王 維 撰(傳)
형호가 산수화를 논하다山水賦――五代 荊 浩 撰 (傳)
장언원이 산수화를 논하다歷代名畵記論畵山水樹石――唐 張彦遠 撰
형호가 산수화를 논하다筆法記――五代 荊 浩 撰
형호가 그림을 말하다畵說――五代 荊 浩 撰 (傳)
형호가 산수화를 논하다山水節要――五代 荊 浩 撰 (傳)
이성이 산수화를 논하다山水訣――宋 李 成 撰 (傳)
이징수가 산수화를 논하다畵山水訣――宋 李澄 撰
심괄이 산수화를 논하다夢溪筆談論畵山水――宋 沈 括 撰
곽약허가 세 사람의 산수화를 논하다圖畵見聞志論三家山水――宋 郭若虛 撰
소식이 산수화를 논하다東坡論山水畵――宋 蘇 軾 撰
곽희 부자가 산수화를 논하다林泉高致――宋 郭熙 郭思父子 撰
조보지가 동원 그림에 쓰다無咎跋董源畵――宋 晁補之 撰
미불이 산수화를 논하다海嶽論山水畵――宋 米 撰
동유가 산수화를 논하다廣川畵跋論山水畵――宋 董 撰
선화화보의 산수화 서문이다山水論――宣和畵譜
한졸이 산수화를 논하다山水純全集――宋 韓 拙 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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