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식장과 글쓰기(서울대학교 중국어문학연구소 연구총서 2)(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33.7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서울대학교 중국어문학연구소 연구총서 제 2권『중국의 지식장과 글쓰기』는 <논어>와 <노자>의 글쓰기 분석을 시작으로 중국의 근대적 글쓰기에 이르기까지 중국문학을 폭넓게 가로지르는 14편의 논문을 담고 있다. 제도, 지식 그리고 글쓰기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중국문학의 변화를 짚어보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잡담'이 빚어낸 지식
1990년대 중반부터 소수의 중국어문학 연구자들이 '잡담회(雜談會)'라는 이름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학자들이 흔히 하는 집담회(集談會)에 점 하나를 덧붙인, 다소 농담기가 섞인 명칭이었다. 그러나 '잡담'이 풍기는 가벼움과 비공식성 덕분에 모임의 참가자들은 학계의 오랜 관행과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가로지르며, 엄숙함을 한결 폭 넓고 속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논어』와 『노자』의 글쓰기 분석을 시작으로 중국의 근대적 글쓰기에 이르기까지 중국문학을 폭넓게 가로지르는 14편의 논문을 담고 있다. 이는 사전에 준비된 공동연구의 결과물은 아니지만, 다소 띄엄띄엄 놓여 있는 징검다리 모습을 통해 중국문학사의 얼개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방식의 연구는 우리 학계의 연구 지평이 더 넓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우리 옆에 존재해온 나라이다. 두 개의 평행선에는 합쳐지지 않는 배타성도 있지만 마주보며 나아간다는 친밀성도 존재한다. 이와 같이 중국어문학 연구는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진실성을 찾아간다. 이 연구 대상에는 그들이 말하고 생각한 것이 포함되며, 우리가 관찰하고 보아낸 것도 포함된다. 우리가 찾아낸 그들 속 진실한 모습과 삶의 양식이 우리와 같을 때 느끼는 희열은 크다. 이는 두 문화권, 나아가 인류의 보편적 삶의 체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실한 모습과 삶의 양식이 우리와 다를 때 느끼는 희열도 또한 크다. 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사유와 삶의 질서를 더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음과 다름은 이와 같이 인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동일한 길 위에 빛나는 모습으로 놓여있다. 이러한 같음과 다름의 기저구조를 찾아가는 것이 중국어문학 연구의 꿈이며 소망이다. 이제 이러한 꿈과 소망을 담아 『서울대학교 중국어문학연구소 연구총서』를 간행한다.
-발간사 중에서
역대 중국의 '지식장(知識場, 지식을 매개로 엮여 있는 행위자들과 제반 제도들의 총화)'과 글쓰기의 상관관계를 다룬 『중국의 지식장과 글쓰기』는 '잡담회'에서 주고받은 '잡담'이 씨앗이 되어 어엿한 지식으로 개화된 글들로 이루어졌다. 이는 우리나라의 근대적 중국어문학 연구사를 풍요롭게 해줄 참신한 성과이다. 겉만 본다면 여느 학술논문과 별다를 바 없는 형식을 취한 글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지식이 생산되는 방식은 이전에 시도된 바 없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문적인 학술지식이 배태되는 터전이 학문의 세계에선 거의 대접받지 못했던 '잡담'이었다는 점이 환기하는 의의는 자못 심상치 않을 것이다. 이 책으로 검증된 '잡담에서 지식으로'라는 새로운 지식생산방식은 21세기 들어 강화되고 있는, 기존의 모든 장벽과 경계를 가로질러 융합할 것을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선취했다는 의의를 지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소수의 중국어문학 연구자들이 '잡담회(雜談會)'라는 이름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학자들이 흔히 하는 집담회(集談會)에 점 하나를 덧붙인, 다소 농담기가 섞인 명칭이었다. 그러나 '잡담'이 풍기는 가벼움과 비공식성 덕분에 모임의 참가자들은 학계의 오랜 관행과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가로지르며, 엄숙함을 한결 폭 넓고 속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논어』와 『노자』의 글쓰기 분석을 시작으로 중국의 근대적 글쓰기에 이르기까지 중국문학을 폭넓게 가로지르는 14편의 논문을 담고 있다. 이는 사전에 준비된 공동연구의 결과물은 아니지만, 다소 띄엄띄엄 놓여 있는 징검다리 모습을 통해 중국문학사의 얼개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방식의 연구는 우리 학계의 연구 지평이 더 넓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우리 옆에 존재해온 나라이다. 두 개의 평행선에는 합쳐지지 않는 배타성도 있지만 마주보며 나아간다는 친밀성도 존재한다. 이와 같이 중국어문학 연구는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진실성을 찾아간다. 이 연구 대상에는 그들이 말하고 생각한 것이 포함되며, 우리가 관찰하고 보아낸 것도 포함된다. 우리가 찾아낸 그들 속 진실한 모습과 삶의 양식이 우리와 같을 때 느끼는 희열은 크다. 이는 두 문화권, 나아가 인류의 보편적 삶의 체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실한 모습과 삶의 양식이 우리와 다를 때 느끼는 희열도 또한 크다. 이는 우리에게 새로운 사유와 삶의 질서를 더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음과 다름은 이와 같이 인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동일한 길 위에 빛나는 모습으로 놓여있다. 이러한 같음과 다름의 기저구조를 찾아가는 것이 중국어문학 연구의 꿈이며 소망이다. 이제 이러한 꿈과 소망을 담아 『서울대학교 중국어문학연구소 연구총서』를 간행한다.
