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통통석 4(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218)(양장본 HardCover)
Regular price
$34.8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천년 세월을 뛰어넘어 역사학을 이해하는 두레박
최초로 출간된 「사통통석」 국역서
당(唐)나라 유지기(劉知幾:661~721)의 명저 「사통(史通)」과 이에 대해 전문적인 주석을 단 청대(淸代) 포기룡(浦起龍: 1679~1762))의 「통석(通釋)」이 이윤화 교수에 의해 최초로 한글로 번역 출간되었다. 「사통」과 「통석」은 약 1,0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사이에 두고 저술되었으므로 문체가 확연히 달라 이 둘을 모두 번역하는 작업은 매우 전문적이고 까다로운 일이다. 「사통」에는 당시 역사서 편찬제도의 폐단을 지적하는 동시에 고금을 통틀어 역사 서술의 체례와 구조에 대한 평론, 사료(史料)의 선택 기준과 원칙, 사관(史官)을 설치한 연혁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역사가의 자세, 훌륭한 역사서와 비천한 역사서를 나누는 기준과 평가, 유가경전(儒家經傳) 및 정사(正史)가 가지고 있는 허위성 폭로, 역사적 고증이 갖는 의의 등을 명료하고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후 「사통」의 각본과 주석본은 명나라 시기 이후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통」의 비중과 중요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포기룡의 「통석」은 명ㆍ청시대의 각종 판본을 널리 참고하여 교정과 함께 상세한 주석을 달고 있어서 「사통」의 주석서로서 가장 저명한 저본이다. 포기룡은 두보(杜甫)에 관한 연구서인 「독두심해(讀杜心解)」 이외에도 「좌전」ㆍ「국어」ㆍ「초사(楚辭)」ㆍ「문선(文選)」 등 고전의 역대 평주를 교감하고 새로운 주를 첨가하여 1744년에 「고문미전(古文眉詮)」을 완성한 문사로 문학 및 역사학에 걸쳐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한 학자였다. 이러한 그가 반평생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통석」은 문(文)ㆍ사(史)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사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참조할 가치가 매우 높은 저작이다.
당대(唐代) 한유(韓愈)의 시에, '옛 성현의 말씀을 길어 올림에 두레박줄을 얻었다(汲古得修?)'라는 구절이 말해주듯 이 「사통통석」은 한문으로 된 역사 고전이라는 물을 깊숙한 과거에서 길어 올리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만큼 「사통통석」은 옛 사람인 유지기ㆍ포기룡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서양이 아닌 동양의 역사학을 이해하는 두레박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친근하면서도 낯선 보물의 저작이다.
최초로 출간된 「사통통석」 국역서
당(唐)나라 유지기(劉知幾:661~721)의 명저 「사통(史通)」과 이에 대해 전문적인 주석을 단 청대(淸代) 포기룡(浦起龍: 1679~1762))의 「통석(通釋)」이 이윤화 교수에 의해 최초로 한글로 번역 출간되었다. 「사통」과 「통석」은 약 1,0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사이에 두고 저술되었으므로 문체가 확연히 달라 이 둘을 모두 번역하는 작업은 매우 전문적이고 까다로운 일이다. 「사통」에는 당시 역사서 편찬제도의 폐단을 지적하는 동시에 고금을 통틀어 역사 서술의 체례와 구조에 대한 평론, 사료(史料)의 선택 기준과 원칙, 사관(史官)을 설치한 연혁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역사가의 자세, 훌륭한 역사서와 비천한 역사서를 나누는 기준과 평가, 유가경전(儒家經傳) 및 정사(正史)가 가지고 있는 허위성 폭로, 역사적 고증이 갖는 의의 등을 명료하고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후 「사통」의 각본과 주석본은 명나라 시기 이후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통」의 비중과 중요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포기룡의 「통석」은 명ㆍ청시대의 각종 판본을 널리 참고하여 교정과 함께 상세한 주석을 달고 있어서 「사통」의 주석서로서 가장 저명한 저본이다. 포기룡은 두보(杜甫)에 관한 연구서인 「독두심해(讀杜心解)」 이외에도 「좌전」ㆍ「국어」ㆍ「초사(楚辭)」ㆍ「문선(文選)」 등 고전의 역대 평주를 교감하고 새로운 주를 첨가하여 1744년에 「고문미전(古文眉詮)」을 완성한 문사로 문학 및 역사학에 걸쳐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한 학자였다. 이러한 그가 반평생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통석」은 문(文)ㆍ사(史)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사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참조할 가치가 매우 높은 저작이다.
당대(唐代) 한유(韓愈)의 시에, '옛 성현의 말씀을 길어 올림에 두레박줄을 얻었다(汲古得修?)'라는 구절이 말해주듯 이 「사통통석」은 한문으로 된 역사 고전이라는 물을 깊숙한 과거에서 길어 올리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그만큼 「사통통석」은 옛 사람인 유지기ㆍ포기룡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서양이 아닌 동양의 역사학을 이해하는 두레박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친근하면서도 낯선 보물의 저작이다.
목차
목차
『사통통석(史通通釋)』외편(外篇)
『사통통석』 권 16
「잡설(雜設)상(上)」제7
『사통통석』 권 17
「잡설(雜設)중中」제8
『사통통석』 권 18
「잡설(雜設)하下」제9
『사통통석』 권 19
「한서오행지착오(漢書五行志錯誤)」제10
「오행지잡박(五行志雜駁)」제11
『사통통석』 권 20
「암혹(暗惑)」제12
「오시(?時)」제13
부록_『신당서(新唐書)』권132,「유지기전(劉知幾傳)」
『사톤(史通)』연구논저(硏究論著) · 논문목록(論文目錄) 찾아보기
『사통통석』 권 16
「잡설(雜設)상(上)」제7
『사통통석』 권 17
「잡설(雜設)중中」제8
『사통통석』 권 18
「잡설(雜設)하下」제9
『사통통석』 권 19
「한서오행지착오(漢書五行志錯誤)」제10
「오행지잡박(五行志雜駁)」제11
『사통통석』 권 20
「암혹(暗惑)」제12
「오시(?時)」제13
부록_『신당서(新唐書)』권132,「유지기전(劉知幾傳)」
『사톤(史通)』연구논저(硏究論著) · 논문목록(論文目錄) 찾아보기
저자
저자
유지기
저자 유지기(劉知幾, Liu ZhiJi, 661~721)의 자는 자현(子玄)이고 팽성(彭城:江蘇省 徐州) 사람으로 당 고종 용삭(龍朔) 원년(661)에 태어나 현종 개원(開元) 9년(721)에 죽었다. 10세 이후 「좌전」에 몰두하고 17세가 되었을 때 이미 사학에 상당한 조예가 있었다. 약관의 나이에 진사에 합격하여 획가현(獲嘉縣) 주부(主簿)에 오래 머물다 이후 「삼교주영(三敎珠英)」의 편찬에 참여하고, 계속하여 저작좌랑(著作佐郞) 등으로 국사편수를 겸하면서 기거주(起居注)·「당서(唐書)」·「무후실록(武后實錄)」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감수(監修)제도에 불만을 토로하며 사관을 사직하고, 당 이전 사서 편찬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시도하기 위해 「사통(史通)」 20권을 저술하였다. 「사통」은 사평(史評)과 관련된 최초의 체계적 저서로서 장학성(章學誠)의 「문사통의(文史通義)」와 함께 중국사학사에 가장 중요한 역사이론서로 평가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