-발간사 중에서
역대 중국의 '지식장(知識場, 지식을 매개로 엮여 있는 행위자들과 제반 제도들의 총화)'과 글쓰기의 상관관계를 다룬 『중국의 지식장과 글쓰기』는 '잡담회'에서 주고받은 '잡담'이 씨앗이 되어 어엿한 지식으로 개화된 글들로 이루어졌다. 이는 우리나라의 근대적 중국어문학 연구사를 풍요롭게 해줄 참신한 성과이다. 겉만 본다면 여느 학술논문과 별다를 바 없는 형식을 취한 글들이지만, 그 안에 담긴 지식이 생산되는 방식은 이전에 시도된 바 없는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전문적인 학술지식이 배태되는 터전이 학문의 세계에선 거의 대접받지 못했던 '잡담'이었다는 점이 환기하는 의의는 자못 심상치 않을 것이다. 이 책으로 검증된 '잡담에서 지식으로'라는 새로운 지식생산방식은 21세기 들어 강화되고 있는, 기존의 모든 장벽과 경계를 가로질러 융합할 것을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선취했다는 의의를 지니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서론 / 중국문학의 변화 : 제도, 지식 그리고 글쓰기의 상관관계 _서경호
『논어』와 『노자』의 글쓰기 분석 _김월회
논증방식을 중심으로
1. 문제의 제기 / 2. 논의의 전제와 분석 범위 / 3. 『논어』, 구전(口傳) 전통에 충실한 글쓰기 / 4. 저술시대로의 전이와 『노자』의 글쓰기 / 5. 갈무리
직하학궁稷下學宮과 전국시대의 글쓰기 _김월회
『순자(荀子)』와 『장자(莊子)』를 중심으로
1. 문제의 제기 / 2. 전국시대의 글쓰기 지형 / 3. '지식생산제도'로서의 직하학궁 / 4. 『순자』와 『장자』의 글쓰기 /
5. 직하학궁의 의의 - 글쓰기와 제도의 상관성이란 측면에서
한대漢代 금고문경학今古文經學에 관하여 _염정삼
글쓰기와 제도의 상관성
1. 들어가면서 / 2. 경(經)의 성립과 경전(經傳) 해석학의 총제적인 의미 / 3. 관학의 형성과 박사(博士) 개념의 변화 -오경박사(五經博士)의 성립 과정 / 4. 금고문(今古文) 경학 해석학의 차별성과 연계성 -문자의 이동(異同)이 의미하는 것 / 5. 제도화된 학문 안에서의 지식인의 위상 / 6. 나오면서
제도적 글쓰기로서 한부漢賦 _홍상훈
초보적 문학 양식의 시험
1. 들어가는 글 / 2. 부의 기원과 작자 / 3. 한부의 양식적 특성 / 4. 맺음말-새로운 문학 양식의 가능성
괴이한 것을 말하는 것의 의미 _박소현
위진남북조(魏晋南北朝) 시대 지괴(志怪)의 탄생
지괴-지식으로서의 서사 / 지괴의 작자와 독자 / 맺음말
당대唐代 정치 문인의 등장과 소설적 글쓰기 _박지현
담론 주체의 형성과 글쓰기
1. '사문(斯文)'의 전통과 과거제의 확립 / 2. '시부취사(詩賦取士)', 중심으로서의 진사과(進士科) / 3. '사족(士族)'에서 '사인(士人)'으로, 담론 생산 주체로서의 개인 / 4. '전기(傳奇)' 속의 서사와 담론 / 5. 새로운 소설적 글쓰기의 정치 의미와 문학 의미
당송唐宋 지식인의 정체성을 찾아서 _김상호
과거(科擧)와 문화권력의 상관 관계
1. 탐색의 시작 / 2. 진사과의 정착과 시기별 운용 상황 / 3. 진사과와 근체시의 상호 맥락 / 4. 타협 혹은 타자화
5. 남은 문제들-마무리를 대신하여
당대唐代 최고의 기녀시인의 경험과 글쓰기 _류창교
설도(薛濤)의 언어와 이미지
1. 머리말-소녀의 언어와 이미지 / 2. 시인은 무엇인가?-나무와 꽃 / 3. 시인은 누구를 만나는가?-구름, 비, 새, 바람 등
4. 그들의 사교방식-창화와 송별 / 5.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물가 / 6. 맺음말-기녀의 언어와 이미지
전통시기 강남지역에서 독서시장의 형성과 변천 _홍상훈
소설 작품의 생산과 유통을 중심으로
1. 머리말 / 2. 출판업의 발전 양상 / 3. 소설 시장의 형성과 그 성격 / 4. 맺음말
몽골 - 원대元代 문학 환경의 변화와 문학 활동의 분화 _이정재
산곡(散曲)과 잡극(雜劇)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 2. 13~14세기의 사회 변동과 시기 및 지역 배경 / 3. 몽골 - 원 치하의 사회 및 제도 변화와 원대 문인의 지위 변화
4. 몽골 - 원 전기 문학 활동 분석 / 5. 맺음말
명대 인쇄출판의 성황과 문학담당층의 증가의 양상 _나선희
『서유기(西遊記)』 출현의 사회문화적 배경
1. 서언 / 2. 명대 인쇄출판의 성황 / 3. 문학담당층의 증가 / 4. 결론
동성파桐城派의 성립과 지향, 그리고 팔고문八股文 _백광준
팔고문을 문화적 환경으로 바라보기 위한 제언
1. 緖論 / 2. 당시의 학술 상황과 팔고문 / 3. 동성파 성립과 지향 / 4. 동성파 글쓰기와 팔고문 / 5. 결론
과거제도로부터의 이탈, 새로운 매체의 발견 그리고 근대적 글쓰기 _민정기
왕도(王韜)의 『도원문록외편(?園文錄外編)』 「자서(自序)」에 대한 평설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 2. 왕도의 삶, 글쓰기 그리고 『도원문록외편』 / 3. '새로운 입언'에 대한 토로-『도원문록외편ㆍ자서』 / 4. 나오며
『논어』와 『노자』의 글쓰기 분석 _김월회
논증방식을 중심으로
1. 문제의 제기 / 2. 논의의 전제와 분석 범위 / 3. 『논어』, 구전(口傳) 전통에 충실한 글쓰기 / 4. 저술시대로의 전이와 『노자』의 글쓰기 / 5. 갈무리
직하학궁稷下學宮과 전국시대의 글쓰기 _김월회
『순자(荀子)』와 『장자(莊子)』를 중심으로
1. 문제의 제기 / 2. 전국시대의 글쓰기 지형 / 3. '지식생산제도'로서의 직하학궁 / 4. 『순자』와 『장자』의 글쓰기 /
5. 직하학궁의 의의 - 글쓰기와 제도의 상관성이란 측면에서
한대漢代 금고문경학今古文經學에 관하여 _염정삼
글쓰기와 제도의 상관성
1. 들어가면서 / 2. 경(經)의 성립과 경전(經傳) 해석학의 총제적인 의미 / 3. 관학의 형성과 박사(博士) 개념의 변화 -오경박사(五經博士)의 성립 과정 / 4. 금고문(今古文) 경학 해석학의 차별성과 연계성 -문자의 이동(異同)이 의미하는 것 / 5. 제도화된 학문 안에서의 지식인의 위상 / 6. 나오면서
제도적 글쓰기로서 한부漢賦 _홍상훈
초보적 문학 양식의 시험
1. 들어가는 글 / 2. 부의 기원과 작자 / 3. 한부의 양식적 특성 / 4. 맺음말-새로운 문학 양식의 가능성
괴이한 것을 말하는 것의 의미 _박소현
위진남북조(魏晋南北朝) 시대 지괴(志怪)의 탄생
지괴-지식으로서의 서사 / 지괴의 작자와 독자 / 맺음말
당대唐代 정치 문인의 등장과 소설적 글쓰기 _박지현
담론 주체의 형성과 글쓰기
1. '사문(斯文)'의 전통과 과거제의 확립 / 2. '시부취사(詩賦取士)', 중심으로서의 진사과(進士科) / 3. '사족(士族)'에서 '사인(士人)'으로, 담론 생산 주체로서의 개인 / 4. '전기(傳奇)' 속의 서사와 담론 / 5. 새로운 소설적 글쓰기의 정치 의미와 문학 의미
당송唐宋 지식인의 정체성을 찾아서 _김상호
과거(科擧)와 문화권력의 상관 관계
1. 탐색의 시작 / 2. 진사과의 정착과 시기별 운용 상황 / 3. 진사과와 근체시의 상호 맥락 / 4. 타협 혹은 타자화
5. 남은 문제들-마무리를 대신하여
당대唐代 최고의 기녀시인의 경험과 글쓰기 _류창교
설도(薛濤)의 언어와 이미지
1. 머리말-소녀의 언어와 이미지 / 2. 시인은 무엇인가?-나무와 꽃 / 3. 시인은 누구를 만나는가?-구름, 비, 새, 바람 등
4. 그들의 사교방식-창화와 송별 / 5.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물가 / 6. 맺음말-기녀의 언어와 이미지
전통시기 강남지역에서 독서시장의 형성과 변천 _홍상훈
소설 작품의 생산과 유통을 중심으로
1. 머리말 / 2. 출판업의 발전 양상 / 3. 소설 시장의 형성과 그 성격 / 4. 맺음말
몽골 - 원대元代 문학 환경의 변화와 문학 활동의 분화 _이정재
산곡(散曲)과 잡극(雜劇)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 2. 13~14세기의 사회 변동과 시기 및 지역 배경 / 3. 몽골 - 원 치하의 사회 및 제도 변화와 원대 문인의 지위 변화
4. 몽골 - 원 전기 문학 활동 분석 / 5. 맺음말
명대 인쇄출판의 성황과 문학담당층의 증가의 양상 _나선희
『서유기(西遊記)』 출현의 사회문화적 배경
1. 서언 / 2. 명대 인쇄출판의 성황 / 3. 문학담당층의 증가 / 4. 결론
동성파桐城派의 성립과 지향, 그리고 팔고문八股文 _백광준
팔고문을 문화적 환경으로 바라보기 위한 제언
1. 緖論 / 2. 당시의 학술 상황과 팔고문 / 3. 동성파 성립과 지향 / 4. 동성파 글쓰기와 팔고문 / 5. 결론
과거제도로부터의 이탈, 새로운 매체의 발견 그리고 근대적 글쓰기 _민정기
왕도(王韜)의 『도원문록외편(?園文錄外編)』 「자서(自序)」에 대한 평설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 2. 왕도의 삶, 글쓰기 그리고 『도원문록외편』 / 3. '새로운 입언'에 대한 토로-『도원문록외편ㆍ자서』 / 4. 나오며
저자
저자
서경호
저자 서경호(徐敬浩)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저자 김월회(金越會)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염정삼(廉丁三)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저자 홍상훈(洪尙勳)
인제대 중국학부
저자 박소현(朴昭賢)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저자 박지현(朴志玹)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김상호(金庠澔)
대전대 중국언어문화학과
저자 류창교(柳昌嬌)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이정재(李廷宰)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저자 나선희(羅善嬉)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백광준(白光俊)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저자 민정기(閔正基)
인하대 중국어중국학전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저자 김월회(金越會)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염정삼(廉丁三)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저자 홍상훈(洪尙勳)
인제대 중국학부
저자 박소현(朴昭賢)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저자 박지현(朴志玹)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김상호(金庠澔)
대전대 중국언어문화학과
저자 류창교(柳昌嬌)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이정재(李廷宰)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저자 나선희(羅善嬉)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저자 백광준(白光俊)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저자 민정기(閔正基)
인하대 중국어중국학전공